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파’ 이란, 이맘 후세인의 순교 추모제
무슬림 계파 중 수니파에 숫적으로 뒤지는 소수파인 시아파의 총본산 이란에서 3일 마호메트의 손자로 살해 당한 이맘 후세인의 순교를 되새기는 40일간의 추모(아르바엔) 마지막날 수만명이 나와 가슴을 치면서 슬퍼하고 있다.
무슬림 계파 중 수니파에 숫적으로 뒤지는 소수파인 시아파의 총본산 이란에서 3일 마호메트의 손자로 살해 당한 이맘 후세인의 순교를 되새기는 40일간의 추모(아르바엔) 마지막날 수만명이 나와 가슴을 치면서 슬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