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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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5월15일 스승의날] 1980 세계병역거부자의 날 제정, 2009 北 개성공단 무효선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누워서 보는 별 하나는/진정 멀-고나…금실로 잇은 듯 가깝기도 하고/잠 살포시 깨인 한밤엔/창유리에 붙어서 엿보노나…문득, 영혼 안에 외로운 불이/바람처럼 일는 회한에 피여오른다.//흰 자리옷 채로 일어나/가슴 우에 손을 여미다.”-정지용(1902년 오늘 태어남) ‘별’ 5월15일은 스승의 날. 1958년 세계적십자의 날(5월8일)에 청소년적십자(RCY) 단원들이 아픈 선생님과 퇴직교사 위문활동 시작 1963년 5월26일을 은사의 날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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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5월14일 식품안전의날] 1998 해태 이대진 10타자 연속삼진, 2014 박지성 은퇴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오 찬란하다. 자연의 빛. 해는 빛나고 들은 웃는다./나뭇가지마다 꽃은 피어나고 떨기 속에서는 새가 지저귄다./넘쳐터지는 가슴의 기쁨, 대지여, 태양이여, 행복이여, 환희여, 사랑이여, 사랑이여/저 산과 산에 걸린 아침 구름과 같은 금빛 아름다움/그 기막힌 은혜는 신선한 들에 꽃 위에 한가로운 땅에 넘친다.” -괴테 ‘5월의 노래’ 5월14일은 식품안전의 날. 식중독 사고가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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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5월13일] 1607 ‘징비록’ 유성룡 별세, 1950 시각장애인 가수 스티비 원더 출생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당신은, 오월, 이, 부드러운 바람에도 안 설렙니까…이제는, 머언 언제 새로운 날 다시 있어…다시, 저, 푸른 하늘에서, 이슬처럼 내려 맺어/나의 앞에, 붉은 한 떨기 장미꽃이 피기까지,/나는, 또, 혼자, 오오래 소년처럼 기달릴가 봅니다.”-박두진 ‘5월에’ “어려운 것은 사랑하는 기술이 아니라 사랑을 받는 기술이다.”-알퐁스 도데(1840년 오늘 태어난 프랑스 소설가) 1607(조선 선조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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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5월12일] 1962 남산케이블카 개통, 2008 쓰촨성 대지진 9만명 사망실종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똑같은 흙속에 뿌리를 두고…봄마다 왜/다른 색의 꽃들을 피우는지…백목련, 홍목련 그늘과/담장 가득 개나리 꽃밭,/진달래 뿌려댄 산 허리춤…늘어선 벚꽃들이/왜 흐드러지게…사연을 알 때쯤엔/꽃들은 웃으며 떨어지고/봄은 떠나는지”-문태성 ‘꽃들은 왜’ “어떤 사람이 자기는 원칙적으로 그 일에 찬성한다고 말할 경우, 그 사람은 그것을 실천에 옮길 의향이 전혀 없음을 뜻한다.”-오토 폰 비스마르크(1871년 오늘 프러시아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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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5월11일 입양의날] 1990 이문옥 감사관 감사원 비리 폭로, ‘내부고발자’ 용어 생김 2000 인도 인구 10억 돌파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오늘도 신비의 샘인 하루를 맞는다…나의 오늘은 영원 속에 이어져/바로 시방 나는 그 영원을 살고 있다…영원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마음이 가난한 삶을 살아야 한다./마음을 비운 삶을 살아야 한다.”-구상(2004년 오늘 세상 떠남) ‘오늘’ 5월11일은 입양의 날. 국내입양 활성화 위해 2006년 제정. 입양의 날부터 1주일간은 입양주간. 가정의 달 5월에 한 가족(1)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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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5월10일] 1994 만델라 취임, 2012 오바마 동성결혼 찬성 발언

    “꽃차일 난만하게/팔달산을 덮칠 즈음//누군가 폴짝 터친,/아, 연애질하고 싶다!…꽃 폭죽이 하, 구만리//꽃그늘의 꽃비처럼/도도하게 번져 가는//물 오른 노래 따라/화전 두른 성곽 따라//봄날은. 간다. 간다, 고…/꽃멀미들 또 깊어가네.”-정수자 ‘꽃멀미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우리 모두는…새로 태어난 자유에 영광과 희망을 돌린다…아직도 빈곤과 박탈, 성차별 등 여러 차별에 묶여 있는 우리 국민을 해방시킬 것임을 맹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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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5월9일]1966 中수소폭탄 실험, 1944 만해 한용운 2009 장영희 서강대 교수 별세

    5월 둘째 토요일은 세계공정무역의 날. 세계공정무역기구(IFTO)가 2001년 이날을 세계공정무역의 날로 정함. 