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동락(同樂) January 13, 2022 배일동 사회-문화, 칼럼, 코리아 꽃잎 입에 물고 <사진 배일동> 동락(同樂). 숱한 동고(同苦)의 시간 헤쳐나왔으니 이젠. 명창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붕우유신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재두루미 한쌍의 '화이부동' 토재사행(土載四行)···눈덮인 대지에 '복수초' 늠름한 자태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오리무중(五里霧中)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새마저 떨고 있네"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숲과 눈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눈 덮인 홍시 '까치밥'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선수유 한알 입에 물고 '독공파' 판소리 배일동 "춥지만 정신은 또렷하고 만물이 고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