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
[역사속 오늘·3.22·세계물의날] 이지문 중위 군부재자 부정선거 폭로(1992)·동양사학자 김상기 별세(1977)·독일 문호 괴테 별세(1832)
9사단 이지문 중위(오른쪽)의 군부재자 부정행위 폭로 기자회견(왼쪽은 당시 경실련 사무총장 서경석 목사) 2026(4359). 3.22(일) 음력 2.4 을미 세계 물의 날(World Day for Water) “봄밤을 지새우면/천리 밖에서 물 흐르는 소리가/시름 풀리듯/내 맑은 정신으로 돌아온다…남 몰래 몸 풀고 누운 과수댁의/아픈 신음인 듯/봄밤의 대지엔/열병하는 아지랑이/몸살 하는 철쭉” -박이도 ‘해빙기’ 3월 22일 오늘은 세계…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3.21·국제누루즈의날] 정주영 회장 별세(2001)·나폴레옹 프랑스민법전 발행(1804)·러시아, 우크라이나 크림공화국 병합(2014)
김대중 정부가 들어선 1998년 6월 정주영 현대 명예회장이 소 500마리를 이끌고 방북하는 모습. 2026(4359). 3.21(토) 음력 2.3 갑오·국제인종차별철폐의날·암예방의날·세계시의날·국제누루즈의날 “종이 울리는 것은/ 제 몸을 때려가면서까지 울리는 것은/ 가 닿고 싶은 곳이 있기 때문이다/ 둥근 소리의 몸을 굴려/ 조금이라도 더 멀리 가려는 것은/ 이목구비를 모두 잃고도/ 나팔꽃 같은 귀를 열어 맞아주는/ 그분이…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3.20·춘분] 파주에서 구제역 발생(2000 )·옐친 러대통령 비상통치 선포(1993)·日도쿄 지하철 사린 독가스 테러(1995)
구제역 감염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방역요원들 2026(4359). 3.20(금) 음력 2.2 계사·춘분·육식추방(meat out)의날·행복의날 “초저녁별 하나 떴네/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날/ 너는 저쪽에, 나는 이쪽에/ 서로 바라보는// 우리는 만날 수가 없네/ 그러나 봄물이 간지러운 가지/ 묵은 슬픔 밀어내고 있다네/ 꽃망울 져 있다네// 춘분날 초저녁별 하나/ 기다림이 나를 완성하네” -최영숙 ‘초저녁별’ 3월 20일…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3.19] 나혜석 첫 여성 유화개인전(1921)·비전향장기수 이인모 북송(1993)·美주도 다국적군, 이라크 침공(2003)
2026(4359). 3.19(목) 음력 2.1 임진 “파스텔 빛 유채색의 봄날이 오면/ 나는 향기로운 꽃이고 싶다.// 진노랑 같이 개나리로 불리고/ 꽃분홍같이 진달래로 불리고// 매화인 듯 목련인 듯 눈부신/ 흰빛 되고 꽃향기 되고 싶다 … 영혼의 꽃 피우고 싶다” -강명주 ‘봄꽃이고 싶다’ 음력 2월의 다른 이름 감춘(酣春)은 봄이 한창 무르익는다는 뜻 1619(조선 광해…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3.18·세계재활용의날] 등소평 과학백화제방 선언(1978)·안기부 북풍공작 수사(1998)·美로큰롤 개척자·기타리스트 척 베리 별세(2017)
척 베리 2026(4359). 3.18(수) 음력 1.30 신묘·상공의날(셋째 수요일)·세계재활용의날(Global Recycling Day) “강가에 앉아 흐르는 강물을 바라본다/ 물 위에 뜬 구름이 흘러가고/ 한동안 어슬렁거리던 왜가리도 날아간다/ 내가 앉아 있는 동안/ 멈추어 서 있는 것들이 있었을까/ 알게 모르게 바람이 지나가고/ 나무와 풀들은 서서도 움직인다 /내가 앉아 쉬는 동안/ 머릿속의 생각들도 꼬리에 꼬리를 물…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3.17·세계수면의날] 동아투위 결성(1975)·MBC ‘별이 빛나는 밤에’ 첫 방송(1969)·獨작가 루이제 린저 별세(2002)
1975년 3월17일 새벽 동아일보사에서 쫓겨난 언론인 160여명이 인근 신문회관에 다시 집결해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로 전환해 복직 투쟁을 하기로 결의했다. 바로 다음날 신문회관에서 열린 ‘동아투위’ 결성식에서 권영자(당시 문화부 차장) 초대 위원장이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 동아투위> 2026(4359). 3.17(화) 음력 1.29 경인 세계 수면의 날(World Sleep Day) “까치가 놀러 나온/ 잔디밭 옆에서/ 가만히 나를…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3.16] 마젤란 필리핀 상륙(1520)·독일, 베르사유조약 폐기, 재군비 선언(1935)·광천음료수(생수) 판매 허용(1994)·집현전 설치(1420)
한국 정부는 1994년 오늘 광천음료수(생수) 판매를 공식허용했다. <사진=롯데쇼핑> 2026(4359). 3.16(월) 음력 1.28 기축 “3월달이라면/ 해도 30리쯤 길어져서/ 게으른 여우가/ 허전한 시장기 느낄 때다 … 아직 찬바람에/ 코끝이 시린데 … 느릅나무 검은 가지 사이로/ 멀리 바라보이는 개울가/ 버들꽃 늘어진 눈물겨움,/ 마른풀 사르는 냄새 나는 … 햇빛이 희고 정다우니/ 진달래도 피지 않은…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3.15·세계소비자권리의날] 아인슈타인 광양자 이론(1904)·지민(BTS), 빌보드 메인싱글차트 ‘핫 100’ 최장 32주(2021)·김민기 ‘학전’ 설립(1991)
