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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헬렌 니어링 부부처럼 존경받고 아름답게 늙어가는 10가지 방법

스콧·헬렌 니어링 부부처럼 존경받고 아름답게 늙어가는 10가지 방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어떻게 늙어 갈 것인가는 모든 늙은이들의 화두(話頭)일 것이다. 사람이 다르듯이 늙는 것도 다르기 때문이다. 사람이 각기 살아온 역사가 다른 것처럼 늙는 것도 각자 다를 수밖에 없다. 품위를 지키며 보람차고 아름답게 늙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다. 멋지거나 추하거나 또 행복하거나 불행한 노년이 되는 것은 모두 자신의 책임이다. 우리는 모두 살아온 […]

[책산책] ‘나무를 심은 사람’···프로방스 산악에 40년간 숲을 일군 부피에의 삶

[책산책] ‘나무를 심은 사람’···프로방스 산악에 40년간 숲을 일군 부피에의 삶

[아시아엔=임소희 나눔문화 이사장, 도서출판 느린걸음 대표] “어떻게 살 것인가?” 나에게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 황무지에 홀로 도토리 알을 심어가던 고독한 한 노인의 이야기. 1시간 남짓이면 읽히는 분량, 그러나 감동의 여운은 길다. <나무를 심은 사람>은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후, 평화를 갈구했던 저자 장 지오노가 무려 20년간 원고를 다듬은 끝에 1954년 세상에 내놓은 책이다. 1900년대 […]

주은래·등영초 부부의 ‘청빈낙도’ 러브스토리 닮을 정치인 어디 없소?

주은래·등영초 부부의 ‘청빈낙도’ 러브스토리 닮을 정치인 어디 없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세상에 어떤 사람이 가장 편안하고 두 다리 쭉 펴고 살 수 있을까? 아마 그것은 청빈낙도(淸貧樂道)하는 사람일 것이다. 나는 세상에 바라는 바가 없다. 오늘 가도 좋고 내일 세상을 떠나도 여한(餘恨)이 없다. 언제나 편하다. 청빈낙도란 청렴결백하고 가난하게 사는 것을 옳은 것으로 여기고 즐긴다는 뜻이다. 옛날 조선시대는 양반(兩班) 사회였다. 양반은 사회의 지도적 위치에 있었다. 그래서 […]

현대 일본경찰의 뿌리···도쿠가와 장기집권에서 메이지이신으로

현대 일본경찰의 뿌리···도쿠가와 장기집권에서 메이지이신으로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경찰청 수사국장] 도요토미 히데요시. 그는 일본열도를 통일해 호령하다 그만 병들고 말았다. 제2인자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불렀다. “내 뒤 잇는 이 어린 아들 잘 보살펴 주시게.” “그럼요. 걱정 마십시오.” 속 알 수 없는 그 무덤덤한 표정 살피며 겨우 눈 감았다. 이에야스 신하들 “그깟 어린애에게 일본을 맡겨선 안 됩니다. 뺏어야 합니다.” 귀 간지럽게 진언한다. […]

황금돼지 기해년 설날 인사 “새해 행운을 빕니다”

황금돼지 기해년 설날 인사 “새해 행운을 빕니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올해는 2월 4일이 24절기 중 첫 번째인 입춘(立春)이며, 다음날 5일은 기해년 음력 정월 초하루 ‘설날’이다. 우리는 일년에 ‘새해인사’를 두번 한다. 즉, 양력 1월 1일 ‘신정(新正)’과 음력 정월 초하루 ‘설날’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한다. 복은 받는 것이 아니라 자구다복(自求多福), 즉 복(福)은 스스로 구하는 것이며, 짓는 것이라고 한다. 이에 […]

예비역 장성의 ‘한국 핵무기 보유’ 관련 ‘쓴소리’

예비역 장성의 ‘한국 핵무기 보유’ 관련 ‘쓴소리’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거부권을 갖는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에 독일이 들어가려 한다. 이를 위해 프랑스와 독일이 아헨 조약을 맺었다. 영국은 동조하고 싶지 않겠지만 EU에서 탈퇴하겠다는 브렉시트 소동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프랑스와 독일이 합의한 일에 끼어들 수 없다. 미국과 러시아가 보더라도 독일은 그만한 대우를 받을 만하다. 중국은 여기에 끼어들 주제가 되지 못한다. 프랑스와 독일은 이런 입지를 […]

[이형선의 산중한담] 마을회관서 요가선생을 하다 보니···.

