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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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4월27일]1960 이승만 대통령 하야, 1993 안기부, 황석영 국보법 위반 구속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사월엔…이 땅의/산과/산에서//마을과/마을에서 울려 내리는/강줄기의 짙푸른 물을 보며/물소리를 들을 일이다.//목련꽃 이파리에 앉은 그 눈물 같은 이슬로/눈을 닦고…새순이/어떻게 이 땅을 비집고 일어서는가를/살펴볼 일이다…참으로 억울하게 죽어간 젊은 영혼을/달랠 일이다.”-임신행 ‘사월’ “회사나 가게를 찾아오는 고객은 모두 신과 같은 존재이다. 따라서 두 손을 모으고 절을 하는 마음으로 고객을 소중히 대해야 한다.”-마쓰시다 고노스께(198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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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4월26일] 1986체르노빌 원전 폭발, 2013 만삭 아내 살해 의사에 20년형 확정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살고 죽기 위한 공포와 용기/ 그렇게 어렵고 그렇게 쉽기도 한 죽음/ 보석을 노래하게 한 사람들/ 보석을 망쳐버린 사람들/ 절망 때문에 희망의 삼켜버릴 듯한 불을 피게 한 사람들/ 미래의 마지막 꽃봉오리를 피우자.”-폴 엘리아르 ‘게르니카의 승리’ “불행을 치유하는 약, 그것은 희망 밖에는 없다.”-셰익스피어(1564년 오늘 태어남) 1392(고려 공양왕 4) 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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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4월25일] 570 마호메트 탄생, 2005 만화가 고우영 대장암 별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우리도 저렇게/살 수는 없는가/필 때 한꺼번에 피고/질 때도 한꺼번에 지고/일상이란 것은/자잘한 오름/하나 넘는가 싶으면/다시 오름을 만나는 삶/그 속에서/바람에 부대끼고/가슴이 패여서/분화구가 되기보다는/저 떨어지는 4월 함박눈처럼/살아갈 수는 없을까”-김희철 ‘벚꽃’ 4월25일 오늘은 법의 날. 1963년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법의 지배를 통한 세계평화대회’에서 모든 나라들에 법의 날 제정을 권고하기로 결의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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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4월24일] 2004 에스티로더 창업자 사망, 2013 안철수 보궐선거 당선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똑같은 흙속에 뿌리를 두고…봄마다 왜/다른 색의 꽃들을 피우는지…백목련, 홍목련 그늘과/담장 가득 개나리 꽃밭,/진달래 뿌려댄 산 허리춤…늘어선 벚꽃들이/왜 흐드러지게…사연을 알 때쯤엔/꽃들은 웃으며 떨어지고/봄은 떠나는지”-문태성 ‘꽃들은 왜’ “제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건 흔적을 남기는 것입니다. 제가 살아있을 때와 죽었을 때 차이가 있어야 해요.”-안철수(2013년 오늘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 1756(조선 영조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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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4월23일] 1616 셰익스피어·세르반테스 별세, 1999 클린턴 총기단속법안 의회 통과 요청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보이지 않는 것은 죽음만이 아니다…이 땅의 정처 없는 넋이/다만 풀 가운데 누워/풀로서 자라게 한다/봄이 와도 우리가 이룬 것은 없고/죽은 자가 또다시 무엇을 이루겠느냐/봄이 오면 속절없이 찾는 자 하나를/젖은 눈물에 다시 젖게 하려느냐/4월이여”-정희성 4월23일은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스페인 정부가 주창해 1995년 유네스코총회에서 결정. 이날로 정한 건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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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4월22일 지구의날] 1983 ‘아기공룡 둘리’ 첫 등장, 1999 현대-LG, 반도체 빅딜 타결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맹골도 앞 바닷물을 다 마셔서/새끼를 건질 수 있다면…저 거친 바다를 다 마시겠다…사월 십육일 이전과…이후로/내 인생은 갈라졌다…가만히 있으라 했지만/다시는 가만히 있지 않을 것…비정한 세상/무능한 나라에서/우리가 침묵하면/앞으로 또 우리 자식들이 죽을 수 있다…노란 리본을 달고 또 단다…”-도종환 ‘깊은 슬픔’ 4월22일 오늘은 정보통신의 날. 정보통신의 중요성 인식시키고 정보통신사업의 발전 다짐하며 관계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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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4월21일] 1990김수환추기경 법정 증언, 1910 마크 트웨인 별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가는 봄 3월, 3월은 삼짇/강남 제비도 안 잊고 왔는데./아무렴은요/섧게 이때는 못 잊게, 그리워.//잊으시기야, 했으랴, 하마 어느새,/임 부르는 꾀꼬리 소리./울고 싶은 바람은 점도록 부는데/설리도 이때는/가는 봄 3월, 3월은 삼짇.”-김소월 ‘가는 봄 3월’ 4월21일 오늘은 과학의 날. 1967년 오늘 과학기술처 발족. 1968년에 과학의 날로 지정 4월21일 오늘은 삼월삼짇날.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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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4월20일] ‘장애인의 날’ 지정 이유를 아십니까?

