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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스피커가 다 알아서 해준다고?

인공지능(AI) 스피커가 다 알아서 해준다고?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큐레이터] 오래 전 필자는 컴퓨터잡지(월간 <컴퓨터비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기자를 하고 있을 때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다. 당시 국내는 세운상가 등에서 조립으로 8비트 컴퓨터를 만들 시절이었으니 이 무슨 황당하고 해괴한 소리인가 했다. 컴퓨터가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반응(?)을 한다는 것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더군다나 사람마다 억양이 다르고 사투리도 있고 제각각인데 어떻게 그걸 다 […]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17] ‘초연결사회’와 SNS 100% 활용법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17] ‘초연결사회’와 SNS 100% 활용법

[아시아엔=이원섭 마케팅을 살리는 커뮤니케이터, IMS Korea 대표] 최근 필자에게 페이스북 친구 신청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평상시와 다른 특별한 활동이나 글을 올린 것도 아닌데 갑자기 늘어나다 보니 선택을 하는 나름의 기준이 생겼다. 사진이나 자기소개가 없는 분, 자기 프로필 사진만 계속 올리는 분, 자기의 생각을 쓰는 글이 거의 없는 분은 친구 신청이 와도 관계를 맺지 않으려 한다. […]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 16] 서귀포 제과점은 이렇게 성공했다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 16] 서귀포 제과점은 이렇게 성공했다

프로슈머 사로잡는 진심마케팅 커뮤니케이션 TV 같은 거창한 경품 대신 빵맛으로 승부 [아시아엔=이원섭 마케팅을 살리는 커뮤니케이터, IMS Korea 대표] 홍보는 단기간에 효과를 얻으려 하지만 커뮤니케이션은 장기간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인력, 조직, 예산이 있다면 홍보가 가능하지만 그것을 갖추기 힘들다면 시간과 정성으로 가능한 커뮤니케이션을 하면 된다. 나는 이것을 ‘진심 마케팅 커뮤니케이션’(Sincere marketing communication)이라고 부른다. 서귀포의 한 빵집 앞을 지난 […]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⑭] 시선이 바뀌면 시각도 세상도 바뀐다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⑭] 시선이 바뀌면 시각도 세상도 바뀐다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큐레이터] 이런 말이 있다. “자살을 거꾸로 하면 살자”, “역경을 거꾸로 하면 경력”, “내 힘들다를 거꾸로 하면 다들 힘내!” 이 말의 의미는 거꾸로, 다르게 보면 정반대의 세상이 보인다는 뜻이다. 우리는 너무 있는 그대로의 세상에 집착하고 몰두하며 살지는 않는지···. 그리고 그것이 전부인 양 말을 하고 산다. 내가 아는 것이 모든 것인 양 그렇게 관점을 고집해 […]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⑫] “고객의 작은 목소리가 성공으로 이끈다”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⑫] “고객의 작은 목소리가 성공으로 이끈다”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큐레이터] “작은 소리라도 귀를 기울이고 불만 고객을 만들지 마라.” 지난 주말 보도된 뉴스가 내 마음을 아프게 했다. 작은 중국요식업소의 무심한 고객 대응이 6700만원이라는 거액을 배상해야 하는 아픈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요식업은 서비스업인데 종업원과 주인의 非서비스 마인드가 상상할 수 없는 재앙을 초래한 것이다. 보도 내용은 이렇다. A(32·여)씨는 2013년 9월 직장동료들과 함께 점심을 먹고자 경기도의 […]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⑪] ‘모바일 퍼스트’ 시대의 UF UI UX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⑪] ‘모바일 퍼스트’ 시대의 UF UI UX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큐레이터] ‘모바일 퍼스트’ 시대다. 맛집 검색도, 서비스가 좋은 매장도, 화제의 매장도 다 모바일로 검색하고 찾아간다. ‘유저 프렌들리(UF)’, ‘유저 인터페이스(UI)’, ‘유저 익스피리언스(UX)’라는 단어가 있다. 세 단어의 공통점은 ‘유저’가 중심(core), 먼저(first)라는 점이다. 유저는 불특정 다수이기에 그들의 취향이나 호감을 찾아내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유저를 생각하고 시작을 해야 하는 것은 비즈니스의 기본이다. 이 세 단어가 모두 디자인과 […]

