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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4월30일 세계재즈의 날] 1975 베트남전쟁 종식, 2014 ‘앵그리맘’ 첫 등장,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새벽안개에 떠밀려서 봄바람에 취해서/갈 곳도 없이 버스를 타고 가다가/불현듯 내리니 이곳은 소읍, 짙은 복사꽃 내음….먼 나라에서 온 외톨이가 되어/거리를 휘청대다가/봄 햇살에 취해서 새싹 향기에 들떠서…”-신경림 ‘봄날’ 4월30일 오늘은 세계재즈의 날. 2011년 11월 유네스코 지정. 20세기에 탄생한 문화 중 가장 확장성이 뛰어나고 또 특정한 범주를 묶을 수 없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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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4월29일, 골프없는 날] 1998 삼성전자 258메가디렘 발표, 2008 피디수첩 광우병소고기 방영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소리없는 함성은 죽어서/꽃이 되나 보다/파아랗게 강그라지면서/외치는 입과 입./꽃은 시각으로 말하지만/그의 언어는 미각이다./발포!/시위를 진압하고 돌아와/술잔에 꽃잎을 띄우는 독재자여./너에게 광기를 달래는 술조차/폭력이구나./그러나 너는 모른다./확고한 신념은 항상/대지에 박고 있는 뿌리인 것을./꺾어도 꺾어도 피어나는/빛 고운 우리나라 4월 철쭉꽃”-오세영 4월29일 오늘은 골프 없는 날. 1992년 태국 푸켓에서 열린 제3세계 관광포럼에서 골프장으로 훼손되어가는 지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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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4월28일] 1545 충무공 이순신 탄신, 1915 원불교 창시, 1993 ‘귀천’ 천상병 별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노을빛 함께 단둘이서/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나 하늘로 돌아가리라./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천상병(1993년 오늘 세상 떠남) ‘귀천’ 4월 28일 오늘은 충무공탄신일 1545(조선 인종1)년 오늘 충무공 이순신 태어남. 세계산업안전보건의 날 산재노동자의 날 BC57 신라 시조 박혁거세, 왕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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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4월27일]1960 이승만 대통령 하야, 1993 안기부, 황석영 국보법 위반 구속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사월엔…이 땅의/산과/산에서//마을과/마을에서 울려 내리는/강줄기의 짙푸른 물을 보며/물소리를 들을 일이다.//목련꽃 이파리에 앉은 그 눈물 같은 이슬로/눈을 닦고…새순이/어떻게 이 땅을 비집고 일어서는가를/살펴볼 일이다…참으로 억울하게 죽어간 젊은 영혼을/달랠 일이다.”-임신행 ‘사월’ “회사나 가게를 찾아오는 고객은 모두 신과 같은 존재이다. 따라서 두 손을 모으고 절을 하는 마음으로 고객을 소중히 대해야 한다.”-마쓰시다 고노스께(198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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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4월26일] 1986체르노빌 원전 폭발, 2013 만삭 아내 살해 의사에 20년형 확정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살고 죽기 위한 공포와 용기/ 그렇게 어렵고 그렇게 쉽기도 한 죽음/ 보석을 노래하게 한 사람들/ 보석을 망쳐버린 사람들/ 절망 때문에 희망의 삼켜버릴 듯한 불을 피게 한 사람들/ 미래의 마지막 꽃봉오리를 피우자.”-폴 엘리아르 ‘게르니카의 승리’ “불행을 치유하는 약, 그것은 희망 밖에는 없다.”-셰익스피어(1564년 오늘 태어남) 1392(고려 공양왕 4) 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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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4월25일] 570 마호메트 탄생, 2005 만화가 고우영 대장암 별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우리도 저렇게/살 수는 없는가/필 때 한꺼번에 피고/질 때도 한꺼번에 지고/일상이란 것은/자잘한 오름/하나 넘는가 싶으면/다시 오름을 만나는 삶/그 속에서/바람에 부대끼고/가슴이 패여서/분화구가 되기보다는/저 떨어지는 4월 함박눈처럼/살아갈 수는 없을까”-김희철 ‘벚꽃’ 4월25일 오늘은 법의 날. 1963년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법의 지배를 통한 세계평화대회’에서 모든 나라들에 법의 날 제정을 권고하기로 결의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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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4월24일] 2004 에스티로더 창업자 사망, 2013 안철수 보궐선거 당선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똑같은 흙속에 뿌리를 두고…봄마다 왜/다른 색의 꽃들을 피우는지…백목련, 홍목련 그늘과/담장 가득 개나리 꽃밭,/진달래 뿌려댄 산 허리춤…늘어선 벚꽃들이/왜 흐드러지게…사연을 알 때쯤엔/꽃들은 웃으며 떨어지고/봄은 떠나는지”-문태성 ‘꽃들은 왜’ “제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건 흔적을 남기는 것입니다. 제가 살아있을 때와 죽었을 때 차이가 있어야 해요.”-안철수(2013년 오늘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 1756(조선 영조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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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4월23일] 1616 셰익스피어·세르반테스 별세, 1999 클린턴 총기단속법안 의회 통과 요청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보이지 않는 것은 죽음만이 아니다…이 땅의 정처 없는 넋이/다만 풀 가운데 누워/풀로서 자라게 한다/봄이 와도 우리가 이룬 것은 없고/죽은 자가 또다시 무엇을 이루겠느냐/봄이 오면 속절없이 찾는 자 하나를/젖은 눈물에 다시 젖게 하려느냐/4월이여”-정희성 4월23일은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스페인 정부가 주창해 1995년 유네스코총회에서 결정. 