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19일 인도 총선 출구조사 결과 여당연합의 승리가 유력시됨에 따라 현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5년 더 인도를 이끌 가능성이 커졌다.이날 미디어매체인 타임스나우-여론조사기관인 VMR 등의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19일 인도 총선 출구조사 결과 여당연합의 승리가 유력시됨에 따라 현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5년 더 인도를 이끌 가능성이 커졌다.이날 미디어매체인 타임스나우-여론조사기관인 VMR 등의
[아시아엔=편집국] 9일 미국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의 공약은 △경제 분야의 규제 완화와 감세 △무역에서 보호주의 그리고 △외교 분야의 고립주의로 요약된다. 트럼프의 對韓 정책과 관련해 한미자유무역협정(FTA)에
[아시아엔=윤석희 <아시아엔> 미국 특파원] 향후 4년간 미국을 힐러리 클린턴가 이끌게 될 경우 러닝메이트는 일찌감치 티머시 케인으로 정해졌다. 버지니아 상원의원인 그는 58년 개띠로 1994년 리치몬드 시의원으로
재무장관 후보 1: 게리 겐슬러 오바마 정부에서 상품선물위원회(CFTC) 위원장을 맡은 바 있는 게리 겐슬러는 현재 클린턴 캠프의 재무위원이다.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와튼스쿨 출신인 그는 골드만 삭스에서 18년간
후보 1: 미셸 플로르노이 1960년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난 플로르노이는 오바마 정권 1기에 국방부 정책차관을 맡았다. 여성 최초로 국방부 서열 4위에 오른 그녀는 빌 클린턴 정부에서 임명되어
후보 1: 웬디 셔먼 1949년 뉴욕주에서 태어난 셔먼은 1988년부터 민주당에서 활동했다. 93년 셔먼은 국무부 차관으로 임명되어 94년 북미 제네바 합의에 참여했다. 2001년 셔먼은 <뉴욕 타임스>에
[아시아엔=윤석희 <아시아엔> 미국 특파원] <아시아엔>은 클린턴이 당선할 경우 그의 행정부에서 일할 백악관 비서실장과 주요 부처의 장관 후보들을 정리했다.? 후보 1: 존 포데스타 위키리크스 덕분에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