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천명…도봉산 솔낭구 January 8, 2025 배일동 1. 한반도, 뉴스, 사회-문화 눈 이고진 겨울나무 도봉산 솔낭구 누워져 자라선지 뿌리를 뻗어가면서 내렸다 명창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배일동의 시선] 하늘이여, 이 땅 이 나라 굽어 지켜주소서 [배일동의 시선] 갑지년 세모의 낙목한천落木寒天 [배일동의 시선] '의지가지'...눈밭 데이트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동짓달 보름...달 밝은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