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안부 할머니들이 참가자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제100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21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렸다. 성탄절을
Category: 코리아
<1001번째 수요일> 정세균 “역사 왜곡 일본, 교활하다”
정세균 민주통합당 의원 21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01차 일본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정세균 민주통합당 의원은 “일본은 교활하게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1001번째 수요일> 원혜영 “길가의 돌이 함께 소리쳐 줄 것”
<원혜영 민주통합당 공동대표> 원혜영 민주통합당 공동대표는 21일 1001차 일본군 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해 “천번의 집회에 쌓인 그 힘과 뜻을 기반으로 새로운 출발을 함께
<1001번째 수요일> 무릎 꿇은 일본 여성
21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01번째 수요시위에는 한 일본 여성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이름을 ‘마리아’라고 밝힌 50세의 이?일본 여성은?위안부 할머니들의 소녀 시절을 형상화한
<김정일 사망> 주중 北 대사관 찾은 원자바오 총리
원자바오 중국 총리(앞줄 가운데)가 21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의 북한 대사관을 방문해 조문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저우용강 중앙 정법위 서기, 리커창 중앙정치국 상무부총리, 원자바오 총리, 자칭린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김정일 사망> 후진타오, 北 대사관 찾아 조의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앞)이 20일(현지시각) 베이징의 주중 북한대사관을 찾아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에 대한 조의를 표하고 있다. 이날 조문에는 시진핑 부주석(왼쪽 두번째), 리장춘 중앙정치국위원회 상무위원(왼쪽 세번째), 우방궈
<김정일 사망> 베이징 분향소 찾은 北 교민들
베이징 거주 북한 교민들이 20일 베이징의 주중 북한 대사관에 마련된 김정일 국방위원장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사진=신화사/조선중앙통신> news@theasian.asia
<김정일 사망> 애도하는 평양 시민들
평양 시민들이 20일 평양 만수대 공원의 김일성 동상 앞에서 지난 17일 사망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애도하고 있다. <사진=신화사/Zhang Li> news@theasian.asia
<김정일 사망> 中 분향소 찾은 北 교민
베이징 거주 북한 교민들이 20일 베이징의 주중 북한 대사관에 마련된 김정일 국방위원장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신화사/조선중앙통신> news@theasian.asia
<김정일 사망> 조문하는 베이징 거주 北 교민들
베이징 거주 북한 교민들이 20일 베이징의 주중 북한 대사관에 마련된 김정일 국방위원장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신화사/조선중앙통신> news@theasian.asia
<김정일 사망> 조문하는 중국 거주 北 교민들
베이징 거주 북한 교민들이 20일 베이징의 주중 북한 대사관에 마련된 김정일 국방위원장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신화사/조선중앙통신> news@theasian.asia
<김정일 사망> 조의 표하는 김정은
김정일의 아들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사진 왼쪽 가운데)이 리영호 인민군 총 참모장(왼쪽),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과 함께 20일 평양 금수산 기념궁전에 안치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시신
<김정일 사망> ‘애도’ 관련 시민단체 첨예대립
북한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과 관련해 한국의 시민단체들은 보수, 진보 등 이념적 성향에 따라 상반된 입장을 나타냈다. 특히 조문 및 애도 문제에서 극명한 차이를 드러냈다. 참여연대,
<김정일 사망> 한국 주요일간지 사설 비교
성향 따라 용어·논조 차이···보수 진보신문 제목 등 분석 한국의 주요 일간지들은 보수 진보 등 이념적 성향과 독자층 구성의 차이에 따라 각각 다른 입장을 보였다. 보수신문으로
<김정일 사망> 조문 이어진 평양 시내
20일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조문을 마친 평양 시민들이 눈물을 흘리며 돌아가고 있다. <사진=신화사/Zhao Zhan>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