        4월20일 오늘은 장애인의 날. 유엔이 1981년을 세계장애인의 해로 선언하고 각 나라에 기념사업을 권장하자 우리나라는 통계적으로 비가 가장 내리지 않는 날인 오늘을 장애인의 날로 정함. 1991년부터 법정기념일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어쩌면 저 꽃들이 다/눈물일지 모른다//저 눈물이 다/꽃이게 하는//화창한 봄날이다“-고창영 ‘화창한 봄날’ 4월 20일 오늘은 곡우. 봄비가 내려 백곡을 기름지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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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4월19일] 1960년 4.19혁명, 2006 현대차그룹 1조원 사회환원 발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치워다오/내 목을 짓누르고 있는 이/투박한 구둣발을 치워다오./풀어다오/내 손발을 꽁꽁 묶고 있는 이/굵은 쇠사슬을 풀어다오…내 머리를 겨누고 있는 이/흉한 총칼을 치워다오./막아다오/말끝마다 내 이름 들먹이고는/골방에서 숨어 키들대는/저 더러운 웃음을 막아다오.”-신경림 ‘4월19일-수유리 무덤 속 혼령들의 호소’ 4월19일 오늘은 4.19혁명기념일(1960년) 1993년 오늘 김영삼, 현직 대통령 첫 4.19묘소 참배, 성지화 지시 1395(조선 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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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4월18일] 1955 아인슈타인 별세, 2008 한미 소고기협상 타결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배가 더 기울까봐 끝까지/솟아오르는 쪽을 누르고 있으려/옷장에 매달려서도/움직이지 말라는 방송을 믿으며…바보같이 착한 생명들아!…우리들의 시간은, 우리들의 세월은/침묵도, 반성도 부끄러운…아, 이 공기, 숨 쉬기도 미안한 사월”-함민복 ‘숨쉬기도 미안한 사월’ “상대에게 한 번 속았을 땐 그 사람을 탓하라. 그러나 그 사람에게 두 번 속았거든 자신을 탓하라.”-<탈무드> 1338(고려 충숙왕 7) 최영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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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4월17일] 2000 주가 ‘사상 최대 폭락’ 전날 대비 11.63%↓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수영을 할 수도 있었어요./바다로 뛰어들 수도 있었어요…살고 싶어,/세상을 믿고 기다렸어요.//그런데 나 죽었나요?…우리 가족은 왜 아직 울고 있나요?//진실을 말해줄 사람들은 어디 갔나요?…가족 품에 안겨/사랑해,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었어요.”-정유경 ‘왜’ “윤리의 근본원칙은 이렇다. 생명을 유지하고 생명을 촉진시키는 것이 선이요, 생명을 파괴하고 생명을 저해하는 것이 악이다.”-슈바이처 1880(조선 고종 17) 일본공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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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4월16일] 2014 세월호 참사 “돌아올 때까지 너희의 이름을 부르겠다”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믿기지 않았다…구조될 줄 알았다…어리고 푸른 봄들이 눈앞에서 차갑게 식어가는 동안…가만히 있으라…욕되고 부끄럽다. 이 참담한 땅의 어른이라는 것이…미안하다…너희가 못 쉬는 숨을 여기서 쉰다…돌아올 때까지 너희의 이름을 부르겠다…제발 살아 있어라.”-김선우 ‘이 봄의 이름을 찾지 못하고 있다’ “지금 내가 쓸 수 있는 언어로는 아이들 위로할 수 없어”-김용택(시인) 958(고려 광종 9) 중국귀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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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4월15일 비서의 날] 1998 킬링필드 주범 폴포트 사망, 2013박인비 프로골프 1위 등극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매화꽃 꽃이파리들이/하얀 눈송이처럼 푸른 강물에 날리는/섬진강을 보셨는지요…산에 피어 산이 환하고/강물에 져서 강물이 서러운/섬진강 매화꽃을 보셨는지요/사랑도 그렇게 와서/그렇게 지는지…”-김용택 ‘섬진강 매화꽃을 보셨는지요’ 4월15일 오늘은 비서의 날. 1952년 미국에서 시작. 상사가 비서의 노고에 감사하는 의미로 비서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풍습. 4월 셋째 주를 비서주간으로 정하고 비서주간의 수요일을 비서의 날로 정함 1437(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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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4월14일] 1912 타이타닉호 침몰 1503명 사망, 1978 세종문화회관 개관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흰꽃 곁을 그냥 지나쳤네/한참을 가다 생각하니/매화였다네/돌아가서 볼까 하다/그냥 가네//너는/지금도 거기/생생하게 피어 있을지니/내 생의 한때/환한 흔적이로다”-김용택 ‘생생’ “재능이 있거든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사용하라. 쌓아두지 마라. 구두쇠처럼 아껴 쓰지 마라. 파산하려는 백만장자처럼 아낌없이 써라!”-브랜단 프랜시스 비언(아일랜드 극작가) 1592(조선 선조 25) 임진왜란 일어남 1702(조선 숙종 28) 백두산 분화 1885(조선 고종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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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4월13일]1949 로마교황청 한국정부 승인, 1989 문익환 목사 국가보안법 구속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벚꽃이 피고/벚꽃이 지네/함박눈인양 날리네 깔리네//꽃속에/꽃길로/꽃을 밟고 나는 돌아가네//꽃이 달빛에 졸고/봄달이 꽃속에 졸고…꽃이 지네…꽃지는 밤/꽃을 밟고/옛날을 다시 걸어//꽃길로/꽃을 밟고/나는 돌아가네”-한하운 ‘踏花歸’ 4월13일 오늘은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기념일. 1919년 오늘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선포, 국무총리제 채택 1397(조선 태조 6) 보물 1호 동대문 준공 -정면 5칸 측면 2칸 다포식 2층 목조, 옹성 있음. 1869년(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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