[이형선의 산중한담] 마을회관서 요가선생을 하다 보니···.

[아시아엔=이형선 전 원주문화방송 기자] 넓은 홀안에 가부좌를 한 사람들이 두눈을 감고 명상에 잠겨 있다. 천천히 어둠이 깔리고 정적도 깊어진다. “오늘 하루도 지금과 같은 편안한 마음으로 잘 마무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합장을 하고 인사를 하자 박수가 쏟아진다. 눈을 뜬 사람들의 얼굴에 미소가 번진다. 내 마음에도 환희심이 인다. “아니 기자하던 사람이 이런데서···. 왠 요가에요?” 모든 걸 접고 산속에 […]

[우즈벡 투어 23] 김윤세 UMID 회장 “한국어학습자·고려인청년 위해 한국 동화책 기증”

[우즈벡 투어 23] 김윤세 UMID 회장 “한국어학습자·고려인청년 위해 한국 동화책 기증”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얼마 전 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이 “아세안 국가로 가라”는 설화를 일으켰다가 해임됐다. 그의 말실수 중에는 “아세안국가 청소년들이 요즘 한국어 학습 열풍에 빠져 있다, 그러니 국문과 출신들에게 그곳은 기회의 땅”이란 말도 포함됐다. 사실 그 부분만 떼어놓고 보면 틀린 말도 아니리라. 우즈베키스탄 역시 동남아시아 이상으로 한국어 학습 열풍이 뜨겁다. 지난 2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만난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55] 좋은 SAT학원 고르기와 SAT 고득점 방법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55] 좋은 SAT학원 고르기와 SAT 고득점 방법

‘칸 아카데미’, ‘칼리지보드’ 무료 동영상 ‘강추’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여름방학 SAT 특강을 알리는 학원 광고가 범람하고 있다. 미국 대학 지원을 목전에 둔 11학년 학부모들이 가장 급하다. 덩달아 10학년 학부모들도 여름방학 SAT 학원 고르기에 머리가 아프다. 어느 학원에 보내야 효과적으로 성적을 올릴 수 있을까? 경험 있는 선배 엄마들에게 물어보고 확인하면서 이 학원 저 […]

설날 연휴 영웅호걸 108인이 펼치는 ‘수호전’에 빠져들다

설날 연휴 영웅호걸 108인이 펼치는 ‘수호전’에 빠져들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덕화만발’ 블로그 운영자] 학창시절 밤 새워 읽던 책이 <수호전>(水滸傳)이다. 그 수호전이 드라마로 재탄생되어 덕화만발 ‘역사 대하드라마 방’에 올리게 되었다. 108명의 영웅호걸들이 펼치는 이 장쾌한 수호전을 보며 설 명절에 무료함을 달래 보면 어떨까 한다. 수호전은 명대(明代)에 쓰인 장편무협 소설로 북송(北宋)의 양산박(梁山泊)에서 봉기하던 호걸들의 실화를 배경으로 한 것이다. 108명의 호걸들이 조정의 부패와 관료의 비행에 […]

팔순 원불교 원로가 손석희 JTBC 사장에게 드리는 글

팔순 원불교 원로가 손석희 JTBC 사장에게 드리는 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1월 24일 손석희 JTBC 대표이사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프리랜서 기자 김웅(49)씨가 공갈미수 혐의로 손 대표와 함께 경찰 수사를 받는다는 보도가 나왔다. “아니 손석희 사장이?”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필자가 제일 좋아하는 언론인이 손 사장이었기 때문이다. 손 사장은 평소 깨끗한 이미지로 언제나 자기 자신을 돌볼 줄 아는 훌륭한 언론인으로 세상에 정평이 나있는 […]

