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장지룡 몽골여행 홀리데이스 대표] 여행이란 우릴 설레게 하지요. 한번도 가본 적 없는 곳에 무엇을 상상하나요?끝없는 초원을 말을 타고 달리며 밤하늘의 수많은 별을 보며 스트레스가 풀리는 이유가
Author: 장지룡
“다시 보고 싶다”…몽골 홉스골 국립공원에서 만난 아이들
[아시아엔=장지룡 몽골여행 홀리데이스 대표] 줄곧 살아왔어요. 더욱 행복하고 싶어서, 더욱 열심히 일했어요. 더 많은 것은 가지면, 더 행복할 거라 믿고. 어느 날, 너무나 행복한 유목민
[그곳에 가고 싶다] 몽골 테를지 유목민의 순수
[아시아엔=장지룡 몽골여행 홀리데이스 대표] 이런 경험 없으신지요? 여행 갔으니 아침부터 많이도 돌아다니며 남는 건 사진뿐 이라고 쉬지않고 찍어댔는데… 진짜, 남는 것은 피곤함과 사진뿐이었던~ 아무것도 하지
[그곳에 가고 싶다] 몽골 홉스골···’여심’ 유혹하는 생수보다 맑은 호수
[아시아엔=장지룡 몽골여행 홀리데이스 대표]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천국의 호수라 불리는 그 이름 만으로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곳. 인간의 때가 묻지 않은 만큼 접하기 어려웠던 곳
[그곳에 가고 싶다] 몽골 고비사막···고독마저 감미롭다
[아시아엔=장지룡 몽골여행 홀리데이스 대표] 외계 행성에 가보고 싶으세요? 달나라에 가보고 싶으세요? 그럼 고비사막 투어에 도전해 보세요. 지구가 아닌 듯 끝도 없는 황량함과 고독마저 감미로운 바람소리.
[그곳에 가고 싶다] 몽골 울란바토르 공항의 석양
[아시아엔=글·사진 장지룡 몽골여행 홀리데이스 대표] 어느덧 여행도 선진국이 되어가는 한국, 이젠 버스 타고 내리고 사진 찍고 하는 관광식 여행엣 벗어날 때가 됐다. 대신, 여행자가 직접
[그곳에 가고싶다] 은하수 끝없이 펼쳐지는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아시아엔=장지룡 몽골여행홀리데이스 대표] 지난 1년 반,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사람들과 거리두기 하며 핸드폰만 보며 살아온 듯합니다. 이젠 그립지 않나요? 풀냄새, 사람냄새, 뭐 그런 것···. 그리고 따뜻한
“그곳에서 힐링하고 싶다”···몽골 ‘테를지’와 ‘홉스골’
[아시아엔=글/사진 장지룡 몽골여행 홀리데이스 대표] 세상에서 가장 기분 좋은 힐링여행. ‘여행’이라는 두 글자가 요즘 우리를 더욱 설레게 한다. 삭막한 도시생활을 파할 수는 없지만 가끔이라도 마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