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아버지 ‘케말 아타투르크’ October 31, 2012 편집국 ALL, 뉴스, 멀티미디어, 사진, 사회-문화, 아시아, 중동 89년 전 터키 공화국이 시작된 29일 수천명이 앙카라에서 터키 국기를 흔들며 세속 공화국을 창시한 케말 아타투르크의 영묘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Share this:Tweet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