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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훙의 ‘거영국’ 금서 처분한 중국, G2라 불릴 자격 있나

우즈훙의 ‘거영국’ 금서 처분한 중국, G2라 불릴 자격 있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철부지라는 말은 사리를 분별할 만한 힘이 없는 어린아이를 뜻한다. 사리를 헤아릴 줄 아는 힘을 가리키는 ‘철’과 알지 못한다는 뜻의 한자 ‘부지(不知)’가 합쳐진 말이라고도 한다. ‘철’은 원래 계절의 변화를 가리키는 말로서, 주역(周易)의 영향을 받은 동양권에서는 흔히 지혜를 나타내는 말로도 쓰인다. 철부지라는 말은 ‘절부지(節不知)’에서 비롯됐다고 하는데 한마디로 계절을 모른다는 뜻이다. 농사는 시기를 놓치면 1년을 […]

[햄버거병①] 평택 4살 여아 감염 ‘용혈성요독성증후군'(HUS)···치사율 2~7%

[햄버거병①] 평택 4살 여아 감염 ‘용혈성요독성증후군'(HUS)···치사율 2~7%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최근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은 4세 여자 어린이가 용혈성 요독성 증후군(Hemolytic uremic syndrome, HUS)에 걸렸다. 신장 기능의 90%를 잃어 평생 투석(透析)이 필요한 신장장애 2급 진단을 받았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일반 소비자들의 햄버거를 둘러싼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다. HUS 치사율은 2~7% 정도다. 이 어린이는 지난해 9월 평택 소재 맥도날드 매장에서 햄버거를 먹고 2~3시간 후 복통을 호소했다.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문재인 대통령께 드리는 사자성어 ‘발묘조장’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문재인 대통령께 드리는 사자성어 ‘발묘조장’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발묘조장(拔苗助長)은 <맹자>의 공손추(公孫丑) 상에 나오는 이야기로 “급하게 서두르다 오히려 일을 망친다”는 의미다. 당연히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며 줄여서 조장(助長)이라고도 한다. 송(宋)나라에 어리석은 농부가 있었다. 모내기를 한 이후 벼가 어느 정도 자랐는지 궁금해서 논에 가보니 다른 사람의 벼보다 덜 자란 것 같았다. 궁리 끝에 벼의 순을 잡아 빼보니 약간 더 자란 것 같이 느껴졌다.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65] 호모 에디토렌스의 시대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65] 호모 에디토렌스의 시대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Opportunity is nowhere. Opportunity is now here. 위의 두 문장에 사용된 알파벳은 표면적으로 단 한글자의 차이도 없지만 ‘w’의 위치를 어디에 붙이고 어떻게 띄어쓰기를 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단순한 비교지만 주어진 자료를 어떻게 가공했느냐에 따라 의미나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에는 무리가 없다. 이처럼 주어지거나 수집한 자료를 모아 나름대로의 […]

[발행인 칼럼] 강경화 장관님, ‘억울한 옥살이’ 양현정·전대근씨에 자유 되찾아주시길

[발행인 칼럼] 강경화 장관님, ‘억울한 옥살이’ 양현정·전대근씨에 자유 되찾아주시길

[아시아엔=이상기 발행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님께. 지난 6월말부터 오늘까지 7박11일간 한미정상회담과 G20 정상회의에서 장관님의 적절한 역할로 두 회담 모두 성공적이란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데뷰무대’를 멋지게 장식하신 셈입니다. 저는 그와 같은 결과의 뒤에는 서열의식과 관행에 젖어있는 일부 외교 기득권층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장관님을 발탁한 문재인 대통령의 과감한 인사와, 장관님의 熱과 誠, 그리고 진정성이 있었다고 봅니다. 존경하는 […]

[대장암②] 육류 줄이고 채소·야채 늘리면 예방에 큰 도움

[대장암②] 육류 줄이고 채소·야채 늘리면 예방에 큰 도움

이화여대 강상원 교수팀 대장암세포서 핵심 신호단백질 기능 조절 분자 메커니즘 규명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대장암의 원인으로 유전성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으로 나눌 수 있다. 전체 대장암의 약 10~30%는 유전적 요인이며, 20·30대에 수백 개에서 수천 개의 선종이 대장에 발생하여 설사, 복통, 직장 출혈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대개 45세까지 95%에서 암이 발생하는 가족성 용종증과 유전성 비용종증 대장암이 […]

