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17일 일본 <Japan Today> : “올림푸스 부정 은폐, 2개 회계법인 책임”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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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1월17일
법주사 조실 범행 스님 입적 법주사 조실(祖室) 범행(梵行·91) 스님이 15일 오전 1시 10분 경기도 수원시 팔달사에서 입적(入寂)했다. 법랍은 64년. 1949년 수원 팔달사에서 금오 스님을 은사로
[인사] 1월17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4급 전보> <기반시설국> ▷녹색도시환경과장 심재홍▷교통계획과장 고성진▷기반시설국 대중교통팀장 최형욱 ▷도시계획국 입주지원서비스팀장 남일석▷공공건축추진단 문화시설디자인팀장 김상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BigData 소프트웨어연구소 소장 황승구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무국장 전흥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본부장> ▷방송통신융합진흥
“가스값 오를라, 미리 사두자”
이집트 정부가 가스 요금을 인상하지 않겠다고 밝힌 가운데 가스 부족 사태를 우려하는 시민들이 16일(현지시각) 수도 카이로를 비롯한 알렉산드리아와 아리시 등지의 충전소에 몰려들어 가스를 충전하고 있다.
설맞이 홍등과 어우러진 中 설경
16일(현지시각) 중국 장시성 주장 시의 유명한 산 ‘루산’에 15일 저녁부터 내린 눈이 쌓여 설맞이 빨간 등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설경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신화사/Yin Weicheng> news@theasian.asia
AP 통신, 서방언론 최초 평양 지국 개설
16일 미국 AP 통신사가 서방 언론으로는 처음으로 평양에 종합지국을 개설해 AP 통신 토마스 컬리(왼쪽 두번째) 사장 일행과 김평호 조선중앙통신 사장(가운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컬리
좌초 伊 유람선, 기름 유출 우려 ‘비상’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각) 이탈리아 토스카나 제도 질리오 섬 인근에서 암초 ‘학교 바위(School Rock)’에 부딪혀 좌초한 유람선 코스타 콩코르디아 호의 사망자 수가 6명으로 늘어났다고 현지 관계자가
반 총장 “지속가능 청정에너지 개발” 촉구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오른쪽)이 16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아부다비에서 개막한 제5차 세계미래에너지정상회의(WFES)에 참석해 원자바오 중국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개막식에서는 반기문 총장을 비롯해 원자바오 중국 총리, 나세르 압둘아지즈 알-나세르
[용어] 北 김정은이 속한 ‘Y세대’란?
Y세대···X세대 이어 긍정적(Yes)이고 참여적인 2000년대?’Young Generation’ Y세대는 7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중반에 출생한 세대로 X세대에 이어 나온 용어. 21세기에 진입하는 시기에 태어났다고 해서 밀레니엄 세대라고도 불린다.
“외국 손님? 내게 맡겨”
16일(현지시각) 중국 톈진 자치구 동안 시장에서 야채상 판홍웨이(왼쪽)가 자신의 가게를 찾아온 스리랑카 유학생이 장보는 것을 영어로 도와주고 있다. 판홍웨이는 주변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시장에서 물건을 살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두 팔이 없는 피아니스트 ‘류웨이’
류웨이(??)는 지난 2010년 제 1회 중국 달인(達人)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25살의 젊은이다. 그는 두 팔이 없는 피아니스트로 통한다. 그가 두 발로 한 글자, 한 글자 써
“왕이 필요한 체제”···北 역할모델은 태국?
<한겨레21> 송년호 특집서 보도…北 ‘중국식 모델’엔 관심 없어 북한식 사회주의의 핵심은 “사회주의 완성을 위해 당대 수령의 대를 잇는 후대 수령이 필요하다”는 이른 바 ‘수령론’이며, 이는
‘영웅의 추억’과 ‘틈바구니 외교’가 왕권 부른다
김정은 후계구도가 알려진 뒤 남한 사람들은 좌우 이념성향을 막론하고 ‘3대 세습’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밝혔다. 지구촌 사람들 대부분도 북한체제를 ‘시대착오적 왕권세습’으로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색다른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사면 실시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각) 지난 3월 시위 사태 이후 수감된 재소자들을 대상으로 일반 사면령을 내린 가운데 수도 다마스쿠스의 아드라 교도소에서 재소자들이? 출소 절차를
1월16일 터키
2012년 1월16일?터키 <Today’s Zaman> : 말라키 이라크 총리?“터키, 내정간섭 말라”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