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박수진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2012년 김영란 전 대법관이 국민권익위원장 시절 발의한 ‘부정청탁금지법’은 사회 풍토를 크게 바꿔놨다. 2016년 이 법이 시행된 이후 그의 의도대로 흘러온 부분도, 아닌

[아시아엔=박수진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2012년 김영란 전 대법관이 국민권익위원장 시절 발의한 ‘부정청탁금지법’은 사회 풍토를 크게 바꿔놨다. 2016년 이 법이 시행된 이후 그의 의도대로 흘러온 부분도, 아닌
[아시아엔=박수진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여성 최초 대법관, 변호사 개업 안한 전직 판사, 소수자의 대법관···.” 김영란 전 대법관에게 붙는 수식어들이다. 더 있다. 원래 이름보다 그의 이름이
김유성 서울 법대 명예교수·윤인호 도쿄대 명예교수도 평생 공로 인정받아 [아시아엔=편집국] 이형균(79) 한국기자협회 고문, 김유성(78) 서울대 법과대학 명예교수, 윤인호(69) 도쿄대 이과대 명예교수, 김영란(62)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가
[아시아엔=편집국] 제2회 리영희재단 공개강좌가 10월 23일부터 12월 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9시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 12길 7 창비서교빌딩(6호선 망원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에서 열린다. 수강료는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일반적으로 학위논문은 다른 읽을거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많은 딱딱한 표현과 단어들로 채워져 있다. 그래서 논문을 쓰거나 읽으면서 감동을 받는 경우는 흔치
존경하는 강지원 변호사님! 이제 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많이 힘들지만 보람 있게 금쪽 같은 시간을 보내시리라 믿습니다. 지난 9월1일, 부인 김영란 전 대법관과 함께 참석하여?설립부터
<인터뷰> 20일 ‘YTN 라디오’ 마지막 진행하는 강지원 변호사 ‘공감형 진행’으로 시사프로에 온기 불어 넣어 차이나칼라 셔츠를 즐겨 입는 강지원 변호사 YTN 라디오 ‘강지원의 출발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