손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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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4월4일] 2013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 ‘부유층 조세회피처 악용실태’ 폭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희망은 가장 멀리 가는 내 마음의 뱃머리…한 점 생명의 씨앗으로/망막한 바다에 떨어진다.//희망은 가장 깊이 묻힌 내 마음의 순금…희망은 가장 높이 뜨는 내 마음의 흰 구름…희망은 가장 아름다운 내 마음의 떨기꽃…”-김현승(1913년 오늘 태어남) ‘희망에 부쳐’ 4월4일 오늘은 사사(辭寫)데이. 2006년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와 문화관광위원회, 한국음악산업협회,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이 오늘을 반(反)불법복사의 날로 지정, 2007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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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4월3일]1948 제주 4.3항쟁, 2010 아이패드 28일만에 100만대 돌파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사월이면/등꽃이 피는 것을 기다리며/첼로 음악을 듣는다//바람은/마음의 골짜기/골짜기를 들쑤시고…노래하는 새여…새로 돋은 나뭇잎마다/반짝이는 연둣빛 햇살처럼/찬란하고 서러운/그 노래를 불러다오.”-곽재구 ‘사월의 노래’ 4월3일 오늘은 4.3희생자추모일 1948년 오늘 제주도에서 남한만의 단독정부 수립에 반대하여 일어난 4.3항쟁 시작. 국가기념일 지정 이후 제66주년 4·3희생자 추념식 첫 봉행. 오늘은 향토예비군의 날 1214(고려 고종 1) 일연, 무량사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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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4월2일] 2007 한미FTA 타결, 미 서브프라임 사태 발단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4월은 가장 잔인한 달/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피워내고/추억과 욕정을 뒤섞고/잠든 뿌리를 봄비로 깨운다/차라리 겨울은 따뜻했다/망각의 눈으로 대지를 덮고/마른 뿌리로 가냘픈 생명을 키워냈으니”-T.S. 엘리어트 ‘황무지’ 4월의 다른 이름은 화월(花月) April shower(4월의 소나기, 많이 오는 봄비) 4월의 꽃은 벚꽃 황매화 튤립 앵초. 4월의 탄생석은 금강석(꽃말-청정무구) 982(고려 성종 2) 10세 이상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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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4월1일] 1976 스티브 잡스 ‘애플’ 창립, 2003 장국영 자살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꽃 피는 소리/하늘 가득하다/살랑살랑/나비 한 마리/바람을 부채질하며/꽃잎 위에/슬그머니 날개 접는다/나도 몰래/두 손 모으고”-강민숙 ‘봄날’ 4월1일 오늘은 만우절 “만우절은 나머지 364일 동안 우리가 어떻게 사는 인간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날”-마크 트웨인 996(고려 성종 15) 처음으로 ‘철전’ 주조 1895(조선 고종 32) 유길준 <서유견문> 냄 1897(조선 고종 34) 언더우드, 주간지 ‘그리스도’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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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3월31일] 1925 아문젠 북극 탐험, 2004 한나라 박근혜 대표 선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더 이상 믿지 않기로 했다/매화가 피면 봄이 멀지 않다는 사실…매화가 한창 북상 중이던/3월의 끄트머리를 밟고/네가 가버린 그날 그 순간부터/꽃 피는 봄날이라는 말, 함부로/읊조리지 않기로 했다…네가 없는 지상에선/한 줌 햇살마저 차마 부끄러워//꽃이 무더기로 피었다 지더라도/봄바람이 대책 없이 살랑대더라도/꽃 같은 것 예뻐하지 않기로 했다/봄 같은 것 쳐다보지 않기로 했다”-박일환 ‘매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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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3월30일]1895 녹두장군 전봉준 별세, 1999 ‘말보로’ 제조 필립모리스 패소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때가 오니 천하가 모두 힘을 같이 했건만(時來天地皆同力) 운이 다하니 영웅도 스스로 할 바를 모를 내라(運去英雄不自謀) 백성을 사랑하는 정의일 뿐 나에게는 과실이 없나니(愛民正義我無失) 나라를 위하는 오직 한마음 그 누가 알리(爲國丹心誰有知)”-전봉준 유시(1895년 오늘 세상 떠남) 3월30일 오늘은 답청일(踏靑日, 음력 2월11일). 개울이나 강에 나가 천렵하고 쑥을 뜯어다 잡은 물고기와 끓여먹음. 낮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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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3월28일] 1941버지니아 울프 자살, 1969 김수환 추기경 서품

    1968년 명동성당에서 열린 김수환 대주교 착좌식 전경 모습. <사진=국가기록원/>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꽃 피는 소리/하늘 가득하다/살랑살랑/나비 한 마리/바람을 부채질하며/꽃잎 위에/슬그머니 날개 접는다/나도 몰래/두 손 모으고”-강민숙 ‘봄날’ 3월28일 오늘은 ‘Earth Hour’(지구촌 불끄기) 세계야생동물기금(WWF)이 에너지소비와 기후변화로부터 지구를 보호하자는 취지로 2007년 시작한 1시간 전등 끄기 캠페인. 3월 마지막 토요일 뉴질랜드에서 시작해 전세계가 정해진 시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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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속 오늘 3월29일] 1988 맥도날드 한국진출, 2001 인천공항 개항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까치가 놀러 나온/잔디밭 옆에서/가만히 나를 부르는/봄까치꽃//하도 작아서/눈에 먼저 띄는 꽃/어디 숨어 있었니?