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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27] 스티브 잡스 아이패드 첫선(2010)·제주도 세계평화의섬 선포(2005)·韓축구, 세계 최초 8회 연속 올림픽 본선진출 확정(2016)
제주도 2026(4359). 1.27(화) 음력 12.9 신축·국제홀로코스트희생자추모의날 “소리 없이/ 다가오네// 그 모습/ 허름한 당신 같아// 두 손 모아/ 받쳐드니// 손가락 사이사이/ 저리도록// 못내 서러운 사랑이 되어/ 말없이 스미어드네.” – 정세훈 ‘함박눈’ 1월 27일 오늘은 국제 홀로코스트 희생자추모의 날 2005.11.1 유엔총회에서 지정, 오늘로 정한 건 1945년 오늘 소련군이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수용자들을 해방시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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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26] 슈퍼문·블루문·개기월식 3개 천문현상 35년만에 동시에 등장(2018)·英, 홍콩에 대한 주권 선언(1841)·한미상호방위원조협정(1950)
슈퍼문·블루문·개기월식 2026(4359). 1.26(월) 음력 12.8 경자 “침묵하는 자는 잊혀진다. 소극적인 자는 말꼬리를 잡힌다.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 자는 뒤처진다. 멈춘 자는 추월당하여 뒤로 밀려난 뒤 밟혀버린다. 성장을 멈춘 자는 이미 노화하기 시작한다. 중간에 그만두는 자는 단념한다. 정체 상태는 마지막으로 가는 시작이며, 죽음의 전초가 되는 무서운 조짐이다. 그래서 산다는 것은 끊임없이 이겨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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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25] 카놋사의 굴욕(1077)·제2한강교 개통(1965)·『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교수 명예훼손 혐의 무죄 선고(2017)·韓 최초 간호학과에 남성 입학(1977)·’이데올로기의 종언’ 다니엘 벨 별세(2011)
제국의 위안부 2026(4359). 1.25(일) 음력 12.7 기해 “노련한 여행자는 늘 나침반을 지니고 다닌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일단 꺼내놓으면 금방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길을 잃지 않도록 도운 가장 중요한 안내자는 기도였다.” – 제임스 패커 『나이 드는 내가 좋다』 1135(고려 인종 13) 시인 정지상, 묘청의 난 관련 혐의로 김부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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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24] 英 처칠 수상 별세(1965)·김좌진 장군 피살(1930)·구정 명칭을 ‘설날’로 바꿈(1989)
무오독립선언에 참여한 조소앙, 김좌진, 안창호(왼쪽부터) 2026(4359). 1.24(토) 음력 12.6 무술 “이래저래 다 살아가지만/ 사람마음 참 고약하다/ 내 소원은 고향 바다 언덕/ 한 여남 평 슬레이트집에/ 방 하나만 있으면 하네// 바다 내다볼 창 하나 내고/ 서책 한 보따리 풀어 놓고/ 차 끓일 앉은뱅이 탁자/ 파도에 밀려온 잡목 주워/ 방 데울 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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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23] ‘절규’ 화가 뭉크 별세(1944)·한보철강 부도(1997)·中 코로나 확산 방지 위해 우한 전면봉쇄(2020)
‘한보철강 부도’ 보도하는 류근찬 앵커 2026(4359). 1.23(금) 음력 12.5 정유 “나는 자신의 심장을 열고자 하는 열망에서 태어나지 않은 예술은 믿지 않는다. 모든 미술과 문학, 음악은 심장의 피로 만들어야 한다. 예술은 한 인간의 심혈이다.” -에드바르 뭉크(1944년 오늘 81살로 세상 떠난 노르웨이 화가 ‘절규’) 662(고구려 보장왕 21) 연개소문 대막리지(67살), 사수(평양 부근 대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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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22] 틱낫한 스님 입적(2022)·민주자유당 창당(1990)·고리 원전 5호기 완공(1985)·행크 아론 별세(2021)
틱낫한 스님 2026(4359). 1.22(목) 음력 12.4 병신 “나무는 끝이 시작이다./ 언제나 끝에서 시작한다./ 실뿌리에서 잔가지 우듬지/ 새순에서 꽃 열매에 이르기까지/ 나무는 전부 끝이 시작이다.// 지금 여기가 맨 끝이다./ 나무 땅 물 바람 햇빛도/ 저마다 모두 맨 끝이어서 맨 앞이다./ 기억 그리움 고독 절망 눈물 분노도/ 꿈 희망 공감 연민 연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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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21]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발족(1963)·아덴만 여명작전(2011)·최초 핵잠 美노틸러스호 진수(1954)
아덴만 여명작전 2026(4359). 1.21(수) 음력 12.3 을미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저어 오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라// 내 마음은 촛불이오/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 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라.// 내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에 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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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20·대한] 코로나19 한국 첫 확진자 발생(2020)·용산참사(2009)·브라질 축구영웅 가린샤(‘불쌍한 새’라는 뜻) 별세(1983)