[대장암①] 2030년 현재보다 2배 이상 급증 예상···대장내시경으로 조기 예방을

[대장암①] 2030년 현재보다 2배 이상 급증 예상···대장내시경으로 조기 예방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기구(IARC,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는 2030년 우리나라 대장암 발병 건수는 현재보다 2배 이상 급증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위암, 간암 등 주요 장기의 암 발생률은 꾸준히 줄고 있으나 대장암 발병은 오히려 증가추세이다. 남성 대장암 발병률은 1999년 10만명당 20.6명에서 2014년에는 53.1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대장암 환자는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80 노객이 문재인 대통령께 권하는 4가지 정치력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80 노객이 문재인 대통령께 권하는 4가지 정치력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여러 사람이 우러러보는 지도자에게 필요한 능력 중 하나가 ‘정치력’이다. 특히 한정된 자원으로 성과를 내야하는 조직의 지도자는 구성원 간의 갈등을 해결하고 적극적으로 움직이게 만들 정치력이 필요하다. 미국을 방문하여 트럼프 대통령을 대하던 문재인 대통령을 보면서 ‘무위지사’(無爲之事)의 고사(古事)를 떠올려 본다. 원래 정치의 사전적 의미는 “나라를 다스리는 일. 국가의 권력을 획득하고 유지하며 행사하는 활동으로, 국민들이 인간다운 […]

밸리댄스로 1차대전 참전국 유력인사 매혹한 ‘새벽의 눈동자’ 마타하리

밸리댄스로 1차대전 참전국 유력인사 매혹한 ‘새벽의 눈동자’ 마타하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최근 미국에선 중국 스파이(spy) 색출작업이 한창이다. 연방검찰은 2012년 은퇴한 전직 CIA 요원 케빈 말로리(60)를 간첩혐의로 체포했다고 22일 밝혔다. 말로리는 지난 5월 1급 국가 기밀문서를 포함해 총 3건의 문서를 중국 첩보요원에게 몰래 전달하고, 그 대가로 2만5000달러를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뉴스를 접하며 떠오른 인물이 있으니 ‘마타 하리’다. 뮤지컬 […]

[중국 천하통일 25] ‘보은 아니면 보복’ 범저가 깨달은 ‘멈춤의 지혜’

[중국 천하통일 25] ‘보은 아니면 보복’ 범저가 깨달은 ‘멈춤의 지혜’

[아시아엔=강철근 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상설 이야기> 저자] 사마천은 진나라 재상 범저(범수)의 성품을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재상 범저는 단 한 끼의 식사에 대한 은혜에도 반드시 보답하였고, 한번 노려본 원한에도 반드시 보복하였다. 범저는 출중한 인물인 동시에 가슴 속에 한이 많이 쌓여 있는 사람이다. 자신에게 조금만 잘해줘도 매우 고마워했고, 약간만 기분 나쁘게 해도 원수로 여겼다. 그 옛날 […]

[노화와 회춘②] 노화측정법 10가지와 회춘 묘약 ‘젊게 살기’

[노화와 회춘②] 노화측정법 10가지와 회춘 묘약 ‘젊게 살기’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노화는 인간의 생리적인 현상으로 사람마다 진행의 차이가 있다. 노화 속도는 햇볕, 스트레스, 식생활, 운동, 흡연, 음주와 같은 생활습관 등 다양한 환경요인에 의하여 빠르게 또는 천천히 일어난다. 다른 질병이 발병하지 않으면 노화 자체로는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85세 이상 노인 중에서도 생활에 불편을 느끼는 사람은 3분의1 정도에 불과하다. 미국 […]

