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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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4월19일] 1960년 4.19혁명, 2006 현대차그룹 1조원 사회환원 발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치워다오/내 목을 짓누르고 있는 이/투박한 구둣발을 치워다오./풀어다오/내 손발을 꽁꽁 묶고 있는 이/굵은 쇠사슬을 풀어다오…내 머리를 겨누고 있는 이/흉한 총칼을 치워다오./막아다오/말끝마다 내 이름 들먹이고는/골방에서 숨어 키들대는/저 더러운 웃음을 막아다오.”-신경림 ‘4월19일-수유리 무덤 속 혼령들의 호소’ 4월19일 오늘은 4.19혁명기념일(1960년) 1993년 오늘 김영삼, 현직 대통령 첫 4.19묘소 참배, 성지화 지시 1395(조선 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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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4월18일] 1955 아인슈타인 별세, 2008 한미 소고기협상 타결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배가 더 기울까봐 끝까지/솟아오르는 쪽을 누르고 있으려/옷장에 매달려서도/움직이지 말라는 방송을 믿으며…바보같이 착한 생명들아!…우리들의 시간은, 우리들의 세월은/침묵도, 반성도 부끄러운…아, 이 공기, 숨 쉬기도 미안한 사월”-함민복 ‘숨쉬기도 미안한 사월’ “상대에게 한 번 속았을 땐 그 사람을 탓하라. 그러나 그 사람에게 두 번 속았거든 자신을 탓하라.”-<탈무드> 1338(고려 충숙왕 7) 최영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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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4월17일] 2000 주가 ‘사상 최대 폭락’ 전날 대비 11.63%↓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수영을 할 수도 있었어요./바다로 뛰어들 수도 있었어요…살고 싶어,/세상을 믿고 기다렸어요.//그런데 나 죽었나요?…우리 가족은 왜 아직 울고 있나요?//진실을 말해줄 사람들은 어디 갔나요?…가족 품에 안겨/사랑해,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었어요.”-정유경 ‘왜’ “윤리의 근본원칙은 이렇다. 생명을 유지하고 생명을 촉진시키는 것이 선이요, 생명을 파괴하고 생명을 저해하는 것이 악이다.”-슈바이처 1880(조선 고종 17) 일본공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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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4월16일] 2014 세월호 참사 “돌아올 때까지 너희의 이름을 부르겠다”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믿기지 않았다…구조될 줄 알았다…어리고 푸른 봄들이 눈앞에서 차갑게 식어가는 동안…가만히 있으라…욕되고 부끄럽다. 이 참담한 땅의 어른이라는 것이…미안하다…너희가 못 쉬는 숨을 여기서 쉰다…돌아올 때까지 너희의 이름을 부르겠다…제발 살아 있어라.”-김선우 ‘이 봄의 이름을 찾지 못하고 있다’ “지금 내가 쓸 수 있는 언어로는 아이들 위로할 수 없어”-김용택(시인) 958(고려 광종 9) 중국귀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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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4월15일 비서의 날] 1998 킬링필드 주범 폴포트 사망, 2013박인비 프로골프 1위 등극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매화꽃 꽃이파리들이/하얀 눈송이처럼 푸른 강물에 날리는/섬진강을 보셨는지요…산에 피어 산이 환하고/강물에 져서 강물이 서러운/섬진강 매화꽃을 보셨는지요/사랑도 그렇게 와서/그렇게 지는지…”-김용택 ‘섬진강 매화꽃을 보셨는지요’ 4월15일 오늘은 비서의 날. 1952년 미국에서 시작. 상사가 비서의 노고에 감사하는 의미로 비서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풍습. 4월 셋째 주를 비서주간으로 정하고 비서주간의 수요일을 비서의 날로 정함 1437(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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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4월14일] 1912 타이타닉호 침몰 1503명 사망, 1978 세종문화회관 개관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흰꽃 곁을 그냥 지나쳤네/한참을 가다 생각하니/매화였다네/돌아가서 볼까 하다/그냥 가네//너는/지금도 거기/생생하게 피어 있을지니/내 생의 한때/환한 흔적이로다”-김용택 ‘생생’ “재능이 있거든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사용하라. 쌓아두지 마라. 구두쇠처럼 아껴 쓰지 마라. 파산하려는 백만장자처럼 아낌없이 써라!”-브랜단 프랜시스 비언(아일랜드 극작가) 1592(조선 선조 25) 임진왜란 일어남 1702(조선 숙종 28) 백두산 분화 1885(조선 고종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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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4월13일]1949 로마교황청 한국정부 승인, 1989 문익환 목사 국가보안법 구속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벚꽃이 피고/벚꽃이 지네/함박눈인양 날리네 깔리네//꽃속에/꽃길로/꽃을 밟고 나는 돌아가네//꽃이 달빛에 졸고/봄달이 꽃속에 졸고…꽃이 지네…꽃지는 밤/꽃을 밟고/옛날을 다시 걸어//꽃길로/꽃을 밟고/나는 돌아가네”-한하운 ‘踏花歸’ 4월13일 오늘은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기념일. 1919년 오늘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선포, 국무총리제 채택 1397(조선 태조 6) 보물 1호 동대문 준공 -정면 5칸 측면 2칸 다포식 2층 목조, 옹성 있음. 1869년(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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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속 오늘 4월12일] 허핑턴포스트 회장의 새로운 성공기준 4가지···웰빙·지혜·경이 그리고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때 묻은 우리네 삶/하루쯤 밀쳐두고라도//아지랑이 아른대는/강둑길을 걸어보자…일상의 궂은일은/없었던 걸로 흘려놓고…서투른 몇 줄 詩心도/반짝이지 않느냐…아득히도 그리운 이의/이름이나 외며 걷자//휘파람/저 환한 음색이/눈물 곱지 않느냐”-박영식 ‘봄 강가에 와서’ “‘더 많이, 더 빨리, 더 열심히’라는 성공의 철칙은 무너졌습니다. 