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꿈을 밀고 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우리에겐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그 가능성을 스스로 믿는 만큼 성공하고 행복해지는 것이다.”-표도로 도스토옙스키
Author: 손혁재
[역사속 1.27]‘보도지침’ 김태홍·신홍범·김주언 기소(1987)·빌리 그레이엄 목사 평양 방문(1994)
국제홀로코스트희생자 추모의날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1월 27일 오늘은 국제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의 날. 2005.11.1 유엔총회에서 지정, 오늘로 정한 건 1945년 오늘 소련군이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수용자들을 해방시켰기
[역사속 1.26]코스피 2574.76 역대 최고(2018)·이란 첫 대통령선거 사드르 당선(1980)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램프의 불빛을 계속 타오르게 하려면, 우리는 램프에 기름을 계속 넣어주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사랑의 메시지를 듣길 원한다면, 지속해서 사랑의 메시지를 보내야 합니다.”-마더 테레사(1985년
[역사속 1.25] 나훈아 지퍼게이트 회견(2008)·카이로 타흐리르(해방)광장 민주화 시위(2011)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5천만명의 사람들이 어리석은 것을 주장한다고 해서 그것이 진실이 되지는 않는다.” -서머싯 모옴(1874년 오늘 파리에서 태어난 영국작가) -1395(조선 태조 4) 『고려사』 37권 편찬 -1886(조선
[역사속 1.24] 정주영 북한방문(1989)·정현 호주오픈 4강진출(2018)·애플 매킨토시 컴퓨터 첫선(1984)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누군가는 성공하고 누군가는 실수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차이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타인과 함께, 타인을 통해서 협력할 때에야 비로소 위대한 것이 탄생한다.” ?앙투안
[역사속 1.23]한보철강 부도(1997)·압둘라 사우디 국왕 별세(2015)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나는 계속 실패하고, 실패하고, 또 실패했다. 그것이 내가 성공한 이유다.” -마이클 조던 -662(고구려 보장왕 21) 연개소문이 사수에서 당 나라 군대 크게 무찌름 -1678(조선
[역사속 1.22] 민정·민주·공화 3당통합 ‘민자당’ 선언(1990) 전국노동자협회(전노협) 창립(1990)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오늘 누군가 나무 그늘 아래서 쉴 수 있다면 다른 누군가가 오래전에 그 나무를 심었기 때문이다.” -워렌 버핏 -1637(조선 인조 15) 강화도가 청 나라
[역사속 1.21]중앙선관위 발족(1963)·‘아덴만여명작전’(2011)·태국 비상사태 선포(2014)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내 마음은 호수요/그대 저어 오오/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라/내 마음은 촛불이오/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최후의 한
[오늘 ‘대한’ 역사속 1.20] 중앙우체국 업무개시(1954)·용산참사(2009)·탈레반 카불서 인질극(2018)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지금 그곳엔 아무 것도 없네/원래 아무 것도 없었다는 듯이/아무 것도 없네/그곳은 텅 비었고/인적 없는 평지가 되었고….불길에 검게 그을리고 피와 살점이 묻은/학살의 증거들/학살 이후의
[역사속 1.19] 안중근 의사 기념관 하얼빈에 개관(2014)·中 신헌법 발표·국가주석제 폐지(1975)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야외 생활, 어떤 존재에 대한 사랑, 모든 야심으로부터의 초월, 창조행위“ -애드가 앨런 포우(1809년 1월 19일 태어난 미국 소설가) ‘행복의 네 가지 조건’ -1135(고려
[역사속 1.18] 문익환 목사 별세(1994)·엘비스 프레슬리 TV 첫출연(1956)·독토에 국토 표시(1954)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벗들이여! 이런 꿈은 어떻겠오? 155마일 휴전선을 해뜨는 동해바다 쪽으로 거슬러 오르다가···국군의 피로 뒤범벅이 되었던 북녘땅 한 삽 공산군의 살이 썩은 남녘땅 한 삽씩
[역사속 1.17] 미야자와 日수상 정신대 사과(1992)·고창서 조류인플루엔자(2014)·걸프전 발발(1991)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눈으로 남을 볼 줄 아는 사람은 훌륭한 사람이다. 그러나 귀로 남의 이야기를 들을 줄 알고 머리로는 남의 행복에 대하여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역사속 1.16]이란 호메이니 이슬람혁명(1979)·대만 민진당 차이잉원 총통 당선(2016)
[아시아엔=편집국] ”무릇 때에 임하여 ‘어리석은 체(愚)하고, 덤비지말고(默), 말조심(訥)하고‘ 이 세 글자 뜻대로 용用을 삼으라. 만약 경솔하게 남의 말을 듣거나 내가 말을 경솔히 하면, 반드시 나쁜
[역사 속 1.14] 박종철 고문치사(1987)·이태석 신부 별세(2010)·호치민, 베트남공화국 독립선언(1950)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내 안에 빛이 있으면 스스로 밖이 빛나는 법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내부에서 빛이 꺼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일이다.” -알버트 슈바이처(1875년 오늘 태어남 1952년
[역사속 1.13 成道節성도절·미주한인의날] 하와이 첫 이민(1903)·장경국 대만총통 별세(1988)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먼 수풀은 따뜻하고 부드러워요/새들은 왜 건너건너 날아가고 있나요/강 건너로 가서 살고 싶어요 어머니/얘야, 내 귓속을 들여다 보아라/찬바람 드나드는 갈대숲 말아냐 추운 저/새소리 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