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이 시대 교회와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하나님의 개입 속에 머물기 바랍니다. 아기 예수를 죽이려는 핍박과 위기 속에서도 다윗의 자손 요셉은 하나님의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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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기는 반드시 살아남습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아무리 발버둥 쳐도 내 힘이나 노력으로는 찾아오는 한계를 이길 수 없습니다. 그 한계에서 벗어나는 길이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거룩하게 구별된
‘기도하는 혀’로 말을 절제하십시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기도하는 혀는 배를 움직이는 키와 같아서 기도의 혀를 가지면 하나님이 나를 움직이십니다. 옛사람의 교만을 깨뜨리는 혀, 내 자아를 부인하는 혀, 영적 전쟁하는
‘병든 공동체’에서 ‘생명 공동체’로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예배는 사탄에게 묶인 것을 풀어내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가 사탄에게 묶인 것을 풀어주지 않으므로 생명공동체가 아닌 병든 공동체가 되어버렸습니다. “열여덟 해 동안이나 귀신
“누구든지 형제와 화목하십시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한 번도 걸어보지 못한 2021년 새해, 새날을 걸을 때 하나님은 나에게 세 가지 기적을 약속하셨습니다. 어둠으로 덮인 이 땅에서 창세기 3장15절, 그리스도
“어둠이 깊으면 새벽은 가깝습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홀로 있을 때 쓸쓸해하지 말라고 하나님은 나에게 하나님의 숨결 ‘르하르’를 불어 넣어주시고 그리스도의 생명,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셔서 나를 혼자 내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창세기 2장
‘거룩한 씨’ 그루터기가 살아남는 이치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는 나, 하지만 넘어지고 실수해도 근심하지 맙시다. 약점 때문에 괴로워하지 맙시다. “이 땅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소망도 없이 흘려보내는 시간, 그 어리석음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세상의 뉴스와 이간하는 말을 끊어버리지 않으면 구원의 시간표를 흘려보낼 수 있습니다. 소망도 없이 시간을 흘려보내는 것은 어리석은 일 아닌가요? 시간의 주인은 창조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그리스도인의 삶은 어떤 자세여야 할까요? 언젠가는 반드시 그리스도의 진리와 공의가 이긴다는 믿음을 갖고, 시간을 두고 도전하는 삶입니다. 말씀을 따라가는 삶을 살면, 세상이
그는 왜 고난 받고 치욕을 당했나?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기록된 바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 피로써 나를 거룩하게 하시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시고 치욕을 당하셨으니 영문 밖 그리스도께 나아가자고 했습니다.(히브리서 13장 12~13절)
“하나님 나라는 바로 내 안에 있습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의 일을 보는 사람은 문제를 문제로 보지 않습니다. 설령 죽을병에 걸렸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병이라고 고백할 만큼 믿음을 갖습니다. 죽은 자
[역사속 오늘 6.22] 선교사 김선일씨 순교(2004)·마키아벨리 사망(1527)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사랑할 때 사랑하라/아홉 손가락이 잘려 나가도/팔 하나를 내어 주어도/남은 손가락, 남은 손이 있다면/사랑하라, 사랑이/두 눈알을 다 가져가 버려도/사랑이 몸뚱이만 남겨 놓아도/사랑이 남아 있다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니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부처님도, 공자님도 흉내낼 수 없는 하나님의 지상 최고의 선언은 창세기 1장1절, 창조주 하나님의 천지창조와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이며 세상 끝날까지 나와 함께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그의 죽음이 내게 부활과 생명이 되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기독교는 ‘죽어야 사는’ 비밀이 있습니다.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듯이(요한복음 12장 24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이 나에게는 부활과
요셉 위해 일하신 하나님, 구원받은 날 위해 일하신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구원을 모르고, 기도를 모르면 하나님을 모르는 것과 다름 아닙니다. 혼란에 빠지지 말고 “나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을 갖기 바랍니라. 기도는 영적인 과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