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나탈리야 포르탸코바 <이즈베스티야> 국제부 차장] 최근 트럼프 미 대통령은 여러 차례 북한 김정은 위원장에 대해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미사일 발사가 잦아지고 있는 것에 사실상 무관심을
Author: 편집국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한국유학생 전공 뒤져 미국 취업 부실···인도·중국 H1B 비자 휩쓸어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필자가 미래교육연구소에서 미국 대학 진로 상담을 하다 보면 학부모들로부터 이런 질문을 종종 받는다. “취업이 안 된다는데 미국 유학을 꼭
강화군 함박도 논란, ‘한국 주소지’에 ‘북한 군사시설’···군 “북한 땅 맞다”
[아시아엔=편집국] ‘함박도 논란’은 두가지로 압축된다. 첫째 주소지는 한국 땅으로 돼 있다. 둘째, 그런데 이곳에 북한 군사시설이 들어서 있다. 이곳 함박도의 부동산등기부상 주소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서도면
[333 코멘트] ‘나경원 자녀의혹’ 검증도 해야겠지만···
시시각각 쏟아져 나오는 뉴스의 홍수 속에서 사실관계와 맥락을 제대로 짚어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아시아엔>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쟁점사안들을 333자로 풀어드립니다. -편집자 “야당이
[오늘의 시] ‘고추잠자리’?권경업 “그물같은 날개 파닥여”
신밭골 하늘 맑은 것은 고추잠자리들, 고 작은 그물같은 날개 파닥여 해 질 무렵까지 제 몫의 세상 거른 때문이네 날개 접어 쉬는 곳이 마른 고춧대 끝이나
[오늘날씨] 8월 마지막날, ‘들과 산, 바다로’···미세먼지도 ‘좋은 편’
[아시아엔=편집국] 8월 마지막 날이자 토요일인 31일 전국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오전에 충남 서해안과 전북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전 3시부터 9시까지 충남 서해안과 전북에는
[주말 가볼만한 곳] 평창 허브나라엔 꽃향기·풀내음 초가을 ‘길목’
[아시아엔=이두이 허브나라 대표] 가을을 재촉하는 비 속에서도 자신들의 자태를 굳건하게, 아름답게 뽐내고 있는 꽃들이 나에게 속삭입니다. “이렇게 저희들이 있지 않습니까? 당신을 많이 많이 사랑하고 있습니다.
조국 딸 부정입학 의혹 고려대 2차 촛불집회···총학생회 주최
[아시아엔=편집국]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28)의 고려대 부정입학 의혹을 두고 고려대생들이 30일 저녁 제2차 촛불집회를 열었다. 소낙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열린 이날 집회에는 1차 집회 때보다
‘이란 핵’ 포괄적행동계획 4년···미-이란 대화 재개될까?
[아시아엔=파리 사벳 이란 언론인] 지난 7월 14일인 포괄적공동행동계획 타결 4주년이 되던 날이다. 포괄적공동행동계획은 이란 핵프로그램에 관한 조약이다. 이 조약은 2015년 7월 14일 이란과 유엔 상임이사국
[동정] 김석환 홍성군수
[아시아엔=편집국] 김석환 홍성군수는 9월 2일 오전 8시 40분 군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9월 직원모임에 참석한다.
[동정] 맹정호 서산시장
[아시아엔=편집국] 맹정호 서산시장은 2일 오전 11시 근로복지공단 서산지사에서 열리는 근로복지공단 서산지사 개소식,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3분기 장애인 단체 실무자 간담회에 참석한다.
[동정] 이강덕 포항시장
[아시아엔=편집국] 이강덕 포항시장은 30일 포항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263회 임시회 폐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금요일 날씨]전국 구름, 경기동부 등 소나기···미세먼지 ‘좋은 편’
[아시아엔=편집국] 30일 전국 구름이 많고 일부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충북북부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5~20㎜ 올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아침 16~22도, 낮 25~30도로 평년보다
공지영 ‘정치검찰 아웃’·‘가짜뉴스 아웃’ 캠페인···이들 사전적 뜻은?
[아시아엔=편집국] 지난 27일 이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지지하는 ‘조국 힘내세요’ ‘가짜뉴스아웃’이란 검색어 캠페인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소설가 공지영씨가 29일 ‘정치검찰아웃’ 검색어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문대통령이 임명’ 윤석열 vs ‘문재인의 동지’ 유시민···’시선집중’
[아시아엔=편집국] 29일 문재인 정부의 핵심인물로 꼽히는 윤석열 검찰총장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발언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반나절 시차를 두고 나온 이들의 발언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