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혁 황화상사 대표, 저서 <넘지 못할 벽은 없다> 20세기 초 일본의 문예 비평가 야나기 무네요시는 동 시대의 역사를 공유하던 중국, 일본, 한국의 예술의 특징을
Category: 아시아
한국기자 62% “21세기 아시아 최대사건은 중동 민주화”
100명 설문 “안전한 나라엔 ‘일본’이 압도적” 한국기자의 62%가 2000년대 최근까지 아시아의 최대사건으로 ‘중동지역의 민주화’를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AsiaN이 창간특집으로 아시아기자협회와 함께 2011년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이사, 한비 그리고 박원순
또 하나의 철권 통치자, 리비아의 ‘황제’ 카다피가 비명에 갔다. 황금 권총도 그를 보호해 주지 못했다. 그의 시체가 ‘정육점에 걸려 있었다’는 둥 뒷말이 무성하다. 예나 지금이나
[특별기고] 노벨평화상 시린에바디 “빈곤과 차별은 21세기 최대 적”
[아시아엔=시린 에바디 2003년 노벨평화상 수상, 이란 변호사]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평화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많은 지식인들과 민간 단체들이 평화 정착을 위해 활동하고 있고, 그들의 노고는 칭찬받아
이중근 부영회장, 아름다운 나눔에 지구촌 ‘훈훈’
동남아에 9년간 초교 600곳·피아노 6만개 등 기부 유엔에 매년 30만弗 후원···阿주거문화 개선 돕기로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꽃다발을 한 아름 선사합니다’ 지난 10월 20일 방글라데시
한국유학 와 꿈키워요
“이들이 세상의 주인입니다. 이들은 꿈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꿈은 꼭 이루어집니다. 이들의 불타는 눈빛과 환한 미소가 그것을 약속합니다. 이들은 서로 사랑하고, 돕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