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신앙생활이란 문제가 왔을 때 예배를 통해서, 혹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답을 얻고 힘을 얻어서 그 문제를 뛰어넘는 것이다. 겨우내 눈보라에 시달린 포도나무와 차분히
Tag: 예수사랑교회
거울 앞에선 기독교인···”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얼 어떻게 해야할까?”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거울을 바라보고 자신에게 질문해 던져보라. “너는 누구냐?” 아마 십중팔구 얼른 외면하고 싶어질 것이다. 그리고 곧 왜 그런지 스스로 답을 발견할 것이다. 본래의
믿는 척·기도하는 척···“‘~척병’ 벗고 진정으로 거듭나야”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거듭남’의 헬라어는 ‘게나오 아노센’이다. 위로부터 즉 하나님으로부터 낳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거듭남에는 ‘처음부터’ ‘다시’ ‘철저히’ ‘근본적으로’ ‘위로부터’라는 뜻을 포함하고 있다. 산헤드린공의회 회원이던 니고데모는
‘엔카 여왕’ 계은숙과 ‘팝피아니스트’ 임학성의 하모니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환상적인 즉흥연주의 팝피아니스트 임학성씨가 21일 오후 2시30분 서울 서초구 서초4동 1687-2 예수사랑교회(담임목사 김서권) ‘빛과소리아트홀’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를 노래하라’를 주제로
예수사랑교회 입양인 초청 헌신예배 “인생의 퍼즐조각을 성경에서 찾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우리는 모두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랑 안에서 한 가족이며, 동시에 하나님의 보배로운 입양 가족입니다.” 서울 서초동 예수사랑교회(담임목사 김서권)는 23일 ‘입양인 가족들과 함께하는 초청헌신예배’를 열었다.
독립 58주년 콩고유학생들 가슴 뜨겁게 울린 연설
[아시아엔=편집국]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4동 중앙플라자 지하3층 ‘빛과소리아트홀’. 예수사랑교회(담임 김서권 목사)와 콩고민주공화국 유학생커뮤니티(DECOC)가 공동으로 주최한 콩고민주공화국 58주년 독립기념행사가 열렸다. 주한콩고유학생커뮤니티와 다문화가정, 예수사랑교회 신도 등
독립 58돌 콩고민주공화국 예수사랑교회서 기념행사
[아시아엔=편집국] 콩고민주공화국 58주년 독립기념행사가 30일 오후 2시30분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87-2 서초중앙플라자 빛과소리아트홀에서 열린다. 콩고민주공화국 유학생커뮤니티(DECOC)와 예수사랑교회 주최로 열리는 행사에선 주한 콩고 크리스토퍼 구웨이 대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