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딱따구리 부창부수(夫唱婦隨) January 24, 2022 배일동 1. 한반도, 사회-문화, 칼럼 부창부수 딱다구리 <사진 배일동 명창> 눈내린 숲속은 새들이 무담시 바쁘네 명창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저 눈발에 날리는 문장들···작가 '김훈'의 경우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동병상련···직박구리와 나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눈도 잠시 쉬었다 가는 저 소나무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붕우유신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재두루미 한쌍의 '화이부동'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첩첩산중 토재사행(土載四行)···눈덮인 대지에 '복수초' 늠름한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