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행이란 오행(五行)에서 중앙 토(土)의 나머지인 목화금수(木 火 金 水)를 말한다. 옛 철인들은 오행에서 “토(土)는 만물을 받아들이고 화생하니, 만물의 어머니이자 만물이 귀속되는 곳이다”라고 했다. 이것을 토재사행(土載四行)이라고했다.
Author: 배일동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오리무중(五里霧中)
안갯 속 유유히 전진 또 전진, 그러나 고개는 숙이는 겸손함으로.. 오리무중(五里霧中)···”안개가 두려우면, 알에서 깨어나오는 고통 참았을까, 줄탁동시의 신비로움 간직할 수 있었을까?”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새마저 떨고 있네”
엄동설한 嚴冬雪寒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동락(同樂)
동락(同樂). 숱한 동고(同苦)의 시간 헤쳐나왔으니 이젠.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숲과 눈
거세게 눈보라 치는 저 숲에도 길은 있다.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눈 덮인 홍시 ‘까치밥’
아 신난다!!!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선수유 한알 입에 물고
일일부작 일일불식(一日不作 一日不食) 카메라에 포즈를 취하는 듯, 선수유 열매 한 알 입에 머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