[네트워크 군대②] SNS 성공 3요소···팩트·콘텐츠·스토리텔링

[네트워크 군대②] SNS 성공 3요소···팩트·콘텐츠·스토리텔링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신문, 잡지, 방송, 책, 강연, 대화 등을 통해 한정적이고 앞에 말한 것처럼 일방 주장의 정보만 획득하다가 양방의 정보들이 넘쳐나고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한 수많은 정보들이 입력되면서 더 힘들고 혼란스럽지는 않으신지? 그리고 양면적(혹자는 양비론, 흑색론이라는 도전적 말을 하지만 이는 잘못된 것이다) 생각을 잘 섞어 중용의 지혜를 가지고 있는지 돌아봐야 할 일이다. 내 […]

[네트워크 군대①] “아직도 SNS 안 하는 당신은 ‘주라기’ 사람”

[네트워크 군대①] “아직도 SNS 안 하는 당신은 ‘주라기’ 사람”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나는 아침에 눈을 뜨면 습관처럼 제일 먼저 휴대폰을 켜고 SNS를 확인한다. 오늘은 또 무슨 생각들이 올라왔을까? 어제 이런 이슈들이 있었는데 사람들의 생각은 어떨까? 등등 나와 다른 프레임의 의견들을 보고 느낀다. 그 다양한 생각과 이슈들에 대해 댓글을 달거나 가르칠 정도의 식견을 가지고 있지 못해 소위 말하는 눈팅 정도만 하고 좋아요, 공감 정도는 […]

[프레임의 감옥, 통계의 함정③] 4차산업혁명시대 ‘비선형 마인드’ 지녀야

[프레임의 감옥, 통계의 함정③] 4차산업혁명시대 ‘비선형 마인드’ 지녀야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초연결 빅데이터 시대에 생존법은 내 프레임을 버리고 다양한 프레임을 배워서 그들과 융합해야 합니다. 제가 알았던 대선배라고 말하는 분들이 오늘의 환경에서, 경쟁에서 밀려나고 있는 것도 다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자기 프레임의 함정에서 나와야 생존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단순한 통계의 함정에 빠진 분들이 여전히 많다는 사실입니다. 과거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중국의 인구가 얼마인데 […]

[프레임의 감옥, 통계의 함정④] 데이터 평등시대에 살아 남으려면

[프레임의 감옥, 통계의 함정④] 데이터 평등시대에 살아 남으려면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요즘 기업을 하는 사람들이 범하는 또하나는 “내가 해봤는데”라는, 옛 과거 경험입니다. 이건 일을 그르치는 장본인입니다. 만났던 분들이 하는 말이 과거 이 일을 할 때 어느 정도 맨파워, 어느 정도 예산,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되는지 제대로 알았는지가 관건입니다. 차라리 생전 처음 하는 것이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모르는 것이 약입니다. 어설픈 […]

[프레임의 감옥, 통계의 함정①] 잊어야할 두가지 “내가 해봐서 아는 데” “왕년에 내가”

[프레임의 감옥, 통계의 함정①] 잊어야할 두가지 “내가 해봐서 아는 데” “왕년에 내가”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얼마 전 지인의 소개로 제 노하우를 나누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가 아니라 일을 하다 보니 알게 된 것을 말하다 보니 제가 하는 일뿐 아니라 다른 여러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생각에 다소 생소한 분야의 분들 앞에서 제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오해 때문인지 그 중 어느 분이 제가 말하는 사사건건 […]

[프레임의 감옥, 통계의 함정②] 광화문 촛불 불러온 네트워크 군대(network army)

[프레임의 감옥, 통계의 함정②] 광화문 촛불 불러온 네트워크 군대(network army)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매 주말 축제 같은 촛불 집회가 열리고 있는데 과거 아주 재미난 연구가 있었습니다. 2009년 광우병사태로 촛불시위가 있던 당시 상명대 김영미 교수(행정학과)가 ‘소통의 정보문화’란 주제 발표에서 인터넷 정보의 생산·유통·확산 경로를 2002년 이후 3번의 촛불집회 사례를 통해 실증적으로 분석, 발표했습니다. 김교수에 따르면 “최근의(당시) 정보유통은 온·오프라인을 망라해 매체간 서로 상호작용하는 특성을 보이고 있으며 정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