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석·처칠·새클턴 그리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여기 몇 사람의 지도자 유형을 통해 우리가 어느 지도자를 따라야 할지 생각해보자. 첫째, 아돌프 히틀러형. 히틀러는 술과 담배도 안하고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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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키스트 아워’ 처칠 “성공도 실패도 영원하지 않다. 중요한 건···”
히틀러 위장평화 공세 이겨낸 처칠의 용기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요즘 극장가에서 <다키스트 아워>(Darkest Hour)가 주목받고 있다. 이 영화는 제2차 세계대전(1939-1945) 당시 히틀러(Adolf
처칠, 무술년 떠오르는 영국 상징 ‘불독’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처칠은 정치가, 군인, 노벨문학상 수상자, 화가였다. 그의 책 <폭풍의 한가운데> 몇 구절이다. ···초조한 가운데 나는 평소에 거의 사용하지 않는 상의 오른쪽
노자와 처칠이 홍준표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모임에선 유독 성품이 강한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정치얘기만 나오면 자기주장을 굽히지 않아 주위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지난 대선
[특별기고] 파주 통일동산 6·25 순직종군기자 추념비 건립 뒷얘기
처칠 수상 아들도 참전해 발목 절단 부상 [아시아엔=이긍규 전 한국기자협회 회장, 전 국회의원] 필자는 1976년 제15대 한국기자협회 회장 당시 6·25전쟁에 파견됐던 400명 이상의 특파원 중
[김국헌의 직필] 말 한마디의 ‘무거움’과 ‘무서움’
아들이 미국에서 태어났는데 이름의 영문표기를 고치고자 법원에 간 적이 있다. 간단한 일이 아닐 것이라고 짐작을 하고 갔는데, 판사가 성조기 앞에서 구두로 확인하는 간단한 절차를 거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