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건국의 국부 ‘무하마드 알리 진나’의 탄생 135주년을 맞아 각종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25일(현지시각)?파키스탄 병사들이?카라치에 자리한 그의 묘에서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사진=신화사/Arshad>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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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눈·얼음 조형물의 세계
24일(현지시각)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제13회 빙설 월드(Ice Snow World)가 개막된 가운데??관광객들이 대형 얼음 조형물을 관람하고 있다. news@theasian.asia
“반가워 2012”
24일(현지시각) 중국 장쑤성 난퉁 시에서 산타 복장을 한 대학생들이 ‘2012’라는 빛 글씨를 쓰며 성탄절과 다가오는 새해를 축하하고 있다. <사진=신화사/Xu Peiqin> news@theasian.asia
터키예술인, 127년 에멕영화관 철거반대
24일(현지시각) 터키 이스탄불의 이스티크랄 거리에서 작가, 영화감독 등의 문화예술인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에멕영화관 철거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스탄불의 베요글루 지역에 자리한 에멕영화관은 1880년대 중반
터키거주 시리아여인, 반정부 퍼포먼스
24일(현지시각) 터키 이스탄불에서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반대시위가 열린 가운데 한 여성이 희생자 역할을 하며 누워있는 어린이들 옆에서 눈물짓고 있다. <사진=신화사/Ma Yan> news@theasian.asia
예멘 친·반정부 시위대 충돌, 13명 사망
24일(현지시각) 예멘 수도 사나에서 반정부 시위대와 살레 대통령 지지자들이 충돌해 13명이 숨지고 200여 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관계자가 밝혔다. 예멘 경찰이 시위대에 물대포를 쏘고 있다. <사진=신화사>
“부디 평화를” 시리아 희생자 영결식
24일(현지시각)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우마야드 사원에서 시민들이 전날 자살폭탄 테러로 숨진 44명의 희생자를 위한 합동영결식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 news@theasian.asia
자살폭탄 희생자 절규 시리아 청년
24일(현지시각)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열린, 전날 자살 폭탄 테러로 숨진 44명의 희생자 합동영결식장 입구에서 한 청년이 대형 시리아 국기 아래 두손을 번쩍 치켜든 채 절규하고
단체 무료 식사하는 美 빈곤층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아 24일(현지시각) 미 텍사스주 휴스턴의 조지 브라운 센터에서 노숙자 등 빈곤 가정 가족들이 단체로 무료 저녁 식사를 하고 있다. <사진=신화사/Song Qiong> news@theasian.asia
짜릿, 달콤…호주연인 성당 앞 키스
성탄절 이브인 24일(현지시각) 호주 멜버른의 성 바울 성당에서 축하 미사가 집전 중인 가운데 성당 밖에서 연인 커플이 성탄 축하 키스를 나누고 있다. <사진=신화사/Bai Xue> news@theasian.asia
성탄 축하하는 인도 가족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현지시각) 인도 뉴델리의 한 성당 앞에서 한 가족이 촛불을 밝히며 성탄을 축하하고 있다. 인도정부는 크리스마스를 휴일로 정하고 있다. <사진=신화사/Partha Sarkar> news@theasian.asia
팔레스타인 스카우트 성탄 축하공연
성탄절 이브를 맞아 24일(현지시각) 팔레스타인 베들레헴의 예수탄생 교회 앞에서 팔레스타인 스카우트 단원들이 축하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신화사//Fadi Arouri> news@theasian.asia
버마, 아웅산 수치 여사 정당 재등록
버마의 민주화운동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이끄는 민족민주동맹(NLD)이 23일?정당 재등록을 마쳤다. 수치 여사는 이날? 민족민주동맹 대표 틴 우를 비롯한 당원들과 행정수도 네피도에 있는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일본 엄마들, 원전에 뿔났다
한때 일본의 원자력산업은 세계 일류 수준의 안전을 자랑했지만?지금은 그렇지 않다. 일본 정부의 방사물에 대한 애매모호한 태도에 화가 난 여성들이 나섰기 때문이다. 대부분 여성으로 구성된 100명
온 누리에 사랑과 평화가
<그래픽=조하늘> 성탄절을 보내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모습들을 모았다. 수중에서 물고기와 함께 인사하는 산타, 빨간 목도리를 두른 눈사람을 매단 트리, 합창하는 아이들, 산타 할아버지로 분장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