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동병상련···직박구리와 나 January 29, 2022 배일동 1. 한반도, 사회-문화, 칼럼 홀로 눈맞고 있는 직박구리 <사진 배일동> 동병상련(同病相憐) 새야 춥냐 우리도 참 춥다. 홀로 눈맞고 있는 직박구리 힘없는 우리 처지같네. 명창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천지의 아득함을 생각하노라면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눈도 잠시 쉬었다 가는 저 소나무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딱따구리 부창부수(夫唱婦隨)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붕우유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