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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농부 박영옥의 돈생각 27] 기관·외국인투자자를 이기려면

[주식농부 박영옥의 돈생각 27] 기관·외국인투자자를 이기려면

[아시아엔=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저자] 주식시장을 경험한 투자 선배들 중에는 주식시장 근처에도 가지 말라고 충고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마음은 진심이다. 여차하면 도시락 싸들고 말릴 기세로 절대 주식 투자하지 말라고 한다. 그들에게 주식시장은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 그리고 대주주의 음모가 횡행하는 곳이다. 개인 투자자는 절대로 그들을 이길 수 없으며 그들의 […]

“대한항공 조현민 전무 ‘갑질’ 고맙다”···이참에 ‘마음공부’ 제대로

“대한항공 조현민 전무 ‘갑질’ 고맙다”···이참에 ‘마음공부’ 제대로

유정(由情)···‘감정에 치우치지 않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갑질 파문이 총수일가 전체로 확대되고 있다. 4월19일 대한항공 본사까지 경찰의 압수수색을 당했다. 경찰은 조 전무를 피의자로 입건하면서 출국정지한데 이어 광고대행사와 회사 압수수색을 연이어 단행했다. 조 전무는 다음 주 초 경찰에 소환될 것으로 보인다. 조현민 전무는 지난달 16일 대한항공 본사에서 광고를 대행하는 A업체의 광고팀장 B씨에게 폭언과 고성을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⑮] 중국 명문대, ‘내신’과 ‘영어 공인성적’으로 간다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⑮] 중국 명문대, ‘내신’과 ‘영어 공인성적’으로 간다

2018학년도 중국 대학지원 5-6월 시작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중국으로 가는 한국 유학생 수가 2016년을 기점으로 미국행 유학생 수를 앞질렀다. 2016년 미국으로 공부하러 간 학사 이상 학생은 6만3710명, 중국으로 간 유학생수는 6만6672명이었다. 지난 1년간 사드 영향으로 양국 간 많은 갈등을 빚었으나 관계가 정상화되기 시작하면서 교육의 교류도 다시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중국내 한국 유학생의 거의 전부가 […]

[주식농부 박영옥의 돈생각 26] 주목받는 종목 vs 소외받는 기업

[주식농부 박영옥의 돈생각 26] 주목받는 종목 vs 소외받는 기업

[아시아엔=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저자] 주식시장에는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종목들이 늘 있다. 기업의 성장에 좋은 소식이 있는 경우도 있고 테마주에 얽혀 있는 종목도 있다. 확인되지 않은 풍문 때문에 관심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이런 종목에 관심이 가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투자하기에 적당한 기업은 아니다. 관심을 받고 있는 기업은 […]

트럼프 ‘시리아 공습’ 노림수는 ‘화학무기’ 혹은 ‘북한핵’

트럼프 ‘시리아 공습’ 노림수는 ‘화학무기’ 혹은 ‘북한핵’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미국이 시리아를 응징하기 시작했다. 영국과 프랑스도 합류했다. 미국과 영국은 단지 동맹이 아니라 특수관계에 있으니 당연하다. 프랑스는 좀 다르다. 미국의 리비아 카다피 공습에 미군기의 영공 통과를 거부했던 나라다. 시리아의 다마스커스는 중동에서 핵심적 거점의 하나였다. 1차대전이 끝나고 오스만터키제국이 해체되면서 시리아는 프랑스의 위임통치령이 되었다가 1944년 독립했다. 따라서 시리아는 프랑스에 특별한 관심지역이다. 이번에 시리아의 화학무기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⑬] 올해 美 상위권 대학 합격 왜 어려웠나?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⑬] 올해 美 상위권 대학 합격 왜 어려웠나?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2018학년도 미국 대학 합격자 발표가 사실상 끝났다. 금년도 미국 대학 입시의 가장 큰 특징은 ‘사상 최저 합격률’이다. 특히 상위권 대학의 합격이 매우 어려웠다. SAT 1500점, ACT 34점 이상 고득점 학생들 가운데 지원한 미국 대학에서 모두 불합격을 받은 학생들이 적지 않다. 이곳저곳에서 한숨과 탄식이 터져 나오고 있다. 미국 최상위권 대학 합격자의 산실이라고 했던 […]

