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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6 July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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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소개

Tag: 조오현 스님

[조오현 스님 3주기] 김지헌 “스님 주신 법명대로 저는 이땅에 잘 온 건가요?

편집국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김지헌 시인] 2012년 신달자 시인이 한국시인협회 회장으로 계실 때 나는 사무국장으로 회장을 도와 이런저런 일을 하고 있었다. 모처럼 한국시협 집행부가 만해마을로 MT를 갔다. 그때 서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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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 조오현 스님 3주기] 권영민 “내 마음속의 큰 산”

편집국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은 5월 26일, 시조시인이자 선승으로 생을 마감한 설악 조오현 스님 3주기를 맞아, 스님을 추모하는 각계인사들의 글을 몇 차례 나눠 싣습니다. 이 글들은 2019년 5월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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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축전·무산 조오현②] “온몸에 자유의 피가 돌아다니는 스님”

편집국 사회-문화, 칼럼, 코리아

[아시아엔=성우 조계종 전계대화상] 평생 도반 무산 화상이 떠났다. 우리가 벌써 이렇게 헤어질 때가 되었단 말인가. 돌아보면 아득한 세월이다. 풋중 시절 우리는 얼마나 순진했던가. 그때는 천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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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 조오현 2주기] “녹원 스님 마지막 길 지켜 드려야지”

편집국 사회-문화, 칼럼

바다를 뒤집고 산을 거꾸러뜨릴 기량 [아시아엔=법등 구미 도리사 회주] 2007년 한 일간지가 오현 스님과의 대담기사를 실었다. 신문에는 오현 스님이 자신의 시집을 설명하는 모습의 사진도 실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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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 조오현 2주기] “해골이야말로 우리의 본래 모습인 기라”

홍사성 1. 한반도, 사회-문화, 칼럼

“스님은 위로는 국가 지도자로부터 시골 촌부에 이르기까지, 사상적으로는 좌우에 걸쳐 사람을 가리지 않고 교유했다. 때로는 가르치고 때로는 배웠으며 시대와 고락을 함께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특히 시인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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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 조오현 2주기] 장기표 “‘지금 여기’가 화두요 열반이었던 스님”

편집국 1. 한반도, 사회-문화, 칼럼

“스님은 위로는 국가 지도자로부터 시골 촌부에 이르기까지, 사상적으로는 좌우에 걸쳐 사람을 가리지 않고 교유했다. 때로는 가르치고 때로는 배웠으며 시대와 고락을 함께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특히 시인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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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 조오현 2주기] “검사 할 만하나. 걸릴 것 뭐 있노. 무섭게 해라”

편집국 1. 한반도, 사회-문화, 칼럼

“스님은 위로는 국가 지도자로부터 시골 촌부에 이르기까지, 사상적으로는 좌우에 걸쳐 사람을 가리지 않고 교유했다. 때로는 가르치고 때로는 배웠으며 시대와 고락을 함께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특히 시인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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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 조오현 2주기] “천년 전 화두에 중독되지 말고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배워라”

편집국 1. 한반도, 사회-문화, 칼럼

“스님은 위로는 국가 지도자로부터 시골 촌부에 이르기까지, 사상적으로는 좌우에 걸쳐 사람을 가리지 않고 교유했다. 때로는 가르치고 때로는 배웠으며 시대와 고락을 함께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특히 시인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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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 조오현 2주기] 스님 만나 네가지를 얻다

편집국 1. 한반도, 사회-문화, 칼럼

“스님은 위로는 국가 지도자로부터 시골 촌부에 이르기까지, 사상적으로는 좌우에 걸쳐 사람을 가리지 않고 교유했다. 때로는 가르치고 때로는 배웠으며 시대와 고락을 함께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특히 시인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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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 조오현] 큰스님께 조정민 목사 서명 담은 성경책 드리다

이상기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브라질 출장 중이던 지난 4월 15일 저녁(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성당이 불타고 있다는 뉴스를 봤다. 지붕과 벽 등이 화염에 휩싸이고 파리 시민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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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백담사 가을’ 오세영 “훌륭한 선지식禪智識은 아예 못 본체”

편집국 오늘의시

백담사白潭寺 무금선원無今禪院 다락에 앉아 가을 산과 대좌하여 홀로 차를 마실 땐 한사발로 족하답니다. 산방 창앞의 배롱나무가 곱게 단풍이 들면 언제나 박새 한마리가 날아와 몰래 차시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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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 조오현] 어느 노승의 말씀 “야야, 내 이번에 스마트폰 한 대 샀다”

편집국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이학종 시인, 전 미디어붓다 대표] 무산당 오현 스님과의 인연은 내가 불교계 언론에 막 발을 들여놓을 때부터 시작되었으니 벌써 30년이 훌쩍 지났다. 스님은 1988년 내가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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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 조오현] 손학규 “스님은 내게 ‘백척간두(百尺竿頭)에 진일보(進一步)하라’ 일렀건만”

편집국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수처작주(隨處作主)’. 내 사무실 정면에 걸려 있는 액자의 글이다. 임제 선사의 말씀으로, 국전 서예 부문 심사위원장을 지낸 청남 오제봉 선생이 쓴 글씨다. 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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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우산’ 조오현···스님 떠난 두번째 추석 “비가 주룩주룩 내린다”

홍성란 오늘의시

손에 잡히는 대로 아무 우산이나 하나 들고 나간다. 이 우산도 꿈 이고 저 우산도 꿈이다. 비오는 아침 한 세상이 비를 뿌리고 지 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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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무산 그 흔적과 기억② 이홍섭 시인] 생모 마지막길 먼 발치서···

편집국 북리뷰, 인사/동정/부음

“여기에 모아놓은 회고담은 오현 스님이 보여준 기풍의 전모라고는 할 수 없다. 어쩌면 여러 사람이 각기 만져본 코끼리 다리에 대한 기억일 수 있다. 그럼에도 이를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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