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천지의 아득함을 생각하노라면 January 30, 2022 배일동 1. 한반도, 사회-문화, 아시아, 칼럼 지리산 등유주대가(登幽州臺歌) 앞서가는 옛사람은 볼 수가 없고 뒤 이을 후인도 볼 수가 없고 천지의 아득함을 생각하노라면 나 홀로 구슬퍼 눈물 흐르네 前不見古人 後不見來者 念天地之悠悠 獨蒼然而涕下 명창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반갑다 아가야, 소중한 생명체여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저 눈발에 날리는 문장들···작가 '김훈'의 경우 [오늘의 시] '설' 김영관 "정돈할 시간을 받았네"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동병상련···직박구리와 나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눈도 잠시 쉬었다 가는 저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