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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5.2] 이후락 방북, 김일성과 회담(1972)·올림픽대로 전 구간 개통(1986)·청계광장 촛불집회(2008)·오사마 빈 라덴 사살(2011)
1972년 5월 2일 평양에서 김일성 주석과 악수하는 이후락 중앙정보부장(왼쪽) ? 한국사 속 오늘 1688년: 조선 숙종 시기, 천체 관측기구 ‘준기옥형(樽機玉衡)’ 완성. 조선의 과학 기술 수준을 보여주는 천문 관측 기기. 1895년: 덕수궁에 한국 최초로 전기 가설. 근대 문명의 첫 불빛이 켜지다. 1896년: 국내 최초 육상경기대회 개최, 근대 스포츠의 출발점. 1924년: 경성제국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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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5.1·노동절] 방정환 등 색동회 ‘어린이날’ 제정(1922)·프랑스 3부회 175년만에 재소집(1789)·스리랑카 프레마다사 대통령 암살(1993)
5월 1일은 전 세계 노동자의 권리를 상징하는 ‘노동절(May Day)’로, 1886년 미국 시카고에서 벌어진 8시간 노동 쟁취 시위가 기원이다. 한국에서는 1958년 대한노총 창립일인 3월 10일이 노동절로 지정됐다가, 1994년부터 세계와 같은 날짜로 맞췄다. 이날은 방정환이 어린이날을 처음 제정한 뜻깊은 날이며, 유럽연합 확장, 일본 새 일왕 즉위 등 역사적 전환점이 여러 차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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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4.30] 아키히토 일왕 퇴위(2019)‧베트남전쟁 종전(1975)‧韓,정년 60세 연장법 국회통과(2013)‧아펜젤러 정동교회 창건(1887)
아펜젤러 목사(왼쪽)와. 정동교회(오른쪽) 2025(4358). 4.30(수) 음력 4.3 기사·세계 재즈의 날 “떨어진 목련은/걸음마도 못하고 죽은 아기 발바닥 같다/어떤 어미가 있어/잘 드는 칼로/죽음의 발바닥을 벗겼을 것이다/목련나무 아래 한 겹 두 겹 내려놓고/아장아장 걸어가길 한없이 빌었을 것이다/목련나무 아래 4월에는/발도 없는 아기가 와서/발바닥으로만 발바닥으로만 하얗게 걸어다닌다” -김주대 ‘4월’ 4월 30일 오늘은 세계 재즈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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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4.29·골프없는날] 美경제학자 ‘불확실성의 시대’ 갤브레이스 별세(2006)·시화지구 간척사업 착공(1987)
시화지구 간척사업이 1987년 오늘 첫 삽을 떴다. 2026(4359). 4.29(수) 음력 3.13 계유·골프없는날(No Golf Day)·세계춤의날(World Dance Day) “꽃 피네/꽃이 피네/꽃 진 자리마다 숨 돌릴 새 없이/꽃 진 자리에 다시 꽃 필 새 없이/시새운 매화 개나리 진달래 벚꽃 목련/뒤섞여 꽃그늘 가득하네/지난밤 동쪽 산령(山嶺)엔 큰 눈 내렸다는데/산맥 아랫마을에 눈 수북이 쌓였다는데//꽃 지네/꽃이 지네/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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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4.28·충무공탄신일]’귀천’ 천상병 별세(1993)·원불교 창시(1916)·뉴턴(44살) 만유인력 발표(1686)
이순신 동상 2026(4359). 4.28(화) 음력 3.12 임신·충무공탄신일·세계산업안전보건의날·산재노동자의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노을빛 함께 단둘이서/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나 하늘로 돌아가리라./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천상병(1993년 오늘 63살로 세상 떠남) ‘귀천’ 4월 28일 오늘은 충무공탄신일 1545(조선 인종1)년 오늘 충무공 이순신 태어남, 1969년 오늘 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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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사랑·겸손·소박’ 프란치스코 교황, 뇌졸중·심부전 관리 중요성 남기고…
