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재두루미 한쌍의 ‘화이부동’ January 20, 2022 배일동 1. 한반도, 사회-문화, 아시아, 칼럼 재두루미 <사진 배일동 명창> 화이부동 和而不同 명창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눈도 잠시 쉬었다 가는 저 소나무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딱따구리 부창부수(夫唱婦隨)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붕우유신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오리무중(五里霧中)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새마저 떨고 있네"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동락(同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