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한국 거주 외국인들은 2019년 새해를 어떻게 맞고 있나? 그리고 그들의 올해 꿈과 포부는 무엇일까? <아시아엔> 알파고 시나씨 편집장 등 한국에 10년 이상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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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한국 거주 외국인들은 2019년 새해를 어떻게 맞고 있나? 그리고 그들의 올해 꿈과 포부는 무엇일까? <아시아엔> 알파고 시나씨 편집장 등 한국에 10년 이상 살고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터키 출신의 알파고 시나씨 <하베르 코레> 기자처럼 호기심 많은 사람을 필자는 좀처럼 본 적이 없다. 그가 세계 각국을 다니며 화폐를 모은 것도 그의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초콜릿·휴대폰·라면·커피·돈···. 우리 삶에 어느 것 하나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지만 꿈을 꿀 수조차 없는 아동의 고된 노동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면 잠시 멈춰서서 함께 고민해야 하는
아시아엔(The AsiaN) 기자단과 함께 지난 주 쿠웨이트를 다녀왔다. 필자는 무슬림이지만 아랍 국가 방문은 처음이었다. 한국인이 쿠웨이트를 신기하게 바라보듯 필자 역시 신기하기만 했다. 하얀색 긴 옷을
알파고 기자 아시아엔(The AsiaN)에 ‘알파고의 아시아탐구’라는 이름으로 칼럼을 게재하고 있는 터키 ‘알파고 시나씨(Alpago ?inasi)’ 기자. ‘아시아탐구’를 통해 그는 한국생활에서의 경험 뿐 아니라 아시아 각국을 넘나드는
터키나 한국이나 고등학생들에게 가장 스트레스를 주는 것은 물론 대학입학시험이다. 학생의 미래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이 시험은?기말고사와는 다르다. 대입시험을 통해 어디에서 무슨 전공을 선택할 지가 확정되는
얼마 전 라마단 기간에 밥을 먹을 수 있는 저녁식사인 ‘이프타르’를 한 외국인 친구와 함께 이태원에 있는 이슬람 사원에서 먹었다. 이슬람 사원에서는 라마단 기간에 ‘이프타르’를 공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