2025년 4월 23일 프란치스코 교황의 시신이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으로 옮겨지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1936~2025)이 부활절 다음 날인 4월 21일, 88세를 일기로 선종했다. 바티칸 교황청이 발표한 공식 사망진단서에 따르면 교황은 뇌졸중을 일으킨 뒤 혼수상태에 빠졌고,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심부전으로 생을 마감했다. 그의 죽음은 고령 인구가 급증하는 현대 사회에서 뇌혈관 질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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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4.27]日경영왕 마쓰시타 고노스케 별세(1989)·英역사가 기번 ‘로마제국 흥망사'(1788)·삼성전자, 지주회사 포기(2017)·국회, 농지개혁법안 가결(1949)
농지개혁법 법령집 2026(4359). 4.27(월) 음력 3.11 신미 “제가 차린 생일상처럼 빤하게 와서/주인 없는 제상처럼 4월은 간다.//유괴나 실종에 비하면/사고사나 병사는 은총이라는 말은/웃지도 못할 비린 말씀이지만//사는 일이 사는 것도 죽는 것도 되지 못하는 사람은/바다로 가서 돌아오지 않는 사람을 기다리는 사람이고/돌아오지 않았기에 떠나보낼 수 없는 사람이고/떠나보낼 수 없기에 함께 침몰하는 사람이다.//피지도 못한 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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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4.26] 의령경찰서 우 순경 총기난사(1982)·이승만대통령 하야 성명(1960)·제주4.3 최장기 옥살이 정기성(99살) 별세(2020)·필리핀 보라카이섬 6개월 폐쇄(2018)
이승만(앞줄 왼쪽) 대통령이 하야성명을 발표한 후 경무대를 떠나고 있다. 2026(4359). 4.26(일) 음력 3.10 경오·지적 재산의 날(World Intellectual Property Day) “살고 죽기 위한 공포와 용기/그렇게 어렵고 그렇게 쉽기도 한 죽음/보석을 노래하게 한 사람들/보석을 망쳐버린 사람들/절망 때문에 희망의 삼켜버릴 듯한 불을 피게 한 사람들/미래의 마지막 꽃봉오리를 피우자.”-폴 엘리아르 ‘게르니카의 승리’(1937년 오늘 독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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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4.25·법의날]테슬라 창업자 머스크 트위터 인수(2022)·백정들 인권운동단체 ‘형평사’ 결성(1923)·만화가 고우영 별세(2005)·샌프란시스코 UN 창립회의(1945)
만화가 고우영 2026(4359). 4.25(토) 음력 3.9 기사·법의날·DNA의날·세계말라리아의날·세계펭귄의날 “떨어지는 꽃잎도/지는 달빛도/모두가 텅 비고 비어/쉼 없이 지나가는 계절에/밤과 낮을 돌고 돌아온 자리/마음 없는 자리에는 꽃이 피지 않았고/밖에 있는 마음에는 달이 뜨지 않았다…” -최명숙 ‘부석사의 봄’ 4월 25일 오늘은 법의 날, 1963년에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법의 지배를 통한 세계평화대회’에서 모든 나라들에 법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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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4.24]청원경찰 발족(1968)·오스만제국, 아르메니아인 집단학살(1915)·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연임 성공(2022)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 G7정상들이 2022년 6월 26일(현지시각) 독일 바이에른주 엘마우성에서 개막한 G7 정상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총리,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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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4.23]’돈키호테’ 세르반테스·’햄릿’ 셰익스피어 별세(1616)·유튜브에 첫 동영상 올림(2005)·한국 최초 약현성당 헌당식(1893)·부산 한국선물거래소 개장(1999)
