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심범섭 인서점 주인] 그저 엔터테인먼트로 소비되던 미디어가 유비쿼터스 환경으로 진화하면서 우리의 삶을 그 이전과 이후로 선명하게 갈라놓고 있다. 신의 전유물로만 여기던 시공초월의 신성이 유비쿼터스를 장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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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에게 듣다①> “한국축구, 뛰는 것보다 보는 게 중요”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아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르포] 희망의 땅 DMZ
지구상에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은 많이 있지만 한국에는 유일하게 사람이 살 수 없는 드넓은 곳이 있다. 그곳은 환경이 오염되거나 마실 물이 없어서가 아니다. 21세기
아시아엔 2011년 11월 11일 11시 11분 공식 오픈
아시아권 새 신문 아시아엔 “아시아의 눈으로 지구촌 통찰할 것” 노벨상 수상자 등 지구촌 리더들 필진 참여…서구프레임 탈피 다문화소통 지향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아시아 지역의 전 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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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1일]사회주의 혁명지도자 레닌 사망
2011년 아덴만의 여명 작전 성공 2011년 1월 21일 청해부대 용사들이 인도양 아덴만에서 감행, 승전보를 보내왔다. 한국 군함 최영함은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된 삼호주얼리호와 한국 선원을 무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