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최근 들어 ‘인공지능 로봇’이 TV쇼나 영화의 소재로 자주 등장하고 있다. 기자도 이를 접하며, 인공지능을 탑재한
Author: 라훌 아이자즈(Rahul Aijaz)
[포토슬라이드] 인도 뉴델리서 국경수비대 항공기 추락, 10명 전원 사망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22일 인도 인디라간디국제공항 근처에서 국경수비대 항공기가 추락해 탑승자 10명 전원이
IS 테러 위협에 한국-방글라데시 ‘대테러 협력’ 나서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한국과 방글라데시가 대테러 협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방글라데시 주한대사이자
‘제1회 거제국제사진전’, 한국 거주 외국인 사진작가 한자리 모였다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제1회 거제국제사진전’(https://geojeinternationalcenter.wordpress.com)에 기자가 출품한 사진이 선정돼, 지난 11월27일 이틀간 ‘한국에서
존 레논 피살된 그날, 비틀즈 흔적 담긴 인도 ‘아쉬람’ 재개장, ‘얄궂은 운명’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1960년대를 풍미했던 영국 밴드 비틀즈가 한때 인도 명상에 푹 빠져있었다는
여성 실험예술지 ‘피리어드’ 출간, ‘대안 예술’ 사랑하는 여성 누구나 참여 가능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기자가 그간 한국생활을 하며 가장 눈여겨보던 것은 ‘대안 예술’이었다. 대안
인도 ‘최악의 홍수’ 180여명 사망···현지언론 ‘힌두’ 137년만에 발행중단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최근 인도 남부 타밀나두 주에서 한달 가까이 계속된 폭우로 인한
국가연주에 남녀칠세부동석?···이란서 ‘여성연주자’ 이유로 공연 취소 웬말?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지난 27일 이란의 유명 오케스트라 ‘테헤란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이 시작 15분을 앞두고
이란, 팔레스타인에 ‘물심양면 지원’ 약속···평화는 언제쯤?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25일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팔레스타인에 ‘가능한 모든 방면의
파리 무슬림, 20일 이슬람사원서 ‘테러 규탄’ 시위 “우리 모두 피해자”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파리 이슬람 사원이 무슬림들에게 20일 오후2시 사원에 모여 테러를 규탄하는
올랑드 대통령 ‘IS와의 전쟁’ 선포, 미국·러시아에 협조 요청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16일(현지시각)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상하원 합동연설에서 미국과 러시아가 이슬람국가(IS)
발리우드스타 닐 니틴 무케쉬, 미드 ‘왕좌의게임’ 시즌6 출연 확정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인도 발리우드 스타 닐 니틴 무케쉬가 미국 인기드라마 ‘왕좌의게임’ 시즌6
파키스탄대법원 ‘신성모독죄’ 법안 개정 시사···종교 악용 ‘악습’ 근절될까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지난 27일 파키스탄 대법원은 공식발표를 통해 ‘날조된 신성모독죄’ 사건에 연루된
파키스탄-아프간 접경 7.5 ‘강진’, 263명 사망···2005년 대지진보다 피해규모 작아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파키스탄 아프간 접경지역에서 7.5도 강진이 발생해 최소 263명이 사망하고 1천200명 이상이 부상당했다. 카이베르파크툰크와(KP) 주와 파타 주에서만 사망자 191명이 발생했으며, 푼잡
[20th 부산국제영화제] 인도 아누락 카시압 “박찬욱, 김기덕 감독 영향 많이 받아”
영화학도이자 장차 영화감독을 꿈꾸는 아시아엔의 파키스탄 출신 라훌 아이자즈 기자가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그는 5일부터 4박5일간 부산에 머물며 그간 국내 매체가 주목하지 않던 다양한 아시아 영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