이날로 정한 건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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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4월22일 지구의날] 1983 ‘아기공룡 둘리’ 첫 등장, 1999 현대-LG, 반도체 빅딜 타결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맹골도 앞 바닷물을 다 마셔서/새끼를 건질 수 있다면…저 거친 바다를 다 마시겠다…사월 십육일 이전과…이후로/내 인생은 갈라졌다…가만히 있으라 했지만/다시는 가만히 있지 않을 것…비정한 세상/무능한 나라에서/우리가 침묵하면/앞으로 또 우리 자식들이 죽을 수 있다…노란 리본을 달고 또 단다…”-도종환 ‘깊은 슬픔’ 4월22일 오늘은 정보통신의 날. 정보통신의 중요성 인식시키고 정보통신사업의 발전 다짐하며 관계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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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4월21일] 1990김수환추기경 법정 증언, 1910 마크 트웨인 별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가는 봄 3월, 3월은 삼짇/강남 제비도 안 잊고 왔는데./아무렴은요/섧게 이때는 못 잊게, 그리워.//잊으시기야, 했으랴, 하마 어느새,/임 부르는 꾀꼬리 소리./울고 싶은 바람은 점도록 부는데/설리도 이때는/가는 봄 3월, 3월은 삼짇.”-김소월 ‘가는 봄 3월’ 4월21일 오늘은 과학의 날. 1967년 오늘 과학기술처 발족. 1968년에 과학의 날로 지정 4월21일 오늘은 삼월삼짇날.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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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4월20일] ‘장애인의 날’ 지정 이유를 아십니까?
4월20일 오늘은 장애인의 날. 유엔이 1981년을 세계장애인의 해로 선언하고 각 나라에 기념사업을 권장하자 우리나라는 통계적으로 비가 가장 내리지 않는 날인 오늘을 장애인의 날로 정함. 1991년부터 법정기념일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어쩌면 저 꽃들이 다/눈물일지 모른다//저 눈물이 다/꽃이게 하는//화창한 봄날이다“-고창영 ‘화창한 봄날’ 4월 20일 오늘은 곡우. 봄비가 내려 백곡을 기름지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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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4월19일] 1960년 4.19혁명, 2006 현대차그룹 1조원 사회환원 발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치워다오/내 목을 짓누르고 있는 이/투박한 구둣발을 치워다오./풀어다오/내 손발을 꽁꽁 묶고 있는 이/굵은 쇠사슬을 풀어다오…내 머리를 겨누고 있는 이/흉한 총칼을 치워다오./막아다오/말끝마다 내 이름 들먹이고는/골방에서 숨어 키들대는/저 더러운 웃음을 막아다오.”-신경림 ‘4월19일-수유리 무덤 속 혼령들의 호소’ 4월19일 오늘은 4.19혁명기념일(1960년) 1993년 오늘 김영삼, 현직 대통령 첫 4.19묘소 참배, 성지화 지시 1395(조선 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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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4월18일] 1955 아인슈타인 별세, 2008 한미 소고기협상 타결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배가 더 기울까봐 끝까지/솟아오르는 쪽을 누르고 있으려/옷장에 매달려서도/움직이지 말라는 방송을 믿으며…바보같이 착한 생명들아!…우리들의 시간은, 우리들의 세월은/침묵도, 반성도 부끄러운…아, 이 공기, 숨 쉬기도 미안한 사월”-함민복 ‘숨쉬기도 미안한 사월’ “상대에게 한 번 속았을 땐 그 사람을 탓하라. 그러나 그 사람에게 두 번 속았거든 자신을 탓하라.”-<탈무드> 1338(고려 충숙왕 7) 최영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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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4월17일] 2000 주가 ‘사상 최대 폭락’ 전날 대비 11.63%↓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수영을 할 수도 있었어요./바다로 뛰어들 수도 있었어요…살고 싶어,/세상을 믿고 기다렸어요.//그런데 나 죽었나요?…우리 가족은 왜 아직 울고 있나요?//진실을 말해줄 사람들은 어디 갔나요?…가족 품에 안겨/사랑해,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었어요.”-정유경 ‘왜’ “윤리의 근본원칙은 이렇다. 생명을 유지하고 생명을 촉진시키는 것이 선이요, 생명을 파괴하고 생명을 저해하는 것이 악이다.”-슈바이처 1880(조선 고종 17) 일본공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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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4월16일] 2014 세월호 참사 “돌아올 때까지 너희의 이름을 부르겠다”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믿기지 않았다…구조될 줄 알았다…어리고 푸른 봄들이 눈앞에서 차갑게 식어가는 동안…가만히 있으라…욕되고 부끄럽다. 이 참담한 땅의 어른이라는 것이…미안하다…너희가 못 쉬는 숨을 여기서 쉰다…돌아올 때까지 너희의 이름을 부르겠다…제발 살아 있어라.”-김선우 ‘이 봄의 이름을 찾지 못하고 있다’ “지금 내가 쓸 수 있는 언어로는 아이들 위로할 수 없어”-김용택(시인) 958(고려 광종 9) 중국귀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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