김민기 2026(4359). 3.15(일) 음력 1.27 무자·3.15의거기념일·세계소비자권리의날 “햇살 한 짐 지어다가/ 푸서리 진 고향 밭에 심어 볼까 … 매지구름 한 조각 끌어다가/ 고운 채로 쳐서 비 내림 할까/ 황토밭 뿌리 번진 냉이꽃/ 저 혼자 피다 질 텐데/ 늘어지는 한나절/ 고향에 머물다 돌아가는/ 어느 날의 연둣빛 꿈” -목필균 ‘3월’ 3월 15일 오늘은…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3.14·화이트데이·파이(π)데이] 스티븐 호킹 별세(2018)·시진핑 中국가주석 선출(2013)·대한항공 서울-파리 첫 취항(1975)
스티븐 호킹 박사 2026(4359). 3.14(토) 음력 1.26 정해 화이트데이 강을 위한 국제 행동의 날(International Day of Action for Rivers) 파이데이 “어느 꽃이 먼저 필까/ 기다리지 말아라/ 꽃잎이 흔들릴 때마다/ 떨리는 몸과 마음/ 어찌 감당하려고// 가슴을 적시는/ 봄비도 기다리지 말아라/ 외로움 안고 창가에 앉아/ 가슴에 번지는 그리움/ 어찌 감당하려고// 3월이 되면/…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3.13] 프란치스코 1세(76세) 교황 피선(2013)·서울-부산 직통전화(DDD) 개통(1975)·이세돌 AI 알파고에 3패 끝 1승(2016)·영화 ‘귀향(鬼鄕)’ 300만 관객(2016)
2016년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대국 2026(4359). 3. 13(금) 음력 1.25 병술 “밖에는 지금// 누가 오고 있느냐/ 흙먼지 자욱한 꽃샘바람/ 먼 산이 꿈틀거린다/ 나른한 햇볕 아래/ 선잠 깬 나무들이 기지개 켜듯/ 하늘을 힘껏 밀어올리자/ 조르르 구르는 푸른 물소리/ 문득 귀가 맑게 트인다// 누가 또 내 말 하는지/ 떠도는 소문처럼 바람이…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3.12] ‘삼민주의’ 손문 별세(1925)·경의선 철도 기공(1904)
경의선 구간 청천강 철교 개통에 나온 환영인파와 일본 순사들 2026(4359). 3.12(목) 음력 1.24 을유 사이버검열에 반대하는 세계인의 날 “산수유 한 그루 캐어 집에 옮기려고/ 산에 가만가만 숨어들었다./ 나무는 뿌리를 밑으로 밑으로 내려놓았겠지./ 자그마한 산수유 찾아 삽날을 깊숙이 꽂았다./ 이제 한 삽 뜨면 산에게서 내게로 올 게다./ 겨울 내내 집안은 텅…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3.11] 유한양행 유일한 설립자 별세(1971)·동일본 쓰나미 대참사(2011)
유항양행 설립 당시 사진과 유일한 박사 2026(4359). 3.11(수) 음력 1.23 갑신 “흐르는 계곡물에/ 귀 기울이면/ 3월은/ 겨울옷을 빨래하는 여인네의/ 방망이질 소리로 오는 것 같다.// 만발한 진달래꽃 숲에/ 귀 기울이면/ 3월은/ 운동장에서 뛰노는 아이들의/ 함성으로 오는 것 같다 … 아아, 눈부신 태양을 향해/ 연녹색 잎들이 손짓하는 달, 3월은/ 그날, 아우내 장터에서…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3.10] 도산 안창호 옥사(1938)·박근혜 대통령 탄핵(2017)·티베트 3.10 봉기(1959)
도산 안창호 2026(4359). 3.10(화) 음력 1.22 계미 “안녕하십니까./ 미황사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동백도 많이 피었습니다./ 매화도 피었고요./ 문득 한번 내려오시지요. … ” -박찬 ‘봄 편지’ “우리가 세운 목적이 그른 것이면 언제든지 실패할 것이요. 우리가 세운 목적이 옳은 것이면 언제든지 성공할 것입니다. 그런즉 우리가 세운 목적이 옳은 줄로 확실히 믿으면 조금도 비관은…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3.9] 선동열 은퇴(2000)·통산 146승 40패 132세이브·MVP 3회·통산 최저 방어율(1.20)·역대 최다 완봉승(29회)·애덤 스미스 ‘국부론'(1776)
해태 선동열 단기 4358년 음력 1.21 임오 “하늘에 길이 있다는 것을/ 새들이 먼저 안다/ 하늘에 길을 내며 날던 새는/ 길을 또한 지운다/ 새들이 하늘 높이 길을 내지 않는 것은/ 그 위에 별들이 가는 길이 있기 때문이다” – 김종해 ‘새는 자기 길을 안다’ “승리!!!! 우리는 달에 착륙했다(WINS!!!! We landed it on…
더 읽기 » -
정치
지방자치 30년 여성 광역단체장 0명…제도와 정당, 책임 어디에?
이미지 생성형 AI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한국 정치에서 여성 대표성의 현주소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방자치 부활 이후 30년 동안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여성 단체장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지방선거는 여덟 차례 치러졌고 기초단체장과 교육감 선거에서는 여성 당선자가 꾸준히 나왔지만, 광역단체장 선거에서는 단 한 번도 벽을 넘지…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