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붕우유신 January 23, 2022 배일동 사회-문화, 칼럼 사진 배일동 아우를 그냥보내려니 -김만최- 집이 가난해 술도 사기 어렵기에 그냥 보내려니 날씨마저 추워졌네. 성문을 나서면 눈이 깊게 쌓였을텐데 홑껍데기 옷 입은 너, 어쩔거나 送族弟 家貧難沽酒 相送天又寒 西城深雪裏 嗟爾衣裳單 명창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동병상련···직박구리와 나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눈도 잠시 쉬었다 가는 저 소나무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딱따구리 부창부수(夫唱婦隨)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재두루미 한쌍의 '화이부동'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오리무중(五里霧中)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동락(同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