[김중겸의 범죄사회학] 임신중절과 공창의 역사

[김중겸의 범죄사회학] 임신중절과 공창의 역사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전 인터폴 부총재] 중세 가톨릭이 낙태를 금지시키자 자연사를 가장해 영유아를 몰래 죽였다. 17세기 들어 고아원을 만들기 시작했다. “죽이지 말고 맡기라”고 했다. 영아살해 방지용이었다. 1828년 뉴욕주는 법을 만들어 모자보호에 한해 중절을 허용했다. 그 외에는 태아의 고동소리가 나기 전 중절은 경범죄, 고동소리 난 후에는 살인죄를 적용했다. 나중에는 모두 불법으로 단속했다. 낙태시술자(Abortionist)는 불법 돌팔이였다.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⑫] 美 대학 SAT/ACT 점수보다 AP에 더 주목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⑫] 美 대학 SAT/ACT 점수보다 AP에 더 주목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아직도 많은 한국 학부모들은 미국대학이 신입생 선발 때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보는 지 잘 모르고 있다. 아마도 10명 가운데 6~7명은 SAT/ACT 시험점수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정말 그럴까? 아니다. 아마도 자신들이 ‘학력고사세대’이기 때문에 그럴 것이다. 현재 자녀를 대학에 보내는 학부모 즉 82학번부터 93학번까지 학부모들은 학력고사 한번으로 대학과 전공이 결정됐다. 자신들의 경험에 비춰 […]

[도다리쑥국①] 봄철 통영 대표 먹거리 ‘등극’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향긋한 ‘쑥’은 봄의 전령사, ‘도다리’는 바다의 봄을 알려주는 반가운 생선이다. 바닷사람들은 도다리가 찾아와야 ‘봄’이라고 말한다. 도다리 맛을 아는 사람들은 살 오른 도다리를 별미로 먹는 최고의 방법으로 ‘도다리쑥국’을 꼽는다. 재작년 봄 가족과 함께 남해안은 여행하면서 경남 통영에서 먹은 ‘통영 대표 음식’인 도다리쑥국 맛이 아직도 생생하다. 도다리(Fine-spotted flounder, 학명 Pleuronichthys cornutus)는 […]

한국통 미 외교관 ‘스트라우브 논란’ 단상

한국통 미 외교관 ‘스트라우브 논란’ 단상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4월 5일자 <중앙일보> 기사 가운데 미국인으로 한국통이 된 데이비드 스트라우브 관련 내용이 나온다. 그의 진위와 관계없이 스트라우브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젊었을 때 어려운 언어를 배울 수 있는 국가로 특히 중국, 일본 또는 한국으로 전출시켜 달라는 그의 요청에 미 국무부는 한국을 제시했다. 2년간 한국어를 배운 뒤 서울의 미 대사관에서 3년 일하는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⑪] ‘어드미션 에세이’ 대필은 반드시 들통나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⑪] ‘어드미션 에세이’ 대필은 반드시 들통나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입시철이 되면 필자에게 가끔 이런 전화가 걸려온다. “우리 아이가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에 지원하려는데 에세이를 대신 써 줄 수 있나요?” “학생의 에세이를 대필해 달라는 말씀인가요?” “예 그렇습니다.”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미국 상위권 대학의 입학 사정에서 비학업적 요소, 그 가운데서 어드미션 에세이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미국 상위권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 거의 대부분은 재학중인 학교에서 성적이 상위권이기 […]

