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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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8월26일] 2011 오세훈 서울시장 사퇴, 2014 이스라엘 하마스 장기휴전 합의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추억 속에서 죽은 연인들의 목소리처럼 비가 내린다./비가 되어 내리는 건 내 인생의 해후들./오, 빗물이여! 음향의 도시 이 우주에서 성난 구름이 으르렁댄다./뉘우침과 서러움이 옛 노래로 흐르는 이 빗소리를 들어라…”-아폴리네르(1880년 오늘 태어난 프랑스 시인)‘비가 내린다’ “나는 나의 역경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한다. 왜냐하면 나는 역경 때문에 나 자신, 나의 일,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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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8월25일] 2009 나라호 발사 실패, 2012 최초 달 착륙 우주인 암스트롱 별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말간 귀를 세운/은사시나무가/비발디를 듣고 있다/어떤 바람은/가볍게 가볍게/발을 헛딛고/방금 숲에서 달려나온/찌르레기 울음소리가/또 다른 세상을/만나고 있다/얼마를 버리고 나면/저리도 환해지는 것일까/오늘도, 나뭇잎에는/나뭇잎 크기의/햇살이 얹혀 있고/눈물에는 눈물 크기만한/바다가 잠겨 있다”-유재영 ‘또 다른 세상’ “그대들이 의욕하는 바를 언제든 행하라. 하지만 그보다 먼저 의욕할 수 있는 자가 되라.”-프리드리히 니체(1900년 오늘 태어난 독일 철학자, “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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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8월24일] 1968 중앙정보부 통혁당 사건 발표, 2011 서울시 무상급식 투표 오세훈 시장직 사임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아름다운 수선화여 너를 보고 우나니/너는 그렇게도 빨리 시드는가/아침 일찍 뜬 태양이/아직 한낮이 되지도 않았는데”-헤릭(1591년 오늘 태어난 영국 시인) “마시는데 5 가지의 좋은 일이 있다. 시원한 달이 뜨고 좋은 바람이 불고 유쾌한 비가 오고, 시기에 맞는 눈이 내리는 때가 첫째로 맞는 일이고, 꽃이 피고 술이 익는 때가 둘째로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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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8월22일 에너지의날] 2000 남북 개성공단 합의, 2008 출판계 산증인 을유문화사 정진숙 별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처서 가까운 이 깊은 밤/나는 아직은 깨어 있다가/저 우렛소리가 산맥을 넘고, 설레는 벌레 소리가/강으로라도, 바다로라도, 다 흐르고 말면/그 맑은 아침에 비로소 잠이 들겠다.”-박성룡 ‘처서기’ 8월 22일 오늘은 에너지의 날. 2003년 오늘 전력소비가 역대최고를 기록하자 에너지절약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에너지시민연대가 2004년에 제정.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슬로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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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8월23일 처서] 1971 공군특수부대 ‘실미도 사건’, 2012 헌재 인터넷실명제 위헌판결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몇 겁의 생 흘러가야/이 마음속 미움 다 지워질까/물가에 앉아 하염없이 생각합니다./풀잎 따다 던지며 생각합니다…물은 소리 내어/아래로 아래로 흘러갑니다./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시간 속으로/우리도 따라 흘러갑니다…하염없이 흐르는 물만 바라봅니다.//나이 들수록/하는 일 없이 죄만 늘어나/마음의 병 깊어갑니다.”-김영현 ‘물가에서’ 8월 23일 오늘은 처서. 여름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는 절기. 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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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8월21일]1976 UN, 도끼만행사건 원인 판문점 미류나무 절단 2009 북한 김대중 조문단 서울방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나무가 흔들린다…바람이 불면 흔들리고/바람이 불지 않아도 흔들린다//조용한 날은/조용하게/더욱 깊이 흔들린다//나무는/흔들리면서 꽃이 피고/흔들리면서 열매가 익는다”-효림 ‘흔들리는 나무’ “인간에게 최선은 건강이고, 그 다음은 성격과 외모가 함께 아름다운 것이며, 세 번째는 정당하게 모은 재산으로 여유를 누리는 것이고, 네 번째는 친구들과 청춘을 꽃피우는 것이다.“-시모니데스(고대 그리스 서정시인) ‘최상의 행복’ 568(신라 진흥왕 29) 진흥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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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8월20일 칠석] 1915 매독 특효 살바르산606호 발견 에를리히 별세, 1984 전두환 남북경협 제의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아득히 높은 하늘 희미하게 달이 걸렸는데/은하수 가을 기약은 만고에 한결같네/얼마나 많은 기쁜 만남 설운 이별이/해마다 이 밤에 되풀이 있어 왔는가(烟?微月澹長空 銀漢秋期萬古同 幾許歡情與離恨 年年幷在此宵中)”-이옥봉 ‘기쁜 만남 설운 이별(七夕)’ 8월20일은 칠석(음력 7월 7일) 칠석날 저녁에 내리는 비는 견우 직녀 상봉의 눈물, 이튿날 새벽에 내리는 비는 이별의 슬픈 눈물. 견우 직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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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8월19일] 2014 ‘명량’ 관객 1500만 돌파, ‘만추’ 김태용 감독·탕웨이 결혼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사람답게 살아야지/시인답게 살아야지/수없이 되뇌며,/하얀 백지에다/수없이 직선을 긋는다.”-황선하 ‘직선을 긋는다’ “누구나 결점이 그리 많지는 않다. 