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용

  • 시베리아 억류 희생자 유족 도쿄서 추모사…”전쟁은 끝났지만 평화는 오지 않았다”

    문용식씨가 23일 도쿄 전몰자묘원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 가운데는 아리미스 겐 시베리아억류자지원 및 기록센터 대표. 일본 신문사 방송사 기자 20여명이 취재에 나섰다. <사진 문희찬> 시베리아 억류 희생자 유족인 문용식씨는 8월 23일 일본 도쿄 지도리가후치 전몰자묘원에서 열린 추모행사에 한국 억류자 후손 대표로 참석해 “전쟁은 끝났지만 고인들에게 평화는 찾아오지 않았다”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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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크 확장 나선 일본, 스리랑카 항만에 주목하는 이유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레오 니로샤 다르샨, 스리랑카 익스프레스뉴스 에디터] 인도태평양 해상 교역로의 안보가 역사적 전환점에 놓여 있다. 중국 해군력이 부상하는데 비해 미국의 해군 인프라가 뒤쳐지면서 지역 정세가 새로운 균형점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세계 3위 조선 강국 일본이 2035년까지 나무라조선소를 통해 자국 내 대형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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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20260825] 이란, 미국 제재에 “허풍” 조롱…무력동원·해협봉쇄 카드

    1. 미중, 시진핑 방미 앞두고 ‘1.5트랙 대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 달 미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과 중국의 전·현직 관료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1.5 트랙 대화’가 25일 베이징에서 열렸음.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3차 미중 1.5 트랙 대화에는 중국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싱크탱크 관계자와 미국 아시아소사이어티 관계자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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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 아버지는 왜 소련에 억류됐나…문용식씨가 20년 추적 끝에 찾아낸 기록 ‘억류문제(抑留問題)에 대하여’

    문용식씨가 2026년 8월 2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억류 체험자·유족과 이야기하다’ 토크세션에서 발표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뒤 소련에 억류됐던 고 문순남씨의 아들 문용식씨는 2026년 8월 23일 일본 도쿄에서 한인 강제동원과 소련 억류 피해에 관한 가족의 기억과 자신이 확인한 기록을 정리해 발표했다. 그의 아버지는 1924년 경기도 개풍군에서 태어나 일제강점기인 1945년 관동군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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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자뉴스바이트 20260825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이상기, 아시아엔, 한국스마트폰과 인공지능(AI)의 확산으로 한국의 전통 사진관이 빠르게 설 자리를 잃고 있다. 과거 필름 현상과 가족사진, 증명사진이 주요 수입원이었지만 스마트폰 촬영과 무인·셀프 사진관, AI 보정 서비스가 이를 대체하고 있다. 일부 사진관은 무료·저가 가족사진을 내세운 뒤 고가 액자와 앨범 구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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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북아 정세 브리핑] 시진핑 방미 D-29 中·美 대만 신경전…창어-7 연기·인도 국경회담, 중국의 ‘다중 전선 관리’ 시험대

    중국 창어(嫦娥)-7호 달 탐사선 상상도. 달 남극 탐사를 수행할 착륙선 모습. <AI 생성 이미지> 중국을 둘러싼 안보·기술 경쟁이 여러 전선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9월 방미를 앞두고 미국과 중국은 대만 무기 판매와 첨단기술 통제를 둘러싼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다. 중국의 달 남극 탐사선 창어(嫦娥)-7호 발사가 연기되면서 미중 우주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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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하일기 기행②] 변문에서 요동벌판까지…연암의 ‘목수심교’와 끝내 만나지 못한 호곡장

    조선 후기 제작된 「연행도(燕行圖)」 계열 지도. 압록강을 건너 책문(변문)을 거쳐 요동과 북경으로 향하던 조선 사행단의 연행로와 주요 지명이 표시돼 있다. 1. 프롤로그 박지원이 압록강을 건넌 날은 양력으로 1780년 7월 25일이었다. 연암의 『열하일기』에는 그 날짜 표기가 상당히 낯설다. 후삼경자 아성상 4년 청 건륭 45년 6월 24일 신미일(後三庚子 我聖上4年 淸乾隆45年 6月24日 辛未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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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유족이 15년만에 왔다”…해방 후 시베리아 억류 희생자 아들, 도쿄서 부친의 ‘3년8개월’ 증언