[김중겸의 범죄사회학] 이런 군대였으니 망할 수밖에

군대는 하나의 기업이었다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476년 서로마제국이 멸망하고 힘 센 부족이나 왕이 약자를 죽이는 약육강식시대가 됐다. 무력이 있는 쪽에 붙어야 생존했다. 신하나 속국 되어 주군 섬겼다. 대신 안전을 보장받았다. 이때의 무력은 군사력이다. 상비군이 없던 시대, 돈 주고 고용하는 용병이 판 쳤다. 연대(regiment)가 군 편성의 기본이었다. 연대는 주식회사였다. 연대장이 발기인이자 사장이며 장교는 출자자, 병사는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⑩] 美대학 입학사정관이 말해 주지 않는 비밀들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⑩] 美대학 입학사정관이 말해 주지 않는 비밀들

난이도 높은 과목에 도전적으로 공부했느냐가 더 중요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미국 대학, 특히 상위권 대학들의 입학사정 요소는 매우 다양하고 복잡하다. 미국 상위권 대학들의 입학 사정요소는 무려 15가지가 넘는다. 이를 크게 나누면 학업적 요소(Hard Factors)와 비학업적 요소로(Soft Factors) 나눈다. 이 난을 통해 여러 번 설명했지만 다시 간략하게 설명을 한다. 학업적 요소는 1)얼마나 고교 과정에서 도전적으로 공부를 […]

[김중겸의 범죄사회학] 성공한 간첩은 이름이 없다

[김중겸의 범죄사회학] 성공한 간첩은 이름이 없다

정보는 늘 빼낸다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소련이 러시아가 되고 소련 위성국이 나토에 가입했다. 중국이 자본주의시장에 뛰어든 지 오래다. 그런데 스파이라니 무슨 소리냐고 한다. 첩보전이 소멸된 걸로 착각한다.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말 함부로 한다. 자랑스럽게 늘어놓는다. 수집해서 정리하면 비밀 수두룩하다. 첩보시장에 내다 팔면 돈벌이 된다. 메드베데프가 데려간 러시아 간첩 10명이. 워싱턴 정계와 월스트리트 등 미 상류사회에 […]

#미투 운동과 공자의 ‘시경’ ‘사무사’

#미투 운동과 공자의 ‘시경’ ‘사무사’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지난 3월 21일은 ‘세계시의 날’(World Poetry Day)이었다. 시(詩)의 날은 유네스코가 1999년 제30회 총회에서 제정했다. ‘세계시의 날’ 제정을 위한 유네스코 결의안은 “시는 첫째, 소멸하는 언어를 활용함으로써 언어 다양성을 보존하는 데에 기여하며 둘째, 언어의 사회화 기능과 구전 가치를 갖고 있어 청소년 교육에 도움이 되고, 셋째, 전 세계 문화교류에 이바지한다”고 시의 중요성을 밝히고 있다. 필자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당신은 언제까지 ‘화의 노예’로 사시렵니까?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당신은 언제까지 ‘화의 노예’로 사시렵니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인간의 감정 상태인 희노애락 가운데 ‘노(怒)’가 가슴속에 쌓여 있다가 폭발한 형태를 화(火)라고 한다. 이때 화를 ‘불 화’로 쓰는 곳은 한국이 유일하다. 이웃나라인 일본이나 중국에서는 노(怒)로 화를 대신한다. 그러니까 화병은 심암(心癌)으로, 마음속에 기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화’는 우리사회의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다. 며칠 전에는 한 젊은이가 새로 사온 침대를 조립하는 소리에 화가 난다고 아버지와 […]

[술과 섹스 ①] 신대륙 이주 유럽인이 빠져든 것들

[술과 섹스 ①] 신대륙 이주 유럽인이 빠져든 것들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서양인이 아메리카대륙에 발을 들여놓기 전 음주와 성교, 과다(過多)와 過少는 없었다. 인디언들은 균형을 이루며 적정선에서의 생활을 살았다. 유럽인은 그렇지 않았다. 이역에서의 이민생활은 고단했다. 아편은 중국에 팔 양도 부족했다. 술이 최대의 낙이었다. 어디 가나 남자가 대세로 대도시에서도 여자가 적었다. 개척지나 변방은 더욱 귀했다. 결혼은 꿈도 꾸지 못하는 남정네들을 위해 순회 매춘부대가 수요를 충족해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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