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1일 중국 북동부 헤이룽장성 성도?하얼빈시의 전통 양식으로 지어진 쇼핑거리에서 방문객들이 구경을 하며 거닐고 있다. 하얼빈의 한 두부가게에서?직원들이 전통 방식으로 두유를 만들고 있다. <사진=신화사/Wang Kai>
Category: 사회-문화
中 마약수요 급증…동남아 마약 생산도 늘어
중국의 마약 수요 급증으로 동남아 지역의 아편 생산량이 더 늘어났다고 인민일보 인터넷판 인민넷(人民?)이 지난달 31일 보도했다. 유엔 마약·범죄사무소가 31일(현지시간) 발표한 ‘2012 동남아 마약 조사보고’에 따르면
中, 아직 1살 안 된 새끼 판다 ‘꼬물꼬물’
30일 중국 쓰촨성 서남부 청두에 있는 ‘청두 판다 기지’의 한 연구원이 올해 태어난 7마리 새끼 판다 옆에 서 있다. 30일 ‘청두 판다 베이스’를 방문한 사람들이
11월1일 The AsiaN
2012년 11월1일 The AsiaN.
10월31일 The AsiaN
2012년 10월31일 The AsiaN.
허리케인 ‘샌디’ 미국 강타
허리케인 샌디가 29일(현지시간) 메인주(州) 케네벙크에 접근하면서 방파제 위로 높은 파도가 덮치고 있다. 미 기상 당국이 우려했던 대로 허리케인 샌디가 이날 미 동북부에 상륙하면서 동북부 해안의
“그냥 거품이 아니란다, 오수찌거기란다”
29일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가자지구 남쪽 라파에 있는 마와시 지역의 바닷가에서 오수가 흘러들어 생성된 거품을 가지고?놀고 있다. <사진=신화사/Khaled Omar>
김학준 이사장 “한국, 중동과는 신라부터 교류”
김학준 아시아기자협회 이사장이 30일 아시라프 달리 아시아기자협회·아시아엔 중동지부장 등 한국을 방문한 7명의 중동 언론인들과 만나 “아시아엔 아랍판 런칭으로 한국과 중동지역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터키의 아버지 ‘케말 아타투르크’
89년 전 터키 공화국이 시작된 29일 수천명이 앙카라에서 터키 국기를 흔들며 세속 공화국을 창시한 케말 아타투르크의 영묘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강남스타일’ 중국 학생 점령…’집단 말춤’
‘강남스타일’ 열풍이 중국 학생들에게까지 퍼졌다. 중학교에서는 4000여명이 체조 시간에 집단으로 말춤을 추는가 하면 베이징대학에서 열린?문화축제에서는 학생들이 집단으로 말춤을 추다가 무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베이징청년보(北京?年?)의 28일
아시아엔 ‘아랍판’ 런칭…중동 언론인 7명, 한국에 오다
이집트, 터키 등 6개국서 7명 방한··· 11월11일 아시아엔 아랍판 런칭 논의? 아랍기자단 7명이 29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들은 3박4일간 한국에 머물며 핵안보 정상회의 후속회의 참가,
[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섬서성, 관광객 30% 증가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10월30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섬서일보] 섬서성, 1-3분기 관광객수 1.84억명, 동기대비 27.2% 증가 섬서성 旅游局에
10월29일 The AsiaN
2012년 10월29일 The AsiaN.
日 할로윈 “햄버거 귀신, 무서워?!”
햄버거로 분장한 일본 참가자들이 28일(현지시간) 도쿄 인근 지역 가와사키(川崎)에서 열린 할로윈 행사에 행진하고 있다.
한화그룹, 다문화가족 한옥마을 초청
대전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관장 김봉구)은 29일 전북 전주 한옥마을에서 다문화가족 한옥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한화그룹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 100여 명의 다문화 가족이 참가해 한옥 마을을 거닐고 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