코로나 예방접종 <사진=부여군청> 2026(4359). 1.20(화) 음력 12.2 갑오 대한 “지금 그곳엔 아무것도 없네/ 원래 아무것도 없었다는 듯이/ 아무것도 없네/ 그곳은 텅 비었고/ 인적 없는 평지가 되었고 …. 불길에 검게 그을리고 피와 살점이 묻은/ 학살의 증거들/ 학살 이후의 나날들/ 탄원들, 기도들, 투쟁들을 … ” -심보선 ‘거기 나지막한 돌 하나라도 있다면-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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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19]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자 별세(2020)·KBS TV 최초 드라마 ‘나도 인간이 되련다’ 방송(1962)·이스라엘-하마스 15개월만에 휴전(2025)
신격호 회장 2026(4359). 1.19(월) 음력 12.1 계사 1135(고려 인종 13) 왕사 묘청, 서경에서 대위국(大爲國) 세우고 반란 일으킴(음력 1월 4일)– 개경 기반의 유교주의자와 사대주의자들 반대로 서경천도 주장 좌절되자 반란, 김부식이 거느린 관군이 쳐들어오자 배신한 부하가 묘청 죽였으나, 김부식이 항복 받아들이지 않아 1년 이상 전투를 벌인 끝에 전멸, 묘청은 부관참시– 1920년대 역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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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18] 박정희 대통령, 남북최고당국자 회담 제의(1979)·문익환 목사 별세(1994)·드러지 리포트, 르윈스키 스캔들 공개(1998)
문익환 목사(왼쪽)와 김일성 주석 2026(4359). 1.18(일) 음력 11.30 임진 “… 벗들이여!/ 이런 꿈은 어떻겠오?/ 155마일 휴전선을/ 해뜨는 동해바다 쪽으로 거슬러 오르다가 … 국군의 피로 뒤범벅이 되었던 북녘땅 한 삽/ 공산군의 살이 썩은 남녘땅 한 삽씩 떠서/ 합장을 지내는 꿈 … 비나이다 비나이다/ 천지신명님 비나이다/ 밝고 싱싱한 꿈 한자리/ 평화롭고 자유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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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17] 산악인 김영미(43살) 아시아여성 최초로 남극점 도착(2023)·흥선대원군(43살) 고종 섭정 시작(1864)·美 이라크 전면공격, 걸프전 발발(1991)·美피츠버그에서 세계 첫라디오 방송(1920)
2023년 1월 17일, 남극 대륙 1700㎞ 횡단에 성공한 김영미 대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노스페이스 제공 2026(4359). 1.17(토) 음력 11.29 신묘 “유사 이래, 인간의 총애를 받은 바 없는/ 옹색한 가문의 꽁치 명색에/ 와불처럼 용맹정진 선에 들었습니다/ 지상의 찬바람과 햇볕에 육체를 연마하여/ 인간들에게 눈부신 정신을 바치려고/ 새벽까지 한사코 꽝꽝 얼음을 박았다가 풀며/ 그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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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16] 이육사 옥사(1944)·법원, 조용수 민족일보 사장 재심서 무죄 선고(2008)·대만 차이잉원 첫 여성총통 당선(2016)
조용수 사장과 민족일보 2026(4359). 1.16(금) 음력 11.28 경인 “매운 계절의 채찍에 갈겨/ 마침내 북방으로 휩쓸려오다// 하늘도 그만 지쳐 끝난 고원/ 서릿발 칼날진 그 우에 서다// 어데다 무릎 꿇어야 하나/ 한발 재겨 디딜 곳조차 없다 …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 -이육사(1944년 오늘 39살로 베이징 일본 총영사관 감옥에서 세상 떠남)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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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15] 北헌법 개정, 대한민국을 주적 규정·조평통 폐지(2024)·제2한강교 개통(1965)·’위키피디아’ 출범(2001)·한-일 무선전화 개통(1950)
제2한강교(양화대교) 2026(4359). 1.15(목) 음력 11.27 기축 “머리 좋은 것이 마음 좋은 것만 못하고, 마음 좋은 것이 손 좋은 것만 못하고, 손 좋은 것이 발 좋은 것만 못한 법입니다. 관찰보다는 애정이, 애정보다는 실천적 연대가, 실천적 연대보다는 입장의 동일함이 더욱 중요합니다. 입장의 동일함 그것은 관계의 최고 형태입니다.” -신영복(2016년 오늘 76살로 세상 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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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14] 서울대생 박종철씨 고문치사(1987)·이태석 신부 수단 의료봉사 중 별세(2010)·튀니지 재스민혁명(2011)·호남선 철도 개통(1914)·호치민, 베트남공화국 독립선언(1950)
이태석 신부와 아프리카 어린이친구들. 그들 얼굴엔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2026(4359). 1.14(수) 음력 11.26 무자 “한강물 얼고, 눈이 내린 날/ 강물에 붙들린 배들을 구경하러 나갔다./ 훈련받나봐, 아니야 발등까지 딱딱하게 얼었대./ 우리는 강물 위에 서서 일렬로 늘어선 배들을/비웃느라 시시덕거렸다.// 한강물 흐르지 못해 눈이 덮은 날/ 강물 위로 빙그르르, 빙그르르./ 웃음을 참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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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13·미주한인의날] 한국최초 이민 호놀룰루항 도착(1903)·첫 대입 논술고사(1986)·‘켄터키 옛집’ ‘올드 블랙 조’ 작곡 스티븐 포스터 별세(1864)
하와이 이민자들 2026(4359). 1.13(화) 음력 11.25 정해 미주한인의 날(Korean-American Day) “별에서 소리가 난다./ 산 냄새 나는 숲속에서 또는/ 마음 젖는 물가에서 까만 밤을 맞이할 때/ 하늘에 별이 있다는 걸 생각하면/ 위로가 된다./ 자작나무의 하얀 키가 하늘 향해 자라는 밤/ 가슴 아픈 것들은 다/ 소리를 낸다./ 겨울은 더 깊어 호수가 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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