성공에 관한 새로운 기준 4가지는 웰빙과 지혜, 경이, 베풂입니다.”-아리아나 허핑턴(허핑턴 포스트 회장) 1419(조선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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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4월11일]1961 밥딜런 데뷔, 1965 ‘목포의 눈물’ 이난영 별세, 1992 서태지와 아이들 TV 첫 출연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창을 사랑하는 것은,/태양을 사랑한다는 말보다/눈부시지 않아 좋다.//창을 잃으면/창공으로 나아가는 해협을 잃고…창을 닦는 시간은/또 노래도 부를 수 있는 시간…창을 맑고 깨끗이 지킴으로…맑은 눈은 우리들/내일을 기다리는/빛나는 마음이게…”-김현승(1975년 오늘 세상 떠남) ‘창’ “4월은 부활의 달이다. 자유가 꽃잎술을 내미는 매혹의 아침이요, 수줍은 꿈이 터지는 젊음의 아침이다. 천만 풀이 머리를 들고 만개의 꽃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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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4월10일] 1847 퓰리처상 제정 퓰리처 출생, 2001 네덜란드 안락사 세계 첫 합법화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꽃 피기 전 봄 산처럼/꽃 핀 봄 산처럼/꽃 지는 봄 산처럼/꽃 진 봄 산처럼//나도 누군가의 가슴/한번 울렁여보았으면”-함민복 ‘마흔번째 봄’ 4월10일 오늘은 전기의 날 1900(광무 4년)년 오늘 한성전기회사가 종로에 가로등 3개 설치(최초의 민간전등) 1898(광무 2년) 광무협회, ‘대한신보’(격일간) 창간 1916 화가 이중섭 태어남 -“1.4후퇴로 남한 땅에 떨어져 죽기까지 불과 6년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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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4월9일] 1994 LA다저스 박찬호 메이저리그 첫 등판, 2013 개성공단 가동중단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목련이 피면 나는 노래를 불렀다/사랑을 잃었다, 그 한 줄을 고치지 못하고/겨울 나무의자처럼 앉아서 노래를 불렀다…어떤 노래든 2절을 못부르고/끝이 났다/목이 말랐으나/억지로 휘파람을 불어댔다/춤추는 하루살이가 내 눈을 어지럽혔다/나는 남은 추억들을 땅에 게워냈다”-정자선 ‘4월’ “사람의 운명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람 자신이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프란시스 베이컨(1626년 오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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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4월8일] 2013 류현진 메이저리그 첫승, 2013 대처 전 영국수상 별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늙은 소나무 아래서…잔을 들면 소주보다 먼저/벚꽃잎이 날아와 앉고/저녁놀 비낀 냇물에서…벚꽃무더기를 비집으며/늙은 소나무 가지 사이로/하얀 달이 뜨고…북한산 어귀/온 산에 풋내 가득한 봄날/처녀들 웃음소리 가득한 봄날.”-신경림 ‘봄날’ “아무리 애를 써도, 땅에서 아무것도 돋아나지 못하게 아무리 돌을 깔아도, 작은 틈새로 싹 트는 풀을 아무리 뜯어도, 석탄이나 석유로 아무리 그을려도, 아무리 나뭇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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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4월6일]2008 다음 아고라 이명박 탄핵청원, 2013 싸이 강남스타일 유튜브 15억뷰 돌파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매화꽃 다 진 밤에/호젓이 달이 밝다/구부러진 가지 하나/영창에 비치나니/아리따운 사람을/멀리 보내고/빈방에 내 홀로/눈을 감아라/비단 옷 감기듯이/사늘한 바람 곁에/떠도는 맑은 향기/암암한 옛 양자라/아리따운 사람이 다시 오는 듯/보내고 그리는 정은/싫지 않다 하여라”-조지훈 ‘매화송’ 4월6일 오늘은 한식. 동지로부터 105일 되는 날. 음력 2월에 드는 해는 철이 이르고 3월에 드는 해는 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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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4월7일] 1969 ‘금강’ 신동엽 별세, 1976 천안문사태 등소평 실각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우리들은 하늘을 봤다. 1960년 4월. 역사를 짓눌던, 검은 구름장을 찢고, 영원의 하늘을 보았다. 잠깐 빛났던, 당신의 얼굴은 우리들의 깊은 가슴이었다.”-신동엽(1969년 오늘 세상 떠남) <금강> 4월7일은 신문의 날. 1957년 최초의 민간 신문인 독립신문의 창간 60주년을 기념하여 제정. 1967년 처음 제정한 신문의 날 표어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자” 4월7일은 보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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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4월5일] 식목일 유래를 아시나요?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매화 피고 나니/산수유 피고/또 벚꽃이 피려고/꽃맹아리 저리 빨갛다//화개(花開) 지나는 중//꽃 피고 지는 사이/내 일생의/웃음도 눈물도//행(行),//다 저기에 있다”-이종암 ‘봄날, 하동’ 4월5일 오늘은 청명. 한식 하루 전이거나 같은 날로 보통 식목일과 겹침. 농사 본격적으로 시작돼 품앗이로 논밭둑 손질. 대궐에서 느릅나무와 버드나무로 불 일으켜 관청에 나누어주는데 불나누기를 한식날 한다는 기록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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