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아동 괴질 “수족구 변형 바이러스”

11일(이하 현지시각)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어린이 병원 앞에 마을 주민들이 자녀를 데리고 검진을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캄보디아 보건부는 10일 최근 캄보디아에서 52명의 어린이가 숨진 괴질의 원인이 엔테로바이러스 71 (EV-71)로 알려진 수족구병의 악성 변형 바이러스라고 밝혔다. <AP/>

news@theasian.asia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