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섣달 그믐, 눈 덮인 백두대간 January 31, 2022 배일동 1. 한반도, 사회-문화, 칼럼, 코리아 갈피 눈 덮인 백두대간, 혹독한 겨울 지나 그곳에도 봄은 오리니… *갈피:겹치거나 포갠 물건의 하나하나의 사이. 또는 그 틈 명창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날과 씨②] 차기 대통령, 진실한 씨 지닌 위인 잘 골라야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날과 씨①] 새해 날줄과 씨줄의 근간 튼실하길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반갑다 아가야, 소중한 생명체여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눈도 잠시 쉬었다 가는 저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