[김현중의 유튜브 탐구] 자동차 마니아에게 ‘강추’···모터그래프·모터피디

[김현중의 유튜브 탐구] 자동차 마니아에게 ‘강추’···모터그래프·모터피디

[아시아엔=김현중 <아시아엔> 유튜버 전문기자] 불과 20년 전 우리나라에 ‘마이카시대’가 도래했고 2011년에는 세대당 자동차 보유대수가 0.91대가 됐다. 거의 모든 가정마다 1대씩 차량을 보유하게 된 것이다. 이제 자동차는 생활용품이 아닌 취미의 대상이 되었다. 최근 남자들의 취미로 게임, 축구와 함께 빠질 수 없는 것으로 자동차가 꼽혔다. 차에 흠집이라도 나면 자신의 신체에 흠집이 난 것 같이 자동차와 내가 ‘물아일체’의 […]

[아흔살 박상설의 내멋대로①] “에라 모르겠다, 자연에 맡겨 놀자”

[아흔살 박상설의 내멋대로①] “에라 모르겠다, 자연에 맡겨 놀자”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캠프나비 대표] 나의 영토는 경계가 없다. 그러나 밤이면 랜턴의 불빛이 미치는데까지가 나의 영역이다. 이 작은 세상을 어둠이 감싸준다. 좁은 한 평의 캠프는 자유의 크렘린, 요새다. 몽상의 세계와 독대하고 앞으로 다가올 일을 커닝하는 곳이다. 노병은 세상의 하잘 것 없는 제설분분(諸說紛紛)을 백안시한다. ‘에라 모르겠다, 자연에 맡겨 놀자. 이제 됐다! 교과서에 없는 짓만 […]

단식·회견·입장문···“유명인들의 ‘가짜·공갈·위선’ 이젠 그만”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와 ‘투계’ 그리고 ‘덕화만발 강령’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왜 한국의 정치인들은 얄팍하기가 유리잔 같을까? 조금 더 의연한 이 나라 정치지도자는 없는 것일까? <장자> ‘달생편’을 보면 옛날 주(周)나라 선왕은 닭싸움을 매우 좋아했다. 한번은 왕이 당대 최고의 투계(鬪鷄) 조련사인 기성자를 불러서 자신의 싸움닭을 맡기며 최고의 싸움닭으로 훈련해 달라고 부탁했다. 열흘이 지나자 왕은 기성자에게 닭싸움을 할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54] “이런 전공 택하면 가난한 삶 각오해야”

연봉 가장 낮은 전공은 ‘문화인류학’···사진·미술·철학도 실업률 높고 급여 낮아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대학에서 공부한 전공 간 취업률 및 연봉 격차가 크다. 미국경제가 호황이라고 하지만 특정 분야 전공을 한 이들은 취업을 못하고 고통을 겪는다. 사람들이 선호하는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 전공자들은 아무래도 인문·사회분야 전공자들보다 취업에 유리하고 연봉도 많이 받는다. 그래서 STEM전공들은 학생들 […]

‘삼한사미’를 아십니까?···3일은 춥고 4일은 미세먼지

‘삼한사미’를 아십니까?···3일은 춥고 4일은 미세먼지

[아시아엔=편집국] 미세먼지가 극성이다. 요즘 그 강도가 너무 심해서 심지어 ‘삼한사온(三寒四溫)’은 없어지고 ‘삼한사미(三寒四微)’가 판을 치는 우리나라 겨울 풍경이다.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는, 10㎛(마이크로미터, 1㎛는 1,000분의 1㎜) 이하의 아주 작은 오염 물질을 말한다. 최근 미세먼지와 중국에서 몰려온 황사 때문에 안개 낀 듯 흐린 날씨가 자주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대기오염 수준이 갈수록 심해지자 국민건강 역시 위협받고 있다. 실제로 […]

‘오리온 초코파이 정’, 베트남 그리고 ‘만만만 캠페인’

‘오리온 초코파이 정’, 베트남 그리고 ‘만만만 캠페인’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만만만 캠페인’은 ‘한·베평화재단’ 소속 회원들이 2017년 9월 19일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 앞에서 ‘베트남과 함께 여는 평화 만만만 캠페인 선포식’을 한데서부터 시작되었다. 캠페인은 베트남 꽝남성 학살 50주기를 추모하고, 한국과 베트남이 손잡고 미래로 나아가자는 취지로 결성됐다. ‘만만만’(萬萬萬)은 ‘만일의 전쟁’, ‘만인의 희생’, ‘만인의 연대’를 뜻한다. 30년 전쟁이라 불리는 베트남전쟁은 1만일 동안 진행된 전쟁이며,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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