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 플라자] 김영란 전 대법관 리영희재단 공개 특강
[아시아엔=편집국] 제2회 리영희재단 공개강좌가 10월 23일부터 12월 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9시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 12길 7 창비서교빌딩(6호선 망원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에서 열린다.
수강료는 7만원이며 수강신청은 www.changbischool.com 또는 02-710-0285. 선착순 40명 내외.
강좌 및 강사는 다음과 같다.
△1차 10월 23일 “더 많은 민주주의란 무엇인가?”(김영란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 전 대법관)
△2차 10월 30일 “촛불시민혁명과 개헌”(이태호 시민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 국민개헌넷 준비위원장)
△3차 11월 6일 “원탁에서의 시민혁명: 원전 공론화를 중심으로”(이영희 가톨릭대 사회학과 교수)
△4차 11월 13일 “분권화와 더 많은 민주주의”(안희정 충남지사)
△5차 11월 20일 “시민이 만드는 정치: Parti의 활동 사례”(권오현 빠흐띠 대표)
△6차 11월 27일 “디지털시대 시민주도 정치혁신”(이진순 와글 대표)
△7차 12월 4일 라운드테이블(권태선 리영희재단 이사, 최태욱 한림국제대학원대 교수, 이지문 추첨민회네크워크 집행위원장·연세대 연구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