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김석환 홍성군수는 4일 오후 6시 30분 대한건설협회 홍성군운영위원회 송년의 밤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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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맹정호 서산시장
[아시아엔=편집국] 맹정호 서산시장은 4일 오전 9시 30분 시장실에서 열리는 한국전기공사협회 서산시협의회 성금 기탁식, 오후 6시 더가든에서 열리는 중고제 판소리보존회 보고회에 참석한다.
중앙대 이기욱 교수가 하버드대 연구진과 만든 엑소슈트가 학술지 ‘사이언스’에 실린 까닭은?
하버드대에서 엑소슈트 개발···서울대 마라톤동아리 창립회원 [아시아엔=나경태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제대로 걸지 못하게 되면 기대수명이 반 이하로 줄어듭니다. 걷기와 뛰기는 복지나 여가를 넘어 생존과도 긴밀히 연관되는 운동형태라고 생각해요.
[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눈이나 비···바람 강해 체감온도 ‘뚝’
[아시아엔=편집국] 화요일인 3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경기 남부와 충청도는 오후까지, 전라도와 제주도 산지는 아침까지 비나 눈이 내리겠다. 강원 영서 남부와 경북 북부 내륙은
[오늘의 시] ‘용서’ 강경호 “그가 죽었다 오랫동안 미워했지만 망설이다 조문을 갔다”
그가 죽었다 오랫동안 미워했지만 망설이다 조문을 갔다 향불을 피우고 절을 하면서 죽었으므로 용서하기로 하였다 죽도록 미운 사람이 죽어서야 용서하는 나를 생각하니 눈물이 나고 슬펐다 이런
서울대 미대 출신 화가들 ‘자선경매’···3일 서울옥션 강남센터서
[아시아엔=편집국] 아래 이미지에 실린 이름의 주인공은? 3일 오후 서울옥션 강남센터 B4에서 열리는 서울대미술대학 동창회와 서울대총동창회가 후원하는 ‘서울미술나눔 자선경매’에 작품을 내놓은 작가들이다. 서울대총동창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일본 제대로 알기] 왜 자동차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나?
[아시아엔=심형철, 이선우, 장은지, 김미정, 한윤경 교사] 일본에서는 자동차 주행 방향이 우리나라와 정반대야. 우리나라의 자동차는 우측통행에 운전석은 왼쪽에 있지? 일본은 좌측통행에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어. 때문에 일본에서
박경석 노들장애인야학 교장 NCCK 인권상···5일 시상식
[아시아엔=편집국] 2019년 제33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상 시상식이 5일 오후 6시30분 서울 종로 5가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열린다. 이날 시상식에선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표 겸 노들장애인야학 교장이 상을 수상한다.
나눔문화 후원의밤···“그대가 희망입니다”
[아시아엔=편집국] “나눔이 희망입니다. 그대가 희망입니다.” 나눔문화 후원모임이 3일(화) 오후 7시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지하1층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올해 19주년을 맞는 나눔문화는 “지구적 생태재앙, 심화되는 양극화,
난민 후원 ‘피난처’의 ‘꿈꾸는 라디오’···5일 서초동 빛과소리아트홀
[아시아엔=편집국] 정치·사회적 박해와 전쟁·분쟁 등을 피해 타국으로 피난한 국제 난민들과 북한 난민들을 돕고 있는 (사)피난처의 겨울콘서트가 5일 오후 7시30분 서울 서초동 1687-2 ‘빛과소리아트홀’(교대역 4번출구 인근)에서
[오늘날씨] ‘겨울느낌’···출근길 눈 또는 비, 낮엔 칼바람
[아시아엔=편집국] 12월 첫 출근날인 2일 전국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강원 남부와 충청도, 남부지방에는 이른 오전까지 비가 오겠다. 낮 동안에는 충남 서해안과
세 여자가 뭉쳤다···은평구 동네 주치의 추혜인·유여원·박인필 ‘삼총사’
[아시아엔=박수진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서울 은평구 구산동의 살림의원. 올해로 개원 8년차인 이곳은 간판만 보면 평범한 동네병원이다. 하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아주 특별한 곳임을 알 수 있다. 살림의원의
[가볼만한 곳] 한남동 ‘모또’ 카페···젊은 세대 감성 사로잡아
EBS·Mnet PD 출신 안지혜 대표 “더 정성스럽게, 더 먹음직스럽게” [아시아엔=나경태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회색의 한남동 거리, 그 골목 어귀에서 화사한 원목의 인테리어와 흰 구름 같은 차양으로
“대학이 죽어가고 있다”···대학교수, 지식 전문가 넘어 비판적 대안 세워야
[아시아엔=임현진 서울대 사회학과 명예교수, 대한민국 학술원 회원,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장] 한국의 대학은 앞으로 20년 안에 거의 반이 문을 닫을 것이다. 올해 이미 고등학교 졸업생이 대학정원보다 적었다.
서울대 일반고 출신 51%로 전년 대비 3%p 늘어··자사고 19.8%로 2%대 감소
서울대, ‘다양성보고서 2018’ 발간 [아시아엔=편집국] 2018년 서울대 학부 신입생 3341명 중 일반고 출신 학생은 1713명으로 51.3%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목고 출신은 660여명으로 19.8%, 자사고 출신 학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