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고 싶다”…몽골 홉스골 국립공원에서 만난 아이들
[아시아엔=장지룡 몽골여행 홀리데이스 대표] 줄곧 살아왔어요. 더욱 행복하고 싶어서, 더욱 열심히 일했어요.
더 많은 것은 가지면, 더 행복할 거라 믿고.
어느 날, 너무나 행복한 유목민 아이들의 눈빛에 오랫동안 갖고 있던 저의 생각은 전부가 아님을 깨달았죠. 많이 갖고 있음은 꼭 금전적인 것이 아님을
이런 것을 많이 갖고 있는 것도 행복함이라는 것을 우린 굳이 무시하고 살아 왔었네요.
유목민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는 우리의 마음에 휴식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