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서 활동 중인 설치미술가 강익중씨의 한글작품 `윤동주의 꿈’이 일본 교토 조형예술대학에서 상설 전시된다고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2일(현지시간) 밝혔다. 교토 조형예술대학 캠퍼스에
Author: 편집국
中 베이징, 3년만에 ‘신종플루’ 사망자 발생
중국 베이징에서 3년만에 신종플루(신종 인플루엔자 A[H1N1]) 사망자가 발생했다. 베이징 지역신문 신징바오(新京?)의 6일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시질병예방통제센터는 “최근 베이징에서 신종플루와 변형인플루엔자 A[H3N2]가 유행하고 있으며 이 중 신종플루
중국 올 겨울, 28년만의 강추위…’영하 49도’까지
중국의 올 겨울이 근 30년만에 가장 추운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기상국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하순 이후 중국 전역의 평균 기온은 영하 3.8도로 28년만에 최저치를
[부음] 1월7일
▲노이식?前 서울시 주택국장 별세,?광배?前 삼성전자 팀장 부친상,?임경빈?동양미래대 교수·조중완?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수석연구원 장인상=6일17시40분 서울성모병원, 발인 8일11시, (02)2258-5940 ▲민경천?前 홍익대 총장 별세,?철홍?삼성물산 전무 부친상,?정동진?前 여천NCC 사장 장인상=5일3시33분
[인사] 1월7일
◇문화체육관광부 <파견>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이병국 <과장급 전보> ▷국립중앙극장 운영지원부장 정시화 ◇이천시 <4급> ▷상하수도사업소장 임규석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장 강현철▷경영지원본부장 이용찬▷검사서비스본부장 염종관▷서울지역본부장 이성신▷경인지역본부장 김완섭▷호남지역본부장 강순봉▷인재양성처장 오순석▷자동차검사처장 김지우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학원>
[길림신문 기획] ‘한중수교 20년’⑥ “우리는 중국을 너무 모르는 게 아닐까?”
[결론] “우리는 중국 너무 모르는건 아닌지” 중국과 한국 속담에?모두 “비온 뒤 날이 더 맑게 갠다”, “비온 뒤 땅이 더 굳어진다”는 말이 있다. 한중수교 20년이 되는
[길림신문 기획] ‘한중수교 20년’⑤ 상처에 소금 뿌리는 ‘악플전쟁’
[진실] 불씨는 어디에서 오는가? 북경대학 조선문화연구소 김경일소장은 “인터넷시대에선 작은 사건이 태풍을 몰고 오는 나비효과가 될 수도 있다”며 인터넷으로 확산된 편견과 오해를 푸는 것이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中 하얼빈 “얼음조각 구경하세요”
3일 중국 북부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열린?’제2회 얼음 조각 선수권 대회’에서 한 네덜란드 참가자가 얼음 조각을 만들고 있다. 이날 막을 내린 대회는 중국, 러시아, 한국 등
인도, 한파로 100여명 사망…”너무 추운 올 겨울”
4일 오전 춥고 안개 낀 인도 잠무(Jammu)에서 한 인도의 이주 노동자가 옷을 둘러쓴 채 서성이고 있다. 인도 북부는 올 들어 역사상 가장 추운 날씨 때문에
[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감숙성, ‘매장된 석탄 39억톤’ 확인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1월4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CNWEST] 서안 南二環고압선 보수 공사 완료 서안시는 南二環고압선 보수, 도시야경조명
1월4일 The AsiaN
2013년 1월4일 The AsiaN.
시리아 “미사일이 떨어졌어!”
시리아 알레포의 주택가에 3일(현지시간) 미사일이 떨어져 불길이 치솟자 한 남자가 고함을 지르고 있다. 유엔 조사 결과 2011년 3월 이후 22개월째 계속되고 있는 시리아 내전으로 사망자만도
중국-대만 4개 항공사, ‘황금노선’ 제휴 강화
대만 국적항공사 중화항공(中華航空)과 3곳의 중국 항공사가 3일 양국 황금 노선에서 여객운송 서비스의 제휴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중화항공과 중국의 난팡(南方), 둥팡(東方), 샤먼(廈門) 항공은 이날 성명을 통해 주로
中 한파…”바닷물이 얼었네’
중국 장쑤(江蘇)성 롄윈강(連雲港)시 동부지구 롄윈(連雲)에 3일(현지시간) 해안가가 꽁꽁 얼어붙었다. 최근 한파로 중국 일부 해안마을에서 바닷물이 어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신화/>
‘시아파’ 이란, 이맘 후세인의 순교 추모제
무슬림 계파 중 수니파에 숫적으로 뒤지는 소수파인 시아파의 총본산 이란에서 3일 마호메트의 손자로 살해 당한 이맘 후세인의 순교를 되새기는 40일간의 추모(아르바엔) 마지막날 수만명이 나와 가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