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바라크 사형시켜야”

4일(현지시각) 이집트 수도 카이로의 타히르 광장에서 무바라크 전 대통령과 그 측근에 대한 1심 판결에 항의하는 시민들의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 시위 남성이?나뭇가지에 올라 국기를 흔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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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피크를 대통령에”

11일(현지시각) 이집트 북부 도시 탄타에서 대선 후보 아메드 샤피크 전 총리 지지자들이 “샤피크, 이집트의 대통령”이라 쓰인 현수막을 들고 지지 구호를 외치고 있다. 무바라크 체제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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