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출처 m.blog.naver.com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그리스도인의 삶은 어떤 자세여야 할까요? 언젠가는 반드시 그리스도의 진리와 공의가 이긴다는 믿음을 갖고, 시간을 두고 도전하는 삶입니다.

말씀을 따라가는 삶을 살면, 세상이 감당치 못할 만큼 굉장한 힘이 내게 옵니다.

그리스도를 알고 믿은 후의 삶을 확인해 보십시오. 그리고 과거의 내 모습을 되돌아 보십시오.

당신이 얼마나 신사적이고 멋있는 모습으로 변했는지, 얼마나 큰 확신과 결단 속에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예수님이 나의 그리스도라는 것이 발견되고 확인되고 체험되면 은혜와 진리로 충만해집니다.

신앙생활의 전부는 십자가 죽음으로 모든 것을 끝내신 예수님이 나의 그리스도가 되는 것입니다. 이 증거를 가지고 땅끝까지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아는 만큼만 믿는 제한적 믿음에서 벗어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내 수준에 따라 분석하고 해석하여 내가 이해한 것만큼 만 믿고 적용하는 것은 최악의 신앙생활입니다.

모르면서 안다고 주장하는 것은 분쟁의 씨앗입니다.

안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십시오. 예수님은 지금 나에게 질문하십니다.

‘네가 믿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한복음 11장 25~26절) 물으십니다.

살아가는 인생과정에서 아픔이 있든, 질병이 있든 십자가에서 모든 문제 끝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은 응답을 준비하십니다.

하나님이 하실 일을 보고 눈물을 멈추고 원망을 멈추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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