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눈도 잠시 쉬었다 가는 저 소나무 January 27, 2022 배일동 1. 한반도, 사회-문화, 칼럼 눈도 포근히 싸안아 주는 저 소나무, 바람도 쉬었다 가네 꼿꼿해서 포근하다 명창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저 눈발에 날리는 문장들···작가 '김훈'의 경우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섣달 그믐, 눈 덮인 백두대간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천지의 아득함을 생각하노라면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동병상련···직박구리와 나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딱따구리 부창부수(夫唱婦隨)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붕우유신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재두루미 한쌍의 '화이부동'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첩첩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