공정무역(Fair Trade)은 구조적으로 가난을 못벗어나는 저개발국 생산자들에게 정당한 가격 지불로 경제적 자립을 돕는 캠페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님만이 님이 아니라 그리는 것은 다 님이다./중생이 석가의 님이라면 철학은 칸트의 님이다./장미화의 님이 봄비라면 마치니의 님은 이태리다./님은 내가 사랑할 뿐만 아니라 나를 사랑하나니라…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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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5월8일 어버이날] 1828 적십자 창설 앙리 뒤낭 출생 2000 미군 매향리 ‘오폭’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창 너머로 황홀한 에로티시즘/눈부시게 몰락하는 낙화의 군단”-이수익 ‘아득한 봄’ “봄밤/꽃나무 아래서는 술이 붉다/꽃향기 자욱한 술잔이 붉다/따라 주는 이 없이 홀로 잔을 채워도/외롭지 않다, 절로 흥이 넘치는 밤”-이수익 ‘봄밤’ 오늘은 어버이날. 1910년 한 미국여성이 돌아가신 어머니 잊지 못해 교회에서 흰 카네이션 나눠준 걸 계기로 1914년 윌슨 대통령이 5월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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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5월7일] 1907 하겐베크 최초로 동물원 설립, 2014 김세황 뮤지션스인스티튜트서 공연예술 ‘명박’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혼자 몰래 마신 고량주 냄새를 조금 몰아내려/거실 창문 여니 바로 봄밤/하늘에 달무리 선연하고/비가 내리지 않았는데도/비릿한 비 냄새/겨울난 화초들이 심호흡하며/냄새 맡기 분주하다/형광등 불빛이 슬쩍 어두워진다/화초들 모두 식물 그만두고/훌쩍 동물로 뛰어들려는 찰나”-황동규 ‘봄밤’ “신념이 있는 한 사람의 힘은 오로지 이익에만 관심이 있는 99명의 힘과 맞먹는다.”-존 스튜어트 밀(1873년 오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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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5월6일 No-Diet Day] 1840 영국서 우표 첫 사용, 2012 올랑드, 사르코지에 승리 대통령 당선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말할 수 없어요/말하지 마세요/꼭꼭 동여맸던 가슴앓이/숨소리도 죽여가며/걸음소리도 들리지 않게/긴긴 겨울/매운 바람도 잡아 두었지요//밀봉된 틈새로 새어나오듯/터지는 산고의 신음소리/낭자한 출산 후 붉은 꽃 소문/진하게 깔리는 오월이 뜨거워요.”-목필균 ‘영산홍’ 5월6일은 입하. 여름이 시작되는 시기. 곡우 때 마련한 모판의 모도 잘 자라서 농사일 더 바빠짐. 5월의 꽃 등꽃, 카네이션, 모란, 오동, 백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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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5월5일 어린이날] 2008 박경리 별세, 2012 일본 원전 제로 상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하늘 향해 두 팔 벌린 나무들 같이/무럭무럭 자라나는 나무들 같이/너도 나도 씩씩하게 어서 자라서/새 나라의 기둥 되자…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송이 같이…새 나라의 꽃이 되자…너도 나도 서로서로 힘을 모아서/새 나라의 힘이 되자 우리 어린이”-강소천 ‘어린이 노래’ 5월5일은 어린이날. 방정환 등 일본유학생 모임인 색동회가 1923년 어린이날 제정(5월1일) 1927년 5월 첫 일요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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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5월4일] 1979 대처 수상 취임, 2013 숭례문 복원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새벽안개에 떠밀려서 봄바람에 취해서/갈 곳도 없이 버스를 타고 가다가/불현 듯 내리니 이곳은 소읍, 짙은 복사꽃 내음…먼 나라에서 온 외톨이가 되어/거리를 휘청대다가/봄 햇살에 취해서 새싹 향기에 들떠서…”-신경림 ‘봄날’ 5월의 제철음식 채소와 과일 완두콩 미나리 참취 도라지 양파 마늘 더덕 딸기 앵두 해산물 조기 오징어 멍게 넙치 준치 제철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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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5월3일 세계언론자유의날] 1949 제2차대전 전범처리 재판, 1989 부산 동의대 사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오월이 오면/꽃피는 산기슭/그곳에서 손을 잡자.//인가도 보이지 않고,/인적도 보이지 않고/사람의 소리도 드리지 않는/산기슭//오월이면/일 년 한 번/그곳에서 손을 잡자.//대지에 하늘에/가득한 빛…오월이 오면/먼 산기슭/그곳에서 손을 잡자.”-조병화 ‘오월이 오면’ 5월3일은 세계언론자유의 날. 1993년 12월20일 유엔이 많은 나라에서 정부의 억압으로 언론의 독립성이 위협받고 있으며, 많은 언론인들이 진실을 밝히는 와중에 생명의 위협 받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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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5월2일] 2008 미국산소고기 수입반대 첫 시위, 2011 빈 라덴 사살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오월의 신록은 너무 신선하다./녹색은 눈에도 좋고/상쾌하다.//젊은 날이 새롭다./육십 두 살 된 나는/그래도 신록이 좋다./가슴에 활기를 주기 때문이다.//나는 늙었지만/신록은 청춘이다./청춘의 특권을 마음껏 발휘하라.”-천상병 ‘오월의 신록’ 5월(음력4월 즈음)은 모든 만물에 가지와 잎이 생긴다 해 여월(餘月)이라고도 함. 독일어에선 5월을 Mai 외에 Aprilwetter로도 말함. ‘4월 날씨’라는 뜻으로 날씨가 변덕이 심하고 비가 오락가락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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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5월1일 노동절] 2004 EU 몰타 등 10개국 추가 가입, 2005 위성DMB 본방 시작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오월은 금방 찬물로 세수를 한 스물한살 청신한 얼굴이다/하얀 손가락에 끼고 있는 비취가락지다/오월은 앵두와 어린 딸기의 달이요, 오월은 모란의 달이다/그러나 오월은 무엇보다도 신록의 달이다/전나무의 바늘잎도 연한 살결같이 보드랍다”-피천득 ‘5월’ 5월1일은 노동절(May Day) 1886년 오늘 미국 시카고에서 벌어진 8만명 노동자의 8시간 노동 요구 총파업을 기념해 1889년 오늘을 노동절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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