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최병효 주노르웨이대사, LA총영사 역임] 메트로폴 카페에 앉아 커피 메뉴를 보니 에그커피(Egg Coffee)라는 이름이 보였다. 60-70년대에 한국에서 다방에 아침에 가면 보던 달걀노른자가 둥둥 떠다니던 모닝커피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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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최병효 주노르웨이대사, LA총영사 역임] 메트로폴 카페에 앉아 커피 메뉴를 보니 에그커피(Egg Coffee)라는 이름이 보였다. 60-70년대에 한국에서 다방에 아침에 가면 보던 달걀노른자가 둥둥 떠다니던 모닝커피와 같은
[아시아엔=최병효 주노르웨이대사, LA총영사 역임] 필자는 2019년 10월 하노이를 3일간 둘러볼 기회가 있었다. 결혼식 참석차 5일(토) 저녁 하노이행 밤 비행기에 올랐다. 4시간반 남짓 비행 후 자정녘에
[아시아엔=최병효 주노르웨대사, LA총영사 역임] 추상미 감독의 기록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이 2018년 이맘때 상영됐다. 한국전쟁 중이던 1951~1953년 북한이 폴란드로 보내 교육시킨 1500명의 고아들에 관한 탐사영화로 인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