결점이 여러 가지인 것으로 보이지만 근원은 하나다. 한 가지 나쁜 버릇을 고치면 다른 버릇도 고쳐진다. 한 가지 나쁜 버릇은 열 가지 나쁜 버릇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잊지 말라.”-파스칼(1662년 오늘 세상 떠난 프랑스 사상가) 1031(고려 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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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8월18일] 1976 판문점 JSA구역 도끼만행사건, 2009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누가…구름 한 송이 없이 맑은/하늘을 보았다 하는가.//네가 본 건, 먹구름/그걸 하늘로 알고/일생을 살아갔다…닦아라…네 마음속 구름…서럽게/아 엄숙한 세상을/서럽게/눈물 흘려//살아가리라…”-신동엽(1930년 오늘 태어남)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참다운 정열이란 아름다운 꽃과 같다. 그것이 피어난 땅이 메마른 곳일수록 한층 더 보기에 아름다운 것이다”-발자크(1850년 오늘 세상 떠난 프랑스 작가 으제니 그랑데 <고리오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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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8월17일]1964 한국기자협회 창립, 2009 양용은, 우즈 꺾고 아시아 선수 첫 PGA 우승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저물 무렵/소나기를 만난 사람들은/알지…자신을 속인다는 것이/얼마나 참기 힘든 격정이라는 것을/사랑하는 이를 속인다는 것이/얼마나 참기 힘든 분노라는 것을/그 소나기에/가슴을 적신 사람이라면 알지/자신을 속이고 사랑하는 이를 속이는 것이/또한 얼마나 쓸쓸한 아름다움이라는 것을.”-곽재구 ‘소나기’ 미국 뉴멕시코주는 1979년에 8월 17일을 ‘서경보 박사 기념일’로 제정. 세계 초대법왕인 일붕 서경보 스님은 세계최다 박사학위 소유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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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8월16일] 1997 오익제 전 천도교교령 월북, 2008 장미란·우사메 볼트 북경올림픽 세계신기록 우승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방가지똥풀꽃/애기똥풀꽃/가만히 이름을 불러보면/따뜻해지는 가슴…어떻게들 살아왔니?…못났기에 정다워지는 이름/방가지똥풀/애기똥풀꽃/혹은 쥐똥나무,/가만히 이름 불러보면/떨려오는 가슴/안쓰러움은 밀물의/어깨.”-나태주 ‘똥풀꽃’ “바둑이 내게 가르쳐준 바에 따르면 세상에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없다. 집중하여 생각하면 반드시 답이 보인다.”-조훈현 <조훈현, 고수의 생각법> 1482(조선 성종 13) 연산군의 어머니 폐비 윤씨 세상 떠남 1653(조선 효종 4) 네덜란드의 선원 헨드릭 하멜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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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8월15일 광복절] 1974 육영수 여사 별세·지하철 1호선 개통, 2001 고이즈미 총리 신사참배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소쩍새 울음소리로 별이 뜨자/마당에 모닥불을 피운다./고가는 3.1 만세 때에/태극기를 인쇄하던 곳/해방의 날엔 마을 사람들/모두 모여 눈물로 애국가를 불렀다./자유와 함성과 노래…쉬지 않고 흘러가는 강물 소리에/별들도 잠들지 못하는/팔월의 밤이여.”-김경식 ‘팔월의 노래’ 8월 15일은 광복절. 35년간의 일본식민통치에서 벗어난 것을 축하하는 날. 가톨릭의 오늘은 성모 몽소승천 기념하는 성모승천대축일. 성공회의 오늘은 성모 마리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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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8월14일 그린데이·일본군위안부 기림일]2010 롯데 이대호 9연속경기 홈런 2014 프란체스코 교황 방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그 별은 아무에게나 보이는 것은 아니다/그 별은 어둠속에서 조용히/자기를 들여다볼 줄 아는 사람의 눈에나 모습을 드러낸다”-정희성 ‘희망’ 8월 14일은 그린데이(Green Day).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산을 찾아 둘이 손잡고 걸어 오르면서 삼림욕을 해보는 날. 애인이 없는 사람들은 같은 이름의 소주를 마시며 외로움을 달랜다는 날이다. 8월 14일은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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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8월13일 왼손잡이의 날]1979 中 산아제한정책 발표 1994 삼성전자 세계최초 256메가D램 개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그 노래 새롭게 살아나 꽃밭 가득 어울리게 활짝 피어나던/그 과꽃 앞줄에 버티어 서고/사이사이 옥잠화 하얀 꽃/비녀처럼 꽂고 섰다…배롱나무 백 일째 붉은 꽃들…일요일 조용한 꽃밭 가/빈 의자에 앉아/한 아이 울고 있다”-이수호 ‘아이와 꽃밭 8월 13일은 왼손잡이의 날. 왼손잡이의 인권 신장과 인식 변화를 추구하기 위해 1976년 제정 1467(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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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8월12일 말복·국제청소년의날] 1993 금융실명제 도입, 2010 앙드레김 별세, 2014 ‘죽은 시인의 사회’ 로빈 윌리암스 자살

    2014년 오늘 미국 영화배우 로빈 윌리암스 스스로 목숨 끊음. “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라. 나는 독특하다는 것을 믿어라. 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나 또한 설 필요는 없다. 자신만의 걸음으로 자기 길을 가거라. 바보 같은 사람들이 무어라 비웃든 간에.”-‘죽은 시인의 사회’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초록을 이제는 심심해하는/8월의 가로수 나뭇잎들 아래/그 나뭇잎의 그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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