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1차전에서 월드컵에 처음 출전한 아이슬란드에게 무승부를 기록하며 체면을 구겼던 아르헨티나가 이미 1승을 거두며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크로아티아에게 0대3 참패했다.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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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1차전에서 월드컵에 처음 출전한 아이슬란드에게 무승부를 기록하며 체면을 구겼던 아르헨티나가 이미 1승을 거두며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크로아티아에게 0대3 참패했다. 2018년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우승후보 프랑스가 페루에게 1대0 힘겨운 승리를 따냈다. 이로써 프랑스는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페루는 2패를 기록, 조별 예선탈락이 확정됐다.
[아시아엔=송은혁·정재훈 <엔스포츠> 기자] 2018 러시아월드컵 21번째 경기인 21일 밤(한국시각) 덴마크-호주가 맞붙는다. 페루에게 1대0 신승을 거둔 덴마크와 우승 후보 프랑스에 1대2로 아깝게 패한 호주가 맞붙는 것이다.
[아시아엔=송은혁·정재훈 <엔스포츠> 기자] 1차전 복병 아이슬란드에게 고전하며 무승부를 기록한 아르헨티나가 과연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자존심 회복에 성공할 수 있을까? 에이스 메시 선수는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등 라이벌
[아시아엔=편집국] 2002년 한일월드컵은 붉은 티를 입은 ‘붉은악마’와 응원가 ‘오 필승 코리아’가 주도했다. 그때 그 함성, 올 러시아월드컵 거리응원에서도 울려퍼지고 있다. 그후 16년, 대통령은 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에 이어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한국-스웨덴전을 계기로 부쩍 달아오른 러시아월드컵. 2002년 한일월드컵 때 첫선을 보인 붉은악마 거리응원이 다시 점화됐다. 대한민국팀 경기는 시원한 EDM 응원가와 함께 즐겨보면 어떨까? 경희대
[아시아엔=편집국] 모두 4.5장이 배정된 아시아 지역의 러시아월드컵 최종티켓 주인공은? 2016년 11월 15일 팀당 5경기를 끝으로 예선전 절반을 소화한 아시아 각국은 오는 3~9월 후반부 예선전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