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1.방탄소년단, 중국서 한한령 이후 ‘한류붐’ 재연 -방탄소년단이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태로 한한령(限韓領·한류 제한령)이 내렸던 중국에서 또다시 한류붐을 일으키고 있음.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26일 ‘중국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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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차이나의 ‘급행료’와 ‘바가지요금’
기자는 지난 12일 베트남 호치민 공항에 내려 캄보디아와의 국경 출입국관리사무소가 있는 목바이(Mok Bai)까지 1시간 동안 차량으로 이동, 개별 수속으로 양국의 출입국관리사무소를 거쳐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으로
캄보디아 사람들은 얼마나 행복한가
“캄보디아 사람들 가난하지 않습니다. 행복지수가 높아요. 나름대로 잘 살고 있는 것이지요. 우리 관점에서 이래라, 저래라, 빨리해라 그러는데 그래선 안 됩니다.” 캄보디아에서 순복음 등까오 교회를 꾸려가면서
[11월22일] 캄보디아 물 축제서 456명 참사
2010년 캄보디아 ‘비극의 축제’ 압사사고 456명 숨져 2010년 11월22일 밤 9시30분께 캄보디아 프놈펜과 다리로 이어진 코픽 섬에서 수 백명이 압사사고로 숨지는 참사가 일어났다. 이날 크메르
캄보디아서 아세안지역 안보포럼(ARF) 개막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앞줄 왼쪽 두번째)이 12일(현지시각)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평화궁에서 열린 아세안지역 안보포럼(ARF)에 참석해?훈센 캄보디아 총리(왼쪽 일곱번째),?각국 외교장관들과 함께 악수하며?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화사/Zhao Yishen> news@theasian.asia
캄보디아 아동 괴질 “수족구 변형 바이러스”
11일(이하 현지시각)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어린이 병원 앞에 마을 주민들이 자녀를 데리고 검진을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캄보디아 보건부는 10일 최근 캄보디아에서 52명의
이주 캄보디아 여성, 4년 만에 친정 방문
세계 환경의 날, 지구촌 곳곳 행사
세계 환경의 날인 5일(현지시각)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한 환경운동가가 종이로 만든 동물 모양의 가면을 쓰고 환경 관련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