약현성당 2026(4359). 4.23(목) 음력 3.7 정묘 세계책과저작권의날 “꽃 피는 것도/잊는 일//꽃 지는 일도/잊는 일//나무둥치에 파넣었으나/기억에도 없는 이름아//잊고 잊어/잇는 일//아슴아슴/있는 일” -손택수 ‘잊는 일’ 4월 23일 오늘은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스페인 정부 주창해 1995년 유네스코총회에서 결정, 오늘로 한 건 셰익스피어와 세르반테스가 1616년 오늘 세상을 떠났기 때문, 스페인 카탈로니아 지방에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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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4.22·지구의날] 한일통상협정(1961)·‘아기공룡 둘리’ 만화잡지 ‘보물섬’에 연재(1983)·北용천 열차폭발(2004)·잭 니콜슨 출생(1937)
아기공룡 둘리 2026(4359). 4.22(수) 음력 3.6 신유 정보통신의날·자전거의날·새마을의날·지구의날·국제 대지의날 “오늘은/눈부시게 하늘이 아름다워/흐르는 강물 위에 반짝이는 햇살만큼/빛나는 우리들만의 언어로/서로를 수놓고 싶은 날//오늘은/유별나게 바람이 따스해/꽃향기 흐드러지게 뒹구는 봄뜨락에서/화사한 우리들만의 미소로/서로를 보듬고 싶은 날//오늘은/그리움이 작정 없이 밀려와/하염없이 놓인 철길 따라 멀리멀리/행복한 우리들만의 걸음으로/서로를 향하고 싶은 날//오늘은/사랑하기 좋은 날/오늘은 그대를/후회 없이 마음껏 사랑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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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4.21·과학의날] 광산노사분규 ‘사북항쟁'(1980)·이희승·홍기문 조선언어학회 설립(1946)·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당선(2019)
사북광부 항쟁 2026(4359). 4.21(화) 음력 3.5 을축 과학의 날 “한눈에 들어오는 창문 밖 살구나무/저 살구나무 아래로 놀러가 연애하자/꽃들이 자꾸 피어서/다닥다닥 붙어서//새끼손가락만 한 가지를 덮어주어/만개한 꽃송이들 구름처럼 번진 의자/가볍게 신발을 벗고/백 년 동안 앉아보자//굵은 빗방울이 멈춘/푸른 그늘 저만치로/봄날이 가기 전에 애인을 기다리자/허공의 꽃 진 자리마다/풋살구가 열린다” -이석구 ‘곡우’ 4월 21일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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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4.20·곡우·장애인의날] 한승헌 변호사 별세(2022)·무초 초대 주한美대사 부임(1949)·노태우-고르비 정상회담(1991)·中쓰촨성 7.0 강진(2013)
방송 인터뷰하는 생전의 한승헌 변호사 2026(4359). 4.20(월) 음력 3.4 갑자·장애인의 날 “산안개가 높아지니 벌레가 날아들었다/어치가 자주 울었고 나도 잠시 울었다….발 달린 것들 귀가 쫑긋해지고/발놀림도 분주해져 바깥 기웃대겠다….꽃가루에 묻어온 천식도 거풍되겠다//계절은 서쪽에서 동쪽으로 간다//오는 서쪽 비에 가슴이 먼저 젖었으니/가는 동쪽 비에는 등이 먼저 마르겠다//저물녘이 자주 붉고 달무리도 넓어졌다/이제 젖은 발로 마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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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4.19혁명기념일] 서윤복 보스턴마라톤 우승(1947)·보스턴 함기용·송길윤·최윤칠 1~3위(1950)·이봉주 로테르담 2시간 7분 44초 한국최고기록(1998)
2026(4359). 4.19(일) 음력 3.3 계해 4.19혁명기념일 2008 베이징올림픽 마라톤 경기에 출전한 ‘봉다리’ 이봉주 선수가 올림픽 주경기장 ‘궈자티위창’에 도착, 마지막 한 바퀴 트랙을 돌고 있다. 당시 39세였던 이봉주는 이날 39번째 완주를 기록했다. “꽃은 펴서 환한데 내 마음은 춥고 어둡다//하필이면 꽃피는 계절에 그녀가 나를 떠나야 하는지 … 지난 사일구때 눈물콧물 매운 최루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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