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명성도 중요하지만 ‘직업 경험’이 더 중요 한국 학생, 인턴 안 하고 방학 때 귀국해 ‘집밥’ 한국유학생, 중국-인도보다 취업률 매우 낮아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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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명성도 중요하지만 ‘직업 경험’이 더 중요 한국 학생, 인턴 안 하고 방학 때 귀국해 ‘집밥’ 한국유학생, 중국-인도보다 취업률 매우 낮아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국민일보
[아시아엔=편집국] 미래교육연구소(소장 이강렬)는 7월 13일(토)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삼성1동 문화센터에서 ‘컴퓨터사이언스 전공 전망과 미국 취업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특강 강사는 미국 ‘위워크 컴퓨터 엔지니어’의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최근 많은 학생들이 컴퓨터사이언스 또는 컴퓨터엔지니어링을 전공하려고 한다. 이런 현상은 국내외 대학을 막론하고 비슷하다. 이들 전공은 4차산업에서 가장 유망한
학비조달 어려우면 UC계열 대신 재정보조 받는 사립대를 UC버클리 UCLA 등 UC계열 미국 공립대 랭킹 10위안에 5개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한국 학부모와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미국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미국 대학들이 지난 5월 1일까지 2019학년도 입시일정의 마지막 관문인 ‘대학 등록’을 받았다. 그런데 많은 대학들이 정원에 미달됐다. 이른바 명문대학이라고 할 수 있는
미술전문대학, 국제학생 재정보조 없어···종합대학 미대는 포트폴리오 비중 낮아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최근 해외유학을 통해 미술, 음악 등 예술분야를 전공하려는 학생들이 꽤 많다. 이런 학생들의 고민
미래교육연구소 미·독·일·중 유학 강좌···“서울대 연·고대보다 상위랭킹, 내신·토플로 장학금 받고 간다”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2019학년도 수능 결과가 12월 5일 발표된다. 수시 1차 결과는 이미 나왔으며 12월초
[아시아엔=편집국] 교육전문 컨설팅 기관인 미래교육연구소(소장 이강렬)는 청소년 논문 저널 <발상의 전환>( Creative Critical Thinking, CCT) 5호 논문을 공모한다. CCT는 2013년 창간해 국내외 고등학생들의 학술 활동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국민일보 편집국장·대기자·논설위원 역임] 아이비리그 대학은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컬럼비아, 유펜, 다트머스, 브라운, 코넬 등 8개 대학이다. 이 대학들은 미국 대학에 진학하려는 학생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