    문용식씨는 일본군에 강제동원된 뒤 해방 직후 소련군에 붙잡혀 시베리아 등지에서 3년 8개월간 억류됐던 부친 문순남씨의 행적을 20여 년간 추적해왔다. <아시아엔>은 그 과정을 ‘아버지 흔적 찾기’ 연재를 통해 꾸준히 소개해왔다. 문씨는 2026년 8월 23일 일본 도쿄 지도로가후치 전몰자묘원에서 열린 ‘제24회 시베리아·몽골 억류희생자 추도의 모임’에 한국인 유족 대표로 참석해 추도사를 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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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로그 4 | 아세안의 정치 가문들 ‘쿠션을 둔 승계’

    아시아는 전 세계 인구의 약 60%가 모여 사는 대륙이다. 동아시아·동남아시아·남아시아·중앙아시아·서아시아 5개 권역에 걸쳐, 저마다의 역사와 언어, 문화, 종교를 지닌 수천 개의 민족이 공존한다. 아시아 로그는 아시아 각지에 흩어진 기록(로그)을 이어, 그 흐름과 맥락을 짚는다. 1967년 8월 출범한 아세안은 동남아시아의 11개국이 가입한 지역연합체다. 아세안 회원국들은 서로 다른 종교와 언어, 문화, 통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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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자뉴스바이트 20260824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이상기, 아시아엔, 한국한국 저비용항공사들은 8월 중국의 한국인 무비자 입국과 자유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중국 노선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한중 양국은 최근 여객 운수권을 주 608회에서 664회로 늘렸다. 7년 만의 확대다. 올해 상반기 중국 본토 노선 이용객은 약 954만 명으로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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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북아 정세 브리핑] 中 J-16 첫 아프리카 전개…북한 미사일·대만 로켓, 동북아 군사기술 경쟁 격화

    중국 인민해방군 공군 J-16 전투기들이 ‘문명의 독수리 2026’ 중·이집트 연합훈련을 위해 이집트에 전개됐다. J-16의 아프리카 전개는 이번이 처음으로, 중국군에 따르면 전투기들은 약 6000km를 9시간 동안 비행하며 공중급유를 받았다. 사진=CCTV/SCMP 중국 인민해방군(PLA) 공군의 J-16 중전투기가 처음으로 아프리카에 전개돼 이집트와 연합훈련에 들어갔다. 한반도에서는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고, 대만은 자체 개발한 마라호 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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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20260823] 中남중국해 민병대 선박 200척 집결·이란 “美제재 동참국은 적”·中자동차 동남아서 약진

    중국 해상민병대가 운용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선박들이 남중국해 암초 주변에 집결해 있다. 중국과 필리핀의 영유권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선박의 대규모 집결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자료사진. 1. 중국, 남중국해 민병대 선박 200여척 집결…“필리핀 암초 점거 시도 가능성” 필리핀이 실효 지배 중인 남중국해 세컨드 토마스 암초 인근에 중국이 사실상 해상 민병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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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뉴스바이트 20260823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이상기, 아시아엔, 한국계속 갈등을 빚어온 여야가 모처럼 서울의 주택정책을 놓고 마주 앉았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 김영배 의원은 22일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과 만나 주택공급과 재개발·재건축 문제를 논의했다. 두 사람은 용산공원과 용산정비창 부지를 청년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을 놓고 이견을 보였다. 김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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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러 군사활동 커지는 동해…한일 안보협력은 ‘독도·과거사’ 벽에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2024년 11월 29일 동해 상공에서 합동 전략 공중순찰을 하고 있다. 중러 군사협력이 확대되면서 한국과 일본의 정보공유와 안보협력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진 신화사=연합뉴스> 중국과 러시아의 군사활동이 동해와 한반도 주변에서 확대되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의 안보협력이 역사·영토 문제에 가로막히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근 열린 한중일 안보 전문가 좌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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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주간브리핑 8.16~22] 미사일은 쏘고, 북미대화 문은 남겼다…트럼프 “김정은 연내 만날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8년 6월 30일 판문점에서 만났다. 사진은 중앙통신이 홈페이지에 공개한 것으로, 군사분계선(MDL)을 사이에 두고 북미 정상이 손을 맞잡은 모습. <사진=연합뉴스> 8월 16~22일 북한 관련 흐름은 군사력 강화와 대미 대화 가능성이 동시에 움직인 한 주였다. 날짜별로 보면 그 흐름은 더 선명하다. 19일 한미훈련 축소와 트럼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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