[차민수의 로·티·플②] ‘카지노’ 사행성 도박으로 볼 것인가, 국부창출 원동력으로 볼 것인가

[차민수의 로·티·플②] ‘카지노’ 사행성 도박으로 볼 것인가, 국부창출 원동력으로 볼 것인가

[아시아엔=차민수 강원관광대 교수, 세종대 전 교수] “고용인원 500명, 투자금 약 3000억원.” 객실 700실 호텔에서 창출되는 일자리와 투자금액 규모다. 위치와 면적, 투자규모 및 투자차이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1000평 정도로 신설할 때 1000억원 정도가 소요된다. 이 호텔에 카지노가 생길 경우를 가정해보자. 고용인원의 경우 △딜러 400명 △마케팅 100명 △서베일런스 50명 △전산 50명 △환전 50명 △칩스관리 50명 △영선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영화 ‘인턴’으로 살펴본 ‘꼰대’와 ‘참다운 멘토’, 그 경계는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영화 ‘인턴’으로 살펴본 ‘꼰대’와 ‘참다운 멘토’, 그 경계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꼰대’라는 말이 있다. 은어(隱語)로 잔소리가 많은 ‘늙은이’를 이르는 말이다. 학생들의 은어로 ‘선생님’을 비하해 이르는 말로도 쓰인다. 필자 역시 꼰대 대열에 들어선지 오래다. 이마에 주름살 하나 없는 것을 보면 꼰대는 아닌 것 같은데, 그래도 젊은이들의 행동에 잔소리를 꽤나 하는 것을 보면 꼰대는 분명 꼰대인 것 같다. 미국영화 <인턴>을 보셨는지? 로버트 드니로와 앤 해서웨이가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64] 당신의 현명한 선택 도울 두가지 ‘뉴스페이퍼 테스트’ ‘예상댓글’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64] 당신의 현명한 선택 도울 두가지 ‘뉴스페이퍼 테스트’ ‘예상댓글’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먼저 반성의 시간을 가져야겠다. 그동안 자신이 했던 말과 행동, 그리고 여러 가지 크고 작은 결정들 중 대중에게 공개되면 곤란해질 수 있겠다고 생각되는 것들이 있다면 말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지난날을 되돌아보면 스스로 부끄러워지는 일들이 꽤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이에 대해 혹자는 사람이기 때문에 꼭 의도치 않더라도 부지불식간에 말실수나 부적절한 행동을 하는 경우도 […]

[차민수의 로·티·플①] 서비스산업 시대의 호텔, 카지노, 그리고 고용창출

[차민수의 로·티·플①] 서비스산업 시대의 호텔, 카지노, 그리고 고용창출

[아시아엔=차민수 강원관광대 교수, 전 세종대·광운대 교수, 전미바둑협회 이사장] 서비스산업은 은행·증권·보험은 물론 의료·항공·여행·관광 등 매우 다양한 분야에 걸쳐있다. 특히 우리가 흔히 간과하는 법률 및 투자자문, 브랜드 로열티와 호텔·카지노 등 고부가가치 산업 대부분은 서비스산업으로 분류된다. 서비스산업은 최소의 투자로 최대의 고용창출을 가져오기 때문에 선진국들의 산업구조는 제조업과 서비스산업의 비율이 5대5로 균형 잡혀 있다. 예를 들어 3조원을 제조업에 투자하였을 경우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문재인 정부 ‘치매 국가책임제’에 거는 기대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문재인 정부 ‘치매 국가책임제’에 거는 기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문재인 대통령은 6월 2일 핵심공약인 ‘치매 국가책임제’를 강조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 서울요양원을 찾았다. ‘찾아가는 대통령’의 세번째 행사였다. 문재인 대통령의 ‘치매 국가책임제’ 실행 방안은 이달 말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나 같은 노인의 입장에선 춤을 출 일이다. 문 대통령은 “이제 치매 환자를 가족에게만 맡겨서는 안 되고, 국가와 사회가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

[중국 천하통일 23] 조군 40만 생매장 ‘장평대전’ 세계 전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국 천하통일 23] 조군 40만 생매장 ‘장평대전’ 세계 전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아시아엔=강철근 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상설 이야기> 저자] 조괄이 장수가 되니, 그 어머니가 눈물 지으며 조왕 앞에 나서며 “우리 아들은 장수로 삼아서는 안 됩니다”라고 했다. 왕이 그 이유를 묻자 이렇게 답했다. “그 아비 조사 장군은 주변 사람들에게 항상 헌신하여, 그를 좋아하는 진정한 친구가 수백 명이나 되었고, 재산에도 관심이 없어서 조정에서 내리는 상은 모두 부하들에게 나눠주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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