/언제 피었니?…부끄러워/하늘색 얼굴이/더 얇아지는 꽃//잊었던 네 이름을 찾아/내가 기뻤던 봄/노래처럼 다시 불러보는/너, 봄까치꽃/잊혀져도 변함없이/제자리를 지키며//나도 너처럼/그렇게 살면 좋겠네”-이해인 ‘봄까치꽃’ “폭력은 더 많은 폭력을 불러일으킬 뿐이므로, 우리의 투쟁은 언제까지나 비폭력적인 것이어야 하며 증오를 품지 말아야 합니다. 승려로서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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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3월27일]1982 프로야구 개막전(mbc청룡-삼성 라이온즈) 1998 비아그라 판매 승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봄이/일어서니/내 마음도/기쁘게 일어서야지/나도 어서/희망이 되어야지.//누군가에게/다가가/봄이 되려면/내가 먼저/봄이 되어야지.//그렇구나/그렇구나/마음에 흐르는/시냇물 소리.”-이해인 ‘봄 일기’ “몸과 목숨이 나고 죽음이 무상하여 순간도 보존하기 어려우니, 반짝이는 부싯불, 바람 앞의 등불, 흐르는 물, 넘어가는 석양으로도 비유할 것이 못된다. 세월은 이처럼 빨리 지나가며, 은근히 늙음을 재촉하되, 사람들은 마음을 닦지도 않고, 죽음의 문으로 점점 가까이 간다.”-지눌(12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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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3월25일]1949 中 수도 베이징으로 옮김 1989 문익환 목사 평양방문 및 김일성 면담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3월은/은근히 다림질한 햇살이/연둣빛 새순 보듬어주고/벚나무 젖빛 눈망울/가지를 뚫고 나와/연한 살내 풍기는/부드러움이다/꽃샘추위 시샘을 부려도/서둘러 앞지르지 않고/먼 길 돌아온/도랑물 소리…3월은…씨앗 한 줌 나누는/포근함이다”-박금숙 ‘3월’ “우리는 우리 정신의 깊이를 모른다. 신비의 깊은 영역으로 향한다. 우리들 내면이 아니면 아무 곳에서도 영원과 영원의 세계, 즉 과거와 미래는 존재하지 않는다. 외부 세계는 거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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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3월26일] 1910 안중근 여순감옥서 순국, 2010 천안함 폭침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봄은/얼음장 아래에도 있고/보도블럭 밑에도 있고/가슴 속에도 있다…얼음장 밑을 들여다보고…내 가슴속을 뒤지어보아도/보이지 않았다…지하철, 버스, 엘리베이터 속에서/나는/봄을 보았다//봄은 사람들이었다.”-강민숙 ‘사람들’ “독서술을 체득하고 있는 사람은 가는 곳마다 만물이 변하여 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산수 또한 책이 될 수 있고, 바둑도 술도 또한 책이 될 수 있으며 달도 꽃도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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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3월24일]1962 박정희 대통령 권한대행, 2011 기아차 누적 수출 1000만대 돌파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산수유꽃 노랗게 흐느끼는 봄”-박목월(1978년 오늘 세상 떠남) “슬픈 말투로 내게 말하지 말라, 인생은 일장춘몽이라고. 인생은 참된 것, 인생은 진격한 것, 무덤이 인생의 목표가 아니라, 끊임없이 성취하고 추구하면서 일하고 기다리는 것을 배우자.”-롱펠로우(1882년 오늘 세상 떠난 미국시인) 1903 황성신문에 의학교장 지석영의 ‘권종우두설’ 실림 1903 국문학자 양주동 태어남 1905 대동강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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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3월23일] 1992 ‘서태지와 아이들’ 데뷔, 2011 엘리자베스 테일러 사망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햇살 한 짐 지어다가/푸서리 진 고향 밭에 심어 볼까…매지구름 한 조각 끌어다가/고운 채로 쳐서 비 내림 할까/황토밭 뿌리번진 냉이꽃/저 혼자 피다 질 텐데/늘어지는 한나절/고향에 머물다 돌아가는/어느 날의 연둣빛 꿈”-목필균 ‘3월’ 3월23일 오늘은 세계기상의 날. 1950년 오늘 세계기상기구(WMO)협약 발효로 1951년 유엔 전문기구로 지정된 세계기상기구(WMO)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1961년 오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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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3월22일] 1945 아랍연맹 결성, 1990 한-체코 대사급 수교, 1992 유엔 세계물의날 제정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파스텔 빛 유채색의 봄날이 오면/나는 향기로운 꽃이고 싶다.//진노랑 같이 개나리로 불리고/꽃분홍 같이 진달래로 불리고//매화인 듯 목련인 듯 눈부신/흰빛 되고 꽃향기 되고 싶다…영혼의 꽃 피우고 싶다”-강명주 ‘봄꽃이고 싶다’ 3월22일 오늘은 세계 물의 날.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물 문제의 심각성, 물관리의 중요성, 국가간 협력증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수자원 보호를 위해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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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3월21일] 2001정주영 회장 별세, 2003 서희부대·제마부대 이라크 파병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초저녁별 하나 떴네/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날/너는 저쪽에, 나는 이 쪽에/서로 바라보는//우리는 만날 수가 없네/그러나 봄물이 간지러운 가지/묵은 슬픔 밀어내고 있다네/꽃망울 져 있다네//춘분날 초저녁별 하나/기다림이 나를 완성하네”-최영숙 ‘초저녁별’ 3월21일 오늘은 춘분. 태양이 남쪽에서 북쪽을 향하여 적도를 통과하는 춘분점 위에 태양의 중심이 놓여 밤낮의 